탄자니아도 겨울이 점점 끝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부에서 기상 이변으로 조만간에 폭우가 잔뜻 쏟아질 것이라고 연일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에볼라가 탄자니아까지 위협을 하고 있어 조금씩 긴장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주변에 에볼라 환자소식은 들리지 않아 크게 위협을 느끼지는 않지만 한국처럼 방역이 철저하지 못하다보니 어느 날 혼란스러워질 그 순간이 살짜기 염려스럽기는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라는 특별한 무기가 있기에 한편으론 긴장이 덜 되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셔요? 무더운 여름이 끝나고 가을로 성큼 다가가셨을텐데 다들 감기를 비롯한 모든 질병에서 안전하시길 기도합니다. 이번에도 저희 선교소식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감사하고요. 무엇보다도 함께 선교소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