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2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거룩한 나라의 순종하는 백성은 정결한 삶을 살아야 했다 거룩의 원형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한 속죄 제의 시스템은 이스라엘의 가장 중요한 제도였다 레위기 구조를 통한 레위기의 총정리 ▲ 김경열 목사(총신대 강사) 레위기의 구조를 마지막 글에서.. 설 교/레위기 강해 2017.02.23
(24) 희년의 축복이 내린 흙수저의 땅 (24) 희년의 축복이 내린 흙수저의 땅 ‘흙수저 민족’을 택하시고 가나안 땅서 보물로 만드시다 ‘하나님의 은혜’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 통해 ‘원래 상태와 질서’로 돌아가는 전면적 회복 이루게 하셔 50년 주기로 찾아온 희년 ▲ 김경열 목사(총신대 강사) 이스라엘에 희년이 찾.. 설 교/레위기 강해 2017.02.23
(23) 늦은 비가 내렸다! 올해도 풍년이다! (23) 늦은 비가 내렸다! 올해도 풍년이다! 추수 직전 ‘늦은 비’는 하나님의 풍성한 축복으로 여겼다 이스라엘 하루는 저녁에서 시작해 저녁에 마감 … 음력을 따르는 절기는 추수와 깊은 관련 늦은 비가 내리다 ▲ 김경열 목사(총신대 강사) 가나안 땅에 우기철이 막바지다. 이른 비가 내.. 설 교/레위기 강해 2017.02.23
(22) 제사장은 달랐다! 제사장의 자격과 의무 (22) 제사장은 달랐다! 제사장의 자격과 의무 고난도 성소 직무 수행 제사장, 함부로 울지도 먹지도 못했다 신체조건부터 결혼자격까지 흠이 없는 엄격한 규정 통해 하나님 거룩성 드러내는 책임 강조 ▲ 김경열 목사 (총신대 강사) 성전에 들어가지 못하는 제사장 시므온은 나이가 42세인 .. 설 교/레위기 강해 2017.02.23
(21) 나누고 베풀라! 건강한 사회를 위한 강령 (21) 나누고 베풀라! 건강한 사회를 위한 강령 공동체 화합과 일치 훼손하는 탐욕과 이기심을 비우라 건강한 사회 위해 약자를 보호하며 정의의 왜곡 경고하는 다양한 법과 규정 담고 있어 화목제 고기를 아끼지 마라 ▲ 김경열 목사(총신대 강사) 블레셋이 다시 유다를 침략했다. 헤브론 .. 설 교/레위기 강해 2017.02.23
(20) 금지된 성관계와 가증한 행위들 (20) 금지된 성관계와 가증한 행위들 하나님 창조질서 왜곡하는 부적절한 성범죄 경계하다 사회적 안전과 질서 유지하는 공동체의 ‘가족관계’ 보호하는 데 초점 맞추고 있어 레위기 11~15장과 18~20장의 관계: “너희는 거룩하라” ▲ 김경열 목사(총신대 강사) 레위기 11~15장이 의식적 정.. 설 교/레위기 강해 2017.02.23
(19) 피의 의미와 기능 (19) 피의 의미와 기능 ‘피는 곧 생명’ 희생짐승의 피는 대속의 효과 불러온다 피와 관련된 잘못 자행될 가능성 컸던 화목제는 취급 방식 엄중히 강조하고 있어 사슴을 잡아 온 요아킴 ▲ 김경열 목사(총신대 강사) 최근 요아킴은 전염병으로 양떼를 많이 잃었다. 그로 인해 일부 하나님.. 설 교/레위기 강해 2017.02.23
(18) 악성 피부병과 유출병 (18) 악성 피부병과 유출병 ‘정-부정’의 진단은 보건 위생학적 이상의 개념을 안고 있다 악성 피부병과 유출병에 대한 엄격한 조치는 거룩한 창조질서 회복에 그 목적이 있어 문둥병(나병)이 아닌 악성 피부병(레위기 13~14장) 레위기 13~14장은 표면에 발생한 악성 번식의 진단과 그 처리 .. 설 교/레위기 강해 2017.02.23
(17) 정-부정을 가르는 생명과 죽음 (17) 정-부정을 가르는 생명과 죽음 정결한 짐승 섭취를 통해 거룩한 백성의 신분 유지하다 생명은 질서, 죽음은 무질서에 속해 … 죄의 증상으로 나타난 부정결 씻어 내는 속죄제 필요 앞선 글에서 우리는 왜 어떤 동물이 정결하고 다른 동물은 부정한지 여러 견해를 살펴보았다. 나아가 .. 설 교/레위기 강해 2017.02.23
(16) 거룩한 백성의 정결한 삶(레 11~15장) (16) 거룩한 백성의 정결한 삶(레 11~15장) 정결과 부정결의 교훈은 ‘거룩’의 주제와 연결되어 있다 레위기 11장은 부정한 짐승의 문제를 다룬 ‘음식법’ … 상징과 실제의 세계 혼동하지 말아야 ▲ 김경열 목사(총신대 강사) 돼지를 먹지 못한 구약 백성들 이스라엘 땅에 혹독한 기근이 .. 설 교/레위기 강해 2017.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