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혼 인생 ♧ ♧ 황혼 인생 ♧ 여자가 늙어서 꼭 필요한 것 1 돈 2 딸 3 건강 4 친구 5 찜질방 ★남자가 늙어 필요한 것 1 부인 2 아내 3 집 사람 4 와이프 5 애들 엄마 ★아들이란? 사춘기가 되면 남남 군대가면 손님 장가가면 사돈 낳을 땐 1촌 대학가면 4촌 군에서 제대하면 8촌 장가가면 사.. 유 머/유 머 2015.07.15
연말 연시에 사용하는 나라별 건배사 년말 년시를 맞이하여 망년회 자리나 신년회 자리에서 건배사도 골라서 쓰세요. 건배란 원래 하늘을 향해 축배를 든다는 말이라 한다. 이것이 타이완과 일본에서는 잔을 비운다는 의미로 쓴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서로 자축하자는 의미로 쓰인다고 하니 이처럼 건배사도 세태와 사회, 문화에 따라 다.. 유 머/유 머 2011.01.03
나의 웃음지수는? 나의 웃음지수는? 1. 내가 배꼽을 잡고 웃는 것을 종종 본다 2. 난 다른 사람들이 어울리기 좋아하는 재미있는 사람이다. 3. 내 유머감각은 나의 사교성을 돕는다. 4. 나는 자연스럽게 활동한다. 5. 적당한 상황에서 우스꽝스레 행동해도 괜찮다고 느낀다. 6. 나는 시간을 정해놓고 정규적으로 웃고 논다. 7.. 유 머/유 머 2010.08.28
짧은 사랑 글귀 모음 ☆ 。′·°☆ 。′·°♡˚¸˝·☆。′·°☆。′·°♡ ♡ 밥은 먹을수록 찌고 돈은 쓸수록 아깝고 나이는 먹을수록 슬프지만 넌 알수록 좋아진다. ☆。′°♡˚¸˝·☆。′·°☆。′·°♡˚¸˝·☆。′·°☆。′·°♡ ♡ 내가 어제 한강에 10원을 떨어뜨렸어 그거 찾을때까지 널 사랑.. 유 머/유 머 2010.03.12
재미 있는 유머 4가지 유머1 : 형사와 도둑의 대화 "이봐! 직업이 뭐야?" "빈부차이를 없애려고 밤낮으로 노력하는 사회 운동가입니다." "넌 꼭 혼자 하는데 짝은 없나?" "세상에 믿을 놈이 있어야지요." "마누라도 도망갔다면서...?" "그거야 또 훔쳐오면 되죠." "도둑은 휴가도 안가나?" "잡히는 날이 휴가죠." "아들 학적부에 아.. 유 머/유 머 2010.02.03
웃으며 삽시다 ! / 퀴즈여왕 웃으며 삽시다 ! [퀴즈여왕] 예쁜 공주가 퀴즈 쇼에 참석해서 여러 사람들을 이기고 마지막 문제에 도전하게되었다. 상금은 무려 1억원. 공주뿐만 아니라 그것을 지켜보고 있던 모든 사람들이 긴장했다. 퀴즈쇼 진행자가 마지막 퀴즈를 냈다. "마지막 문제를 맞추게 되면 총 상금 1억원을 타게 됩니다. .. 유 머/유 머 2010.01.14
"당신은 낚시터에 있는 모든 물고기를 한꺼번에 잡소?" 어떤 신사가 자동차를 100Km속도로 달리다가 교통경찰에게 적발 되었다. 차를 세운 신사는 자기보다 속도를 더 내며 달리는 차들을 보며 어울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교통경찰에게 따졌다. "이보시오. 저 차들을 봐요. 모두 속도위반인데 왜 나만 가지고..." 신사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교통경찰은 .. 유 머/유 머 2010.01.08
"고대 아일랜드인들은 55000년전에 휴대폰을 가지고 있었다." 독일의 과학자들은 땅속 50m에서 작은 구리조각 하나를 발견했다. 이것을 오랜 시간동안 연구한 결과를 이렇게 발표했다. . . . "고대 독일인들은 25000년 전에 전국 전화망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영국정부에는 이에 질세라 자국의 과학자들에게 땅속 100m를 파라고 했다. 그곳에서 작은 유리조각을 발.. 유 머/유 머 2010.01.08
"예끼! 이 녀석." 어느 날 아들이 날마다 학교를 빼먹고 놀러만 다니며 농땡이 짓을하자 아버지가 불러서 몹시 꾸짖었다. "링컨대통령이 너 만할 때 뭘 했는지 아니?" "몰라요." 이 말을들은 아버지가 아들에게 훈계하듯이 말했다. "집에서 쉴틈 없이 공부하고 연구 했단다." 그러자 아들이 아버지에게 이렇게 말했다. "아!.. 유 머/유 머 2010.01.05
나에게 10억원을 유산으로 남겨줬다네. 두 남자가 시골길을 달리다가 차가 고장이 나는 바람에 멈추고 말았다. 밤늦은 시간이라 갈 곳이 없든 이 남자들은 마침 가까운 곳에 있는 집을 찾아가 문을 두들겼다. 한참 후에 문이 열리고 과부가 나왔다. "아주머니, 차가 고장이 나서 그러는데 하룻밤만 묵을 수 없을까요?" 다음날 이들은 아침 일찍.. 유 머/유 머 2010.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