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교/아시아A선교사 11

“필요한 곳 가는 게 사명” /조기은퇴 김태우 목사 베트남서 사역 시작

“필요한 곳 가는 게 사명” 조기은퇴 김태우 목사 베트남서 사역 시작 “선교지의 부르심에 못이긴 결단입니다. 정년까지 목회에 충성하는 것은 분명 의미 있고 귀한 일입니다. 하지만 남은 생애를 선교지에서 선교사들을 돌보고 목양훈련을 시키는 선교적 헌신 역시 의미 있다는 생각으로 베트남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