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식의 감옥 탐식의 감옥 「세 명의 에드워드」라는 책은 유럽 벨기에 왕가의 흥망성쇠를 다룬 책입니다. 이 책에서 제일 관심을 끄는 인물은 뚱뚱보라는 별명을 가진 레이놀드왕자입니다. 그는 차기 왕권을 물려받게 될 사람이었지만, 부왕이 갑자기 서거하게 되자 동생 에드워드에게 왕권을 빼앗기게 됩니다. .. ........글/지혜의 삶 2011.07.15
지혜있는 자의 덕목 지혜있는 자의 덕목 말(言) 말을 많이 하면 필요 없는 말이 나온다 양 귀로 많이 들으며, 입은 세번 생각하고 열라 책(讀書) 수입의 1%는 책을 사는데 투자하라 옷이 헤어지면 입을 수 없어 버리지만 책은 시간이 지나도 그 위대한 진가를 품고 있다 노점상 할머니 등 노점상에서 물건을 살 때 깎지말라 .. ........글/지혜의 삶 2010.03.24
예수님의 리더십 57가지 비밀 예수님의 리더십 57가지 비밀 1. 예수는 자신의 가치를 알고 있었다 2. 예수는 자신의 능력을 확신했다 3. 예수는 자신을 결코 거짓으로 전하지 않았다 4. 예수는 사람들이 모인 곳에 갔다 5. 예수는 휴식 시간을 가졌다. 6. 예수는 계획을 세우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7. 예수는 성공을 위해 모든 일을 다 성.. ........글/지혜의 삶 2009.12.30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우리가 아껴야 할 마음은 초심입니다. 훌륭한 인물이 되고, 중요한 과업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마음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첫째는 초심, 둘째는 열심, 그리고 셋째는 뒷심입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마음이 초심입니다. 그 이유는 초심 속에 열심과 뒷심이 담.. ........글/지혜의 삶 2009.12.04
친구야 나의 친구야 친구야 나의 친구야 친구야! 우리가 살아 봐야 얼마나 살수 있겠는가. 바둥거리면서 살아간들 무엇이 남겠으며 불만과 비판으로 살아간들 무엇 하겠는가. 그러면서도 우리는 남을 얼마나 비판하며 살아왔고 남으로부터 우리가 얼마나 많은 비판을 받았을지 생각해 보았는가. 왜 "우리"라는 표현을 하.. ........글/지혜의 삶 2009.12.01
▒ 긍정적 사고가 승리자를 만든다. ▒ ▒ 긍정적 사고가 승리자를 만든다. ▒ 일부러 아픔의 쓴 잔을 마시는 사람이 없고 고통의 불 속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어려움을 딛고 선 사람이 크게 되며, 고통을 겪어 본 사람이 성공한다고 해서 일부러 그런 힘듦을 겪는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든지 삶의 길은 순탄치가 않아서 수고를 하.. ........글/지혜의 삶 2009.12.01
커피도 사랑도... 1. 커피도 사랑도 뜨거워야 제맛이다. 그대는 식어버린 커피를 마셔본 적이 있는가? 그 비릿한 내음.. 역겨운 맛. 그대는 식어버린 사랑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 그 차가운 눈빛.. 역겨운 정. 커피도 사랑도 그대가 원하는 온도로만 유지된다면 얼마나 행복하겠냐만은.. 시간은.. 커피와 사랑의 온도를 유.. ........글/지혜의 삶 2009.10.21
5달러짜리 인생 값어치 5달러짜리 인생 값어치 추운 겨울 저녁. 영국 런던 시내의 한 악기점에 남루하게 옷을 입은 한 사람이 들어왔다. 그의 옆구리에는 헌 바이올린이 들려져 있었다. "무얼 찾으십니까?" 주인이 묻자 그는 "저는 배가 고파서 견딜 수 없습니다. 제발 이 바이올린을 팔 수 없을까요? 저는 무엇을 먹어야 하니.. ........글/지혜의 삶 2009.10.21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 아들아~ 결혼할때 부모 모시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말아라 네 효도는 너 잘사는 걸로 족하거늘.. 네 아내가 엄마 흉을 보거든 네 속상한거 충분히.. ........글/지혜의 삶 2009.10.19
절제의 아름다움 절제의 아름다움 조선시대 우명옥이란 사람이 만든 계영배라는 잔이 있습니다 이 잔은 말 그대로 넘침을 경계하는 잔 이라는 뜻으로 절주배 라고도 합니다 잔에 술이 70%가 넘게 되면 밑으로 흘러 내리게 고안되어 있어 넘침을 경계하라는 의미가 있다 합니다 조선 후기에 거상으로 큰 거부가 되었던 .. ........글/지혜의 삶 2009.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