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해서 친구의 이름이 생각이 안날때!! 전화해서 친구의 이름이 생각이 안날때!! 친구내 집에 전화를 걸었다.......... 따르릉 따르릉....... 친구 어머니가 전화를 받았다.... 어머니 : 여보세요.... 나 : 여보세요... 어머니 : 네~~~ 나 : 저기... ( 순간 친구의 이름이 생각이 안났다.... 친구 별명인 "장사발" 밖에 생각이 안났다..... ) 어머니 : 네~~~~ .. 유 머/모닝유모한잔 2009.03.11
금팬티, 은팬티 이야기 금팬티, 은팬티 이야기 최불암, 노주현, 유인촌 셋이 등산을 가게 되었다. 산 중턱에 이르렀을 무렵... 선녀탕을 발견했다. 최불암은 목욕을 하고 가자고 졸라서 결국 셋은 목욕을 하게됐다. 그리하여 셋은 옷을 전부 벗어 바위위에 걸쳐 놓고 물 속에 들어가 게 되었는데... 그 순간 물이 떠내려가면서 .. 유 머/모닝유모한잔 2009.03.11
남자친구와 여자친구의 차이점 내 메일 남자친구와 여자친구의 차이점 여자 친구가 재롱떨면 귀엽지만 남자 친구가 재롱떨면 죽여버리고 싶다. 여자 친구가 장난으로 한 대 치면 아웅다웅 서로 더 친해질 수 있지만 남자 친구가 장난으로 한 대 치면 그 놈은 내 숨통 끊어 질 때까지 팬다. 여자 친구가 영화 보러가자고 하면 만사 제.. 유 머/모닝유모한잔 2009.03.11
어느 남자의 엽기소원 어느 남자의 엽기소원 어떤 남자가 길을 가다 요술램프를 주웠다. 그 남자는 책에서 본대로 요술램프를 문질렀다. 그러자 램프의 요정이 나와 "소원 한 가지만 들어드리겠습니다."하고 말했다. 그래서 그 남자는 고민에 빠졌다. 돈과 여자와 결혼을 모두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는 수 없이 모두 불러.. 유 머/모닝유모한잔 2009.03.11
성적표 바다오던날 성적표 바다오던날 내 성적표를 가지고 가따.. 그러자 아버님 께서는.. . 구더기 송충이 엑기스를 원샷한 얼굴이 돼셔따... 흐흐... 잡히는게 무기 여따...ㅠ_ㅠ 흥분하신 아버지는 빤쨔기 곰돌이 인형을 내리쳤다... 그러자 곰인형이 하는말......... "알라뷰~ 알라뷰~" -_-;; 순간 아버지와 나 사이엔 짧지 않.. 유 머/모닝유모한잔 2009.03.11
개미 3마리 개미 3마리 개미 한마리가 길을 가고있는데 코끼리가 그 개미를 밝아 죽였다. 사태가 이렇게 되버리자 죽은 개미 친구 3마리가 코끼리에게 복수를 하기로 하고 코끼리를 찾아 길 구석으로 몰아 넣고는 첫번째 개미가 목에 달라 붙었다. 두번째 개미는 등위에 올라 탔다. 마지막 세번째 개미는 꼬리에 .. 유 머/모닝유모한잔 2009.03.11
손가락들의 자랑 손가락들의 자랑 손가락들의 자랑 손가락들이 서로 자기 자랑을 하고 있었다. 엄지부터 순서대로 엄지: 난 여기서 힘이 제일 세!! 검지: 난 여기서 하는일이 제일 많아!! 중지: 난 여기서 제일 키가 커!! 약지: 내가 없으면 결혼반지 못껴!! 새끼: .... 아무리 생각해도 별로 특출나게 잘난게 없는지라.... .. 유 머/모닝유모한잔 2009.03.11
햄과 쏘시지 햄과 쏘시지 햄과 쏘시지가 있었다. 햄의 인기를 시기한 쏘시지는 이렇게 생각했다. 햄이 없으면 내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을거야!』 쏘시지는 햄을 죽였다. 그러자 경찰이 눈치를 채고 쏘시지를 추격했다. 도망을 쳤지만 쏘시지는 불쌍하게도 절벽에 다다랐다. 경찰은 총을 겨누며 이렇게 말했다. .. 유 머/모닝유모한잔 2009.03.11
부시를 구한 댓가 부시를 구한 댓가 세명의 시골 대학생이 워싱턴으로 여행을 왔다. 백악관 옆을 지나고 있는데 갑자기 비명소리가 들렸다. 백악관 안을 보니 수영장에서 부시가 물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었다. 세 학생은 재빨리 담을 넘어 부시를 구해내서 인공호흡을 했다. 잠시 후 정신을 차린 부시 학생들에게 얘기.. 유 머/모닝유모한잔 2009.03.11
정신병동의 두 사나이 정신병동의 두 사나이 정신병동에 환자들이 다 퇴원하고 두사람(영구,맹구)만 남았다. 영구란 병자는 철학을 공부하다 머리가 돌았고, 맹구란 환자는 선천성으로 머리가 돌았다.그래서 심성은 착한편이다. 하루는 영구란 병자가 자살을 기도했다 그래서 병동안에있는 우물에 빠지기로 결심하고 맹구.. 유 머/모닝유모한잔 2009.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