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 : 양주림 선교사 선 교 소 식 2024년 03월09일 선교 의 지휘자 되시고 우리의 인도자 되시는 주님께서 2024년을 시작한지 벌써 3월로 접어 들었습니다. 세월은 빠르게, 계절은 이상 기후로 추운 겨울에 온난화로 향기 좋은 꽃들이 피어 나고 있어 생명의 신비함을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그동안도 평안하셨는지요?평안의 안부를 드릴수 있어 감사 드립니다. *멕시코에서 두 번째 큰 호수가 말라 물 부족으로 시티에도 제한 급수를 하고 있다 물이 없는 불편함을 견뎌야 한다.*K-POP 영향으로 한국에 대한 관심은 높다. 많은 한국 연예인들이 멕시코 방문하고 있고 한국과 멕시코는 태양관 준공식을 거행 하였다*방학시기에 찾아오는 수많은 관광객들에게 친절을 베풀면서 불분명한 제조 음료를 제공하여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