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교/멕시코선교사

2022.3.10 사랑하는 선교의 동역자 여러분 평안하신지요?

미션(cmc) 2022. 3. 20. 12:12

멕시코시티 ; 양주림 선교사

선교 소식 ; 2022.3.10

 

사랑하는 선교의 동역자 여러분 평안하신지요?

 

* 세상이 코로나19로 혼돈의 시대를 맞이하여 마스크와 바이러스의 전쟁으로 긴장하며 목숨까지 잃어가면서 사투 룰 벌이고. 나라별 움직임마저 단절되어 극도의 긴장감속에 많은 선교사님들도 주님나라로 돌아가시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기를 수없이 하면서 가슴 아픈 상황입니다.

 

*멕시코 정부는 실제 코로나 사망진단서 분석으로 50만명에 근접 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침공을 받아 국가를 지키기 위한 투쟁과 급박한 피신 길을 떠나야 하는 선교사님들..

 

* 고국에서는 북한이 쏘아 올리는 미사일 실험에 유감을 표한다는 말만하고 전쟁의 불안감이 있지만.

 

* 20대 대통령 대선은 박빙으로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 질것을 기대하는 국민들은 환호와 박수가 있는 날이다.

 

* 멕시코에서는 프로축구 팀 께레따로(리가MX) 경기 중 관중 푹력 사태 발생으로 26명의 부상자가 발생 하였다. 2026년 월드컵 을 미국과 캐나다 공동개최 예정인 멕시코인데 안전대책을 세우고 있기도 하다.

 

* 멕시코서 열린 테니스 대회에서 독일 선수가 심판의 판정에 이의를 제기하며 라켓으로 주심이 앉은 의자를 수차례 내려쳐 징계를 받고 상금 몰수도 당했다.

* 미국 국경에서 중미 지역에서 온 밀입국자 100명이 발견되었다. 40도 고온 찜통 속에 버려진 트럭 짐칸에서 숨진 임산부외 14명의 심한 탈수자 들 어린이들, 수십 명은 도망갔고 운전기사는 차 문을 잠가둔 채로 도망가 버린 안타까운 일이 자주 발생한다.

< 교회 소식 >

* 아구아 비바 (생수교회) 다이빗목사님

코로나에 감염되어 집에서 치료를 받았고 아들과 며느리도 함께 코로나 양성 재 돌파 감염으로 긴장을 하였습니다.

한 집에 3 가족이 따로 살고 있지만 대문은 한곳을 사용하니 병약한 형제들 조카들에게 감염되지 않도록 많은 신경을 쓰면서 무사히 회복할 수 있어 감사 했습니다.

교회의 성도 중에서 주님 품에 안식하는 가정도 있습니다.

침례식을 거행 하고. 교회 창립 기념일 파티도 하면서 애찬을 나누고 감사하는 행사도 하였습니다.

막내딸 결혼식도 아빠의 주례로 가족 모임으로 하였습니다.

 

* Iglesia.J Nissi Iciar tepito 교회를 섬기는 루벤 사그라도 목사님은 펜데믹 후 새로 시작한 예배에 감동하다가 또 다시 코로나로 예배에 제지를 받게 되어 힘들어 하고 있지만 기도로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헤호바이레 라울 목사님 베로니까 목사님 교회도 오하까 지방 교회를 다니면 사역하면서 본교회도 잘 섬겨 가지만 코로나로 인해 많은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찬양과 경배 교회 (크리스티나 .루이스 목사 부부)

열정이 있고 총회장으로 중직을 잘 감당하면서 세워가는 교회를 순회 하고 해외로 초청되어 부흥회도 다녀오고 합니다.

 

*비르히니오 & 도밍게 부부 목사님은 Huehuetoca 지역 교회를 완공하고 지역교회를 방문하고 , 동영상을 만들어 활용하면서 전도하고 교육하고 있습니다.

 

*페루에 세워둔 쁘에르따데 에스페란샤 (소망교회) 소식

 

코로나로 예배와 모임이 멈춰 있었지만 세례를 베풀고 활동 하고 있읍니다 .본당에 지붕을 뜯고 도둑이 들고 모든 교회 기물을 다 훔쳐 가고 지붕 보수공사를 해야 해서 교육관 부지를 정리하여 수리하기로 하였습니다. 페루대사관에서 서류를 만들어 보내었습니다. 페루 땅에 세워진 주님의 교회 건물이니 주님께서 선히 사용하도록 맡은 분들이 정직과 신실함으로 주관해 주 실것을 믿고 진행하고 있는데 모든 과정이 은혜 가운데 잘 해결되어 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 321일부터25일까지 멕시코 깐꾼 에서 GMS 중남미 선교전략회의와 총회로 중남미 여러 국가에 파송된 선교사님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됩니다.

안전하게 모든 대회를 잘 할 수 있도록 지켜 보호 해주시길 기도 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을 이루어 가는 주님의 나라의 백성들이 복음을 전하고 모범된 생활을 하며 주님을 기쁘게 하여야 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선교 동역을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다음 소식때 까지 건강하고 안전하고 평안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멕시코 양주림 선교사 드림

선교 소식 ; 2022.3.10

 

사랑하는 선교의 동역자 여러분 평안하신지요?

 

* 세상이 코로나19로 혼돈의 시대를 맞이하여 마스크와 바이러스의 전쟁으로 긴장하며 목숨까지 잃어가면서 사투 룰 벌이고. 나라별 움직임마저 단절되어 극도의 긴장감속에 많은 선교사님들도 주님나라로 돌아가시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기를 수없이 하면서 가슴 아픈 상황입니다.

 

*멕시코 정부는 실제 코로나 사망진단서 분석으로 50만명에 근접 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침공을 받아 국가를 지키기 위한 투쟁과 급박한 피신 길을 떠나야 하는 선교사님들..

 

* 고국에서는 북한이 쏘아 올리는 미사일 실험에 유감을 표한다는 말만하고 전쟁의 불안감이 있지만.

 

* 20대 대통령 대선은 박빙으로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 질것을 기대하는 국민들은 환호와 박수가 있는 날이다.

 

* 멕시코에서는 프로축구 팀 께레따로(리가MX) 경기 중 관중 푹력 사태 발생으로 26명의 부상자가 발생 하였다. 2026년 월드컵 을 미국과 캐나다 공동개최 예정인 멕시코인데 안전대책을 세우고 있기도 하다.

 

* 멕시코서 열린 테니스 대회에서 독일 선수가 심판의 판정에 이의를 제기하며 라켓으로 주심이 앉은 의자를 수차례 내려쳐 징계를 받고 상금 몰수도 당했다.

* 미국 국경에서 중미 지역에서 온 밀입국자 100명이 발견되었다. 40도 고온 찜통 속에 버려진 트럭 짐칸에서 숨진 임산부외 14명의 심한 탈수자 들 어린이들, 수십 명은 도망갔고 운전기사는 차 문을 잠가둔 채로 도망가 버린 안타까운 일이 자주 발생한다.

< 교회 소식 >

* 아구아 비바 (생수교회) 다이빗목사님

코로나에 감염되어 집에서 치료를 받았고 아들과 며느리도 함께 코로나 양성 재 돌파 감염으로 긴장을 하였습니다.

한 집에 3 가족이 따로 살고 있지만 대문은 한곳을 사용하니 병약한 형제들 조카들에게 감염되지 않도록 많은 신경을 쓰면서 무사히 회복할 수 있어 감사 했습니다.

교회의 성도 중에서 주님 품에 안식하는 가정도 있습니다.

침례식을 거행 하고. 교회 창립 기념일 파티도 하면서 애찬을 나누고 감사하는 행사도 하였습니다.

막내딸 결혼식도 아빠의 주례로 가족 모임으로 하였습니다.

 

* Iglesia.J Nissi Iciar tepito 교회를 섬기는 루벤 사그라도 목사님은 펜데믹 후 새로 시작한 예배에 감동하다가 또 다시 코로나로 예배에 제지를 받게 되어 힘들어 하고 있지만 기도로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헤호바이레 라울 목사님 베로니까 목사님 교회도 오하까 지방 교회를 다니면 사역하면서 본교회도 잘 섬겨 가지만 코로나로 인해 많은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찬양과 경배 교회 (크리스티나 .루이스 목사 부부)

열정이 있고 총회장으로 중직을 잘 감당하면서 세워가는 교회를 순회 하고 해외로 초청되어 부흥회도 다녀오고 합니다.

 

*비르히니오 & 도밍게 부부 목사님은 Huehuetoca 지역 교회를 완공하고 지역교회를 방문하고 , 동영상을 만들어 활용하면서 전도하고 교육하고 있습니다.

 

*페루에 세워둔 쁘에르따데 에스페란샤 (소망교회) 소식

 

코로나로 예배와 모임이 멈춰 있었지만 세례를 베풀고 활동 하고 있읍니다 .본당에 지붕을 뜯고 도둑이 들고 모든 교회 기물을 다 훔쳐 가고 지붕 보수공사를 해야 해서 교육관 부지를 정리하여 수리하기로 하였습니다. 페루대사관에서 서류를 만들어 보내었습니다. 페루 땅에 세워진 주님의 교회 건물이니 주님께서 선히 사용하도록 맡은 분들이 정직과 신실함으로 주관해 주 실것을 믿고 진행하고 있는데 모든 과정이 은혜 가운데 잘 해결되어 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 321일부터25일까지 멕시코 깐꾼 에서 GMS 중남미 선교전략회의와 총회로 중남미 여러 국가에 파송된 선교사님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됩니다.

안전하게 모든 대회를 잘 할 수 있도록 지켜 보호 해주시길 기도 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을 이루어 가는 주님의 나라의 백성들이 복음을 전하고 모범된 생활을 하며 주님을 기쁘게 하여야 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선교 동역을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다음 소식때 까지 건강하고 안전하고 평안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멕시코 양주림 선교사 드림

 

사랑하는 선교의 동역자 여러분 평안하신지요?

 

* 세상이 코로나19로 혼돈의 시대를 맞이하여 마스크와 바이러스의 전쟁으로 긴장하며 목숨까지 잃어가면서 사투 룰 벌이고. 나라별 움직임마저 단절되어 극도의 긴장감속에 많은 선교사님들도 주님나라로 돌아가시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기를 수없이 하면서 가슴 아픈 상황입니다.

 

*멕시코 정부는 실제 코로나 사망진단서 분석으로 50만명에 근접 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침공을 받아 국가를 지키기 위한 투쟁과 급박한 피신 길을 떠나야 하는 선교사님들..

 

* 고국에서는 북한이 쏘아 올리는 미사일 실험에 유감을 표한다는 말만하고 전쟁의 불안감이 있지만.

 

* 20대 대통령 대선은 박빙으로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 질것을 기대하는 국민들은 환호와 박수가 있는 날이다.

 

* 멕시코에서는 프로축구 팀 께레따로(리가MX) 경기 중 관중 푹력 사태 발생으로 26명의 부상자가 발생 하였다. 2026년 월드컵 을 미국과 캐나다 공동개최 예정인 멕시코인데 안전대책을 세우고 있기도 하다.

 

* 멕시코서 열린 테니스 대회에서 독일 선수가 심판의 판정에 이의를 제기하며 라켓으로 주심이 앉은 의자를 수차례 내려쳐 징계를 받고 상금 몰수도 당했다.

* 미국 국경에서 중미 지역에서 온 밀입국자 100명이 발견되었다. 40도 고온 찜통 속에 버려진 트럭 짐칸에서 숨진 임산부외 14명의 심한 탈수자 들 어린이들, 수십 명은 도망갔고 운전기사는 차 문을 잠가둔 채로 도망가 버린 안타까운 일이 자주 발생한다.

< 교회 소식 >

* 아구아 비바 (생수교회) 다이빗목사님

코로나에 감염되어 집에서 치료를 받았고 아들과 며느리도 함께 코로나 양성 재 돌파 감염으로 긴장을 하였습니다.

한 집에 3 가족이 따로 살고 있지만 대문은 한곳을 사용하니 병약한 형제들 조카들에게 감염되지 않도록 많은 신경을 쓰면서 무사히 회복할 수 있어 감사 했습니다.

교회의 성도 중에서 주님 품에 안식하는 가정도 있습니다.

침례식을 거행 하고. 교회 창립 기념일 파티도 하면서 애찬을 나누고 감사하는 행사도 하였습니다.

막내딸 결혼식도 아빠의 주례로 가족 모임으로 하였습니다.

 

* Iglesia.J Nissi Iciar tepito 교회를 섬기는 루벤 사그라도 목사님은 펜데믹 후 새로 시작한 예배에 감동하다가 또 다시 코로나로 예배에 제지를 받게 되어 힘들어 하고 있지만 기도로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헤호바이레 라울 목사님 베로니까 목사님 교회도 오하까 지방 교회를 다니면 사역하면서 본교회도 잘 섬겨 가지만 코로나로 인해 많은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찬양과 경배 교회 (크리스티나 .루이스 목사 부부)

열정이 있고 총회장으로 중직을 잘 감당하면서 세워가는 교회를 순회 하고 해외로 초청되어 부흥회도 다녀오고 합니다.

 

*비르히니오 & 도밍게 부부 목사님은 Huehuetoca 지역 교회를 완공하고 지역교회를 방문하고 , 동영상을 만들어 활용하면서 전도하고 교육하고 있습니다.

 

*페루에 세워둔 쁘에르따데 에스페란샤 (소망교회) 소식

 

코로나로 예배와 모임이 멈춰 있었지만 세례를 베풀고 활동 하고 있읍니다 .본당에 지붕을 뜯고 도둑이 들고 모든 교회 기물을 다 훔쳐 가고 지붕 보수공사를 해야 해서 교육관 부지를 정리하여 수리하기로 하였습니다. 페루대사관에서 서류를 만들어 보내었습니다. 페루 땅에 세워진 주님의 교회 건물이니 주님께서 선히 사용하도록 맡은 분들이 정직과 신실함으로 주관해 주 실것을 믿고 진행하고 있는데 모든 과정이 은혜 가운데 잘 해결되어 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 321일부터25일까지 멕시코 깐꾼 에서 GMS 중남미 선교전략회의와 총회로 중남미 여러 국가에 파송된 선교사님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됩니다.

안전하게 모든 대회를 잘 할 수 있도록 지켜 보호 해주시길 기도 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을 이루어 가는 주님의 나라의 백성들이 복음을 전하고 모범된 생활을 하며 주님을 기쁘게 하여야 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선교 동역을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다음 소식때 까지 건강하고 안전하고 평안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멕시코 양주림 선교사 드림

사랑하는 선교의 동역자 여러분 평안하신지요?

 

* 세상이 코로나19로 혼돈의 시대를 맞이하여 마스크와 바이러스의 전쟁으로 긴장하며 목숨까지 잃어가면서 사투 룰 벌이고. 나라별 움직임마저 단절되어 극도의 긴장감속에 많은 선교사님들도 주님나라로 돌아가시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기를 수없이 하면서 가슴 아픈 상황입니다.

 

*멕시코 정부는 실제 코로나 사망진단서 분석으로 50만명에 근접 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침공을 받아 국가를 지키기 위한 투쟁과 급박한 피신 길을 떠나야 하는 선교사님들..

 

* 고국에서는 북한이 쏘아 올리는 미사일 실험에 유감을 표한다는 말만하고 전쟁의 불안감이 있지만.

 

* 20대 대통령 대선은 박빙으로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 질것을 기대하는 국민들은 환호와 박수가 있는 날이다.

 

* 멕시코에서는 프로축구 팀 께레따로(리가MX) 경기 중 관중 푹력 사태 발생으로 26명의 부상자가 발생 하였다. 2026년 월드컵 을 미국과 캐나다 공동개최 예정인 멕시코인데 안전대책을 세우고 있기도 하다.

 

* 멕시코서 열린 테니스 대회에서 독일 선수가 심판의 판정에 이의를 제기하며 라켓으로 주심이 앉은 의자를 수차례 내려쳐 징계를 받고 상금 몰수도 당했다.

* 미국 국경에서 중미 지역에서 온 밀입국자 100명이 발견되었다. 40도 고온 찜통 속에 버려진 트럭 짐칸에서 숨진 임산부외 14명의 심한 탈수자 들 어린이들, 수십 명은 도망갔고 운전기사는 차 문을 잠가둔 채로 도망가 버린 안타까운 일이 자주 발생한다.

< 교회 소식 >

* 아구아 비바 (생수교회) 다이빗목사님

코로나에 감염되어 집에서 치료를 받았고 아들과 며느리도 함께 코로나 양성 재 돌파 감염으로 긴장을 하였습니다.

한 집에 3 가족이 따로 살고 있지만 대문은 한곳을 사용하니 병약한 형제들 조카들에게 감염되지 않도록 많은 신경을 쓰면서 무사히 회복할 수 있어 감사 했습니다.

교회의 성도 중에서 주님 품에 안식하는 가정도 있습니다.

침례식을 거행 하고. 교회 창립 기념일 파티도 하면서 애찬을 나누고 감사하는 행사도 하였습니다.

막내딸 결혼식도 아빠의 주례로 가족 모임으로 하였습니다.

 

* Iglesia.J Nissi Iciar tepito 교회를 섬기는 루벤 사그라도 목사님은 펜데믹 후 새로 시작한 예배에 감동하다가 또 다시 코로나로 예배에 제지를 받게 되어 힘들어 하고 있지만 기도로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헤호바이레 라울 목사님 베로니까 목사님 교회도 오하까 지방 교회를 다니면 사역하면서 본교회도 잘 섬겨 가지만 코로나로 인해 많은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찬양과 경배 교회 (크리스티나 .루이스 목사 부부)

열정이 있고 총회장으로 중직을 잘 감당하면서 세워가는 교회를 순회 하고 해외로 초청되어 부흥회도 다녀오고 합니다.

 

*비르히니오 & 도밍게 부부 목사님은 Huehuetoca 지역 교회를 완공하고 지역교회를 방문하고 , 동영상을 만들어 활용하면서 전도하고 교육하고 있습니다.

 

*페루에 세워둔 쁘에르따데 에스페란샤 (소망교회) 소식

 

코로나로 예배와 모임이 멈춰 있었지만 세례를 베풀고 활동 하고 있읍니다 .본당에 지붕을 뜯고 도둑이 들고 모든 교회 기물을 다 훔쳐 가고 지붕 보수공사를 해야 해서 교육관 부지를 정리하여 수리하기로 하였습니다. 페루대사관에서 서류를 만들어 보내었습니다. 페루 땅에 세워진 주님의 교회 건물이니 주님께서 선히 사용하도록 맡은 분들이 정직과 신실함으로 주관해 주 실것을 믿고 진행하고 있는데 모든 과정이 은혜 가운데 잘 해결되어 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 321일부터25일까지 멕시코 깐꾼 에서 GMS 중남미 선교전략회의와 총회로 중남미 여러 국가에 파송된 선교사님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됩니다.

안전하게 모든 대회를 잘 할 수 있도록 지켜 보호 해주시길 기도 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을 이루어 가는 주님의 나라의 백성들이 복음을 전하고 모범된 생활을 하며 주님을 기쁘게 하여야 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선교 동역을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다음 소식때 까지 건강하고 안전하고 평안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멕시코 양주림 선교사 드림

 

* 세상이 코로나19로 혼돈의 시대를 맞이하여 마스크와 바이러스의 전쟁으로 긴장하며 목숨까지 잃어가면서 사투 룰 벌이고. 나라별 움직임마저 단절되어 극도의 긴장감속에 많은 선교사님들도 주님나라로 돌아가시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기를 수없이 하면서 가슴 아픈 상황입니다.

 

*멕시코 정부는 실제 코로나 사망진단서 분석으로 50만명에 근접 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침공을 받아 국가를 지키기 위한 투쟁과 급박한 피신 길을 떠나야 하는 선교사님들..

 

* 고국에서는 북한이 쏘아 올리는 미사일 실험에 유감을 표한다는 말만하고 전쟁의 불안감이 있지만.

 

* 20대 대통령 대선은 박빙으로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 질것을 기대하는 국민들은 환호와 박수가 있는 날이다.

 

* 멕시코에서는 프로축구 팀 께레따로(리가MX) 경기 중 관중 푹력 사태 발생으로 26명의 부상자가 발생 하였다. 2026년 월드컵 을 미국과 캐나다 공동개최 예정인 멕시코인데 안전대책을 세우고 있기도 하다.

 

* 멕시코서 열린 테니스 대회에서 독일 선수가 심판의 판정에 이의를 제기하며 라켓으로 주심이 앉은 의자를 수차례 내려쳐 징계를 받고 상금 몰수도 당했다.

* 미국 국경에서 중미 지역에서 온 밀입국자 100명이 발견되었다. 40도 고온 찜통 속에 버려진 트럭 짐칸에서 숨진 임산부외 14명의 심한 탈수자 들 어린이들, 수십 명은 도망갔고 운전기사는 차 문을 잠가둔 채로 도망가 버린 안타까운 일이 자주 발생한다.

< 교회 소식 >

* 아구아 비바 (생수교회) 다이빗목사님

코로나에 감염되어 집에서 치료를 받았고 아들과 며느리도 함께 코로나 양성 재 돌파 감염으로 긴장을 하였습니다.

한 집에 3 가족이 따로 살고 있지만 대문은 한곳을 사용하니 병약한 형제들 조카들에게 감염되지 않도록 많은 신경을 쓰면서 무사히 회복할 수 있어 감사 했습니다.

교회의 성도 중에서 주님 품에 안식하는 가정도 있습니다.

침례식을 거행 하고. 교회 창립 기념일 파티도 하면서 애찬을 나누고 감사하는 행사도 하였습니다.

막내딸 결혼식도 아빠의 주례로 가족 모임으로 하였습니다.

 

* Iglesia.J Nissi Iciar tepito 교회를 섬기는 루벤 사그라도 목사님은 펜데믹 후 새로 시작한 예배에 감동하다가 또 다시 코로나로 예배에 제지를 받게 되어 힘들어 하고 있지만 기도로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헤호바이레 라울 목사님 베로니까 목사님 교회도 오하까 지방 교회를 다니면 사역하면서 본교회도 잘 섬겨 가지만 코로나로 인해 많은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찬양과 경배 교회 (크리스티나 .루이스 목사 부부)

열정이 있고 총회장으로 중직을 잘 감당하면서 세워가는 교회를 순회 하고 해외로 초청되어 부흥회도 다녀오고 합니다.

 

*비르히니오 & 도밍게 부부 목사님은 Huehuetoca 지역 교회를 완공하고 지역교회를 방문하고 , 동영상을 만들어 활용하면서 전도하고 교육하고 있습니다.

 

*페루에 세워둔 쁘에르따데 에스페란샤 (소망교회) 소식

 

코로나로 예배와 모임이 멈춰 있었지만 세례를 베풀고 활동 하고 있읍니다 .본당에 지붕을 뜯고 도둑이 들고 모든 교회 기물을 다 훔쳐 가고 지붕 보수공사를 해야 해서 교육관 부지를 정리하여 수리하기로 하였습니다. 페루대사관에서 서류를 만들어 보내었습니다. 페루 땅에 세워진 주님의 교회 건물이니 주님께서 선히 사용하도록 맡은 분들이 정직과 신실함으로 주관해 주 실것을 믿고 진행하고 있는데 모든 과정이 은혜 가운데 잘 해결되어 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 321일부터25일까지 멕시코 깐꾼 에서 GMS 중남미 선교전략회의와 총회로 중남미 여러 국가에 파송된 선교사님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됩니다.

안전하게 모든 대회를 잘 할 수 있도록 지켜 보호 해주시길 기도 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을 이루어 가는 주님의 나라의 백성들이 복음을 전하고 모범된 생활을 하며 주님을 기쁘게 하여야 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선교 동역을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다음 소식때 까지 건강하고 안전하고 평안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멕시코 양주림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