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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4.(-9.2) 생일날 아침 조촐한 생일상 감사합니다. 가족들이 모이는 시간을 생각하여 2024.10.6.(일) 12시30분에 가오리와방패연에서 나의 74번째 생일응 축하받았다.춘천애서 최권사님과 이권사님 처남과 처재와동서 대전에서 딸,사위 원&혁이 아들과 장혁&다은이 가축하해 주고 선물까지 아주 행복했고 모두에게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2024.9.21.이 사랑하는 지원이의 14번째 생일이라 당겨서 20일(금) 오후 아내와 내려왔다.1차로 할머니가 준비한 반찬들을 정리 해주고  할머니방이었 곳을 지혁이방으로 꾸며주어서 예쁜시계를 원이방과 함께걸어주고 황서방 퇴근후에 예약된 곳에서 20일이 딸 결혼기념일이라 꽃다발을 전달하고 원이의 생일을 축하하고저녁식사 후에 수원으로 오는데 대전부터 수원까지 계속 장대비가 와서 혼났다.

사랑하는 아들(현욱)의 52번째 생일을 당겨서2024. 9.16.아침에 축하했다.아침이라 전부 부시시하네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손자 장혁이의 25번째생일을 2024.8.25.(일) 아침에 당겨서 축하해 줬다.

아내의 74회생일이 7월12일(음)(8월15일)인데 딸가정에 아이들도 시간을 생각해서 8월11일(일)~12일(월)에청양에서 축하를 했다.아이들이 오기전에 목살을 굽고 생일축하쏭과 케익의 춧불끄고 꽃다발과 축하엽서와 선물과 축하금까지지원이의 축하 바이올린연주를 하고 딸의 기도하고 식사를 했다. 권사님들이 아내의 생일을 축하하기위하여 2024.8.14.오전11시30분에 이교수한식당에서 점심식사와커피샵에서 차를 마셨다. 2024.8.14.오후6시에는 아이들이 엄마와 할머니의 생신을 축하하기위해서편백회관 호매실점에서 모여 축하와 저녁식사를 나눴다.

사위 황서방 생일이 6월11일 인데 가족이 아프리카 케냐(최명온선교사)에 의료선교를 2024.6.5.(수)~6.14(금)까지다녀오기 땜에 당겨서 어제 축하하고 다녀왔다.

2024.5.14. 중부지역성지회 선견지방문 행사로 한국민속촌에 온날이 제52주년 결혼 기념날(1972.5.14.) 이었다.방문 후에 저녁5시에 포동이에 초밥집에서 사랑하는 다은이와 함께 축하 식시를 했다. 사랑하는 딸이 선물도 보내 주었다.

2024.4.28.(일)오후에 대전에가서 어린이날 & 어버이날 축하를 당겨서 하고 함께 저녁식사를 했다.우리는 청양에 들려 밭에 물을 주고 집으로 왔다.

이혜숙권사님의 칠순을 당겨서 2024.4.17.(수)오전11시 만나서 용인 용담저수지에 있는 소풍한정식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라미르카페에서 칠순감사예배와 축하전달하면서 축하를 했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고백이었다.

아내가 인도네시아 단기선교 가기때문에 딸 생일에 못오기 때문에 2024.3.24.(일)오후에 와서 저녁식사 하면서 딸 생일을 당겨서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