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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14. 중부지역성지회 선견지방문 행사로 한국민속촌에 온날이 제52주년 결혼 기념날(1972.5.14.) 이었다.방문 후에 저녁5시에 포동이에 초밥집에서 사랑하는 다은이와 함께 축하 식시를 했다. 사랑하는 딸이 선물도 보내 주었다.

2024.4.28.(일)오후에 대전에가서 어린이날 & 어버이날 축하를 당겨서 하고 함께 저녁식사를 했다.우리는 청양에 들려 밭에 물을 주고 집으로 왔다.

이혜숙권사님의 칠순을 당겨서 2024.4.17.(수)오전11시 만나서 용인 용담저수지에 있는 소풍한정식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라미르카페에서 칠순감사예배와 축하전달하면서 축하를 했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고백이었다.

아내가 인도네시아 단기선교 가기때문에 딸 생일에 못오기 때문에 2024.3.24.(일)오후에 와서 저녁식사 하면서 딸 생일을 당겨서 축하했다.

사랑하는 다은이의 23번째 생일이 3,22,(금)아침에 조촐하지만 성대히 축하했다. 하나님께서 늘 동행해 주셨고 앞으로도 동행해 주실줄로 믿고 감사했습니다.

2024.2.25.(일) 주일1부예배를 마치고 콩나물밥 조식하고 캄퍼즈카페에서 생일축하를 했다.

2024.2.23. 황지혁이가 10번째의 생일이라 22일(목) 기차를 타고 대전을 갔다. 저녁에 사위도 퇴근을 하고 지혁이의 생일축하와 아내가 대전에 다닌지가 어느덧 10년이 되었다. 이제는 원이도 중학교를 갔고 혁이도 4학이된다. 2월말로 아내도 이제는 안가기로 해서 쫑파티에 사랑의 감사패와 인도네시아 선교비도 받았다. 그동안 수고를 많이 했습니다.

둘째 처남(정영철) 고희 축하연이 2024.1.28(일)오전12시30분에 평택의 제주꽃한상에서 친족들이 모여 축하하고 전심식사를 했다.

2024.1.10.오전10시에 새로남기독학교6층 대강당에서 새로남기독학교 초등과정 제9회 졸업파송예배를 드렸다. 사랑하는 지원이가 6년동안 잘 마치고 졸업을 했다. 제1지망 문정중학교에 배정되어 하나님의 은혜에 너무 감사합니다.

2023.9.2(-)가 73번째 생일이이다. 10,14,(토)오후5시에 가오리와 방패연에서 아들네, 딸네, 처재네와 이권사님이 축하송과 축하금과 원&혁이의 바이올린 축하연주로 축하를 받았다. 이어 저녁식사와 3층에서의 차의 나눔으로 마쳤는데 2023년 가족행사는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