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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xpress.adobe.com/page/fTattjEVlv59i/ Habari njema김태현 이태연 선교사의 탄자니아 이야기 Habari njema A story told with Adobe Express express.adobe.com 김태현 이태연 선교사의 탄자니아 이야기입니다~ https://express.adobe.com/page/EIPHyJ92R45Ia/

탄자니아 문흥환, 한신덕선교사의 카톡편지

2022년 유치원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Amani 교회 유치원 졸업식 ♡♡♡ Enyorata 교회 유치원 졸업식 ♡♡♡ 지원은 후원자님들이 다 ~ 하셨는데 고맙다는 인사는 통로 역활하는 저희가 듣고 있어 미안 ^_^ 이들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탄자니아 잔지바의 강점석선교레터1이 2021.10.9.에 왔다.

탄자니아 평신도로 파송한 김만호.심혜옥선교사의 사역의 동영상이 카톡으로 왔다.

평안 하셨습니까? 오래만에 인사 드립니다. 아직 완전히 낮지는 않았지만 힘이 나고 의욕도 있습니다. 다만 운동 부족인지 의욕만 앞서는 상태 입니다. 투석하는 시간은 점점 더 힘들어 지고 있습니다. 몸이 좋아질수록 더 힘들다고 하는데 희망을 가지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한순간에 고쳐 주시기를 바라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지금에서야 전도를 해야겠다는 것을 생각 합니다. 저로 말미암아 주위가 변하게 하는것이 필요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대로 생각 하는 것이 조금 회복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까지는 그냥 멍하게 지냈 거든요. 혈압은 지금까지 내려가 보지 않은 110대로 내려갔고 아침에 당을 체크해도 100을 조금 넘기고 있습니다. 다만 혈압이나 당이 높을 때도 있어서 문제 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역사를 기다리며..

제가 병원에 입원한지 5개월이 지났습니다. 빨리 고쳐 주시지 않는 염려 가운에 주님의 영광을 가리울까 걱정되는 점도 있습니다. 2017년도 저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탄자니아 선교를 위해 후원 하셨는데 좋은결과가 아니여서 죄송 합니다. 하나님이 좋으신때에 저를 치료하실줄..

케냐 방문팀이 행사를 마치고 탄자니아를 방문하다. 김만호선교사와 문흥환선교사를 만나서 사역지를 돌아 보았다고 카톡으로 온 사진들이다.

새들의 지저귐이 시끄럽다. 작은 파랑새들은 내가 일어 나기를 기다린다는 느낌이다. 왜냐하면 일어나면 거의 지저귐이 없어지니까. 그렇게 일어났다. 6시 25분? 챙겨입고 문을 열때가 30분이었으니까. 오늘 나올 거라서 어제 정리해 두었던 나머지를 1시간여 정리하고 세페코 숙소에서 시..

> 2016. 8. 25. 오후 6:14에 님이 작성: > > > > 교회 앞 옥수수를 거둬들이고 마른 잎사귀들만 뒹구는 아침 그곳에서 서서 기도를 합니다. > > > > 성찬과 세례식이 있는 주일날 아침 6시부터 교회청소를 하느라고 시멘트 포장이 되지 않은 교회 바닥을 빗자루로 쓸어서 먼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