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아리랑 축제 마스 게임

http://www.youtube.com/watch?v=gHM5qTpKQUo (여기를 클릭 하세요)

 

평양 아리랑 축제 마스 게임 Part 10 - Final

 "조중 친선은 영원하리라!" 

언제 하였던 아리랑 축제 였는지 모르지만 중국의 장쩌민과 김정일이 나란히 앉아  박수를 치면서 아리랑 축제 마지막을 장식한다. 마지막 글귀 "조중 친선은 영원하리라!" 이 글귀 뒤에는 우리의 백성이며 자녀들이 있다. 우리 백성들이 이 글귀를 두손으로 받쳐들고 만든 글귀이다.

 

 말로만 들었던 아리랑 축제, 마스 게임을 북녘땅의 자료를 찾아보다 우연찮게 보게 되었다. 저 아린것들이 펼치는 마스 게임을 보면서 분이 치민다. 

 

중간 중간에 북한땅의 인공기가 파도가 치듯이 흐르고 있다. 이 또한 우리의 자녀들이 얼마나 연습 했는지 모르지만 이 인공기 뒤에도 우리의 자녀들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기도를 기다리고 있다. "저 북녘땅 한 복판에 펼쳐졌던 아리랑 축제 위에 예수님의 피가 흐를 것이며 또  하나님께서는 이 민족을 구원하시기를 원한다. 아리랑 축제에 동원된 우리의 자녀들을 위해 우리는기도 해야 할 것이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것이라" (역대하 7장 14절)

 

기도해야 합니다. 이 민족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해 달라고, 그리고 이 민족을 통해 저 중국땅에 구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사망의 그늘에 앉아(원제 :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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