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악/샹송, 칸소네 명곡

Non Ho L'eta (나이도 어린데)

미션(cmc) 2009. 2. 13. 20:07






      ♣. ♬ Non Ho L'eta (나이도 어린데) - Gigliola Cinquetti(칸초네)

      
      1947년 12월 30일 이탈리아 베로나 출생으로 5살 때 Gigliola는
      지방 연극공연에서 주연으로 등장하면서 연예계에 등단 하였으며
      그러다 이탈리아 전국 예능 경연대회에서 4,500명의 다른 출연자를
      제치고 우승하여 그녀는 10대 초반에 이탈리아 TV방송국에서
      고정 출연자가 되었다. 그녀가 16세였던 1964년에
      산레모 가요제( San Remo Festival)와 유러비전 송 컨테스트에서
      이 노래 Non ho l'eta로 대상을 차지하였다.
       
      Non ho l’eta 
      non ho l’eta per amarti,
      non ho l’eta per uscire sola con te.
      E non avrei, non avrei
      nulla da dirti perche tu sai
      molte piu cose di me.
      Lascia che io viva un amore romantico
      nell’affesa che venga quei giorno
      ma ora no,
      non ho l’eta,
      non ho l’eta per amarti,
      non ho l’eta per uscire sola con te.
      Se tu vorrai,
      se tu vorrai aspettarmi,
      quei giorno avrai
      tutto il mio amore per te.
      Lascia che io viva un amore romantico
      nell’affesa che venga quei giorno
      ma ora no,
      non ho l’eta,
      non ho l’eta per amarti,
      non ho l’eta per uscire sola con te.
      Se tu vorrai,
      se tu vorrai aspettarmi,
      quei giorno avrai
      tutto il mio amore per te
       
      저는 아직 나이가 어려요
      그대를 사랑할 나이가 아니랍니다.
      그대와 둘이서 외출할 나이가 아닙니다
      아무 것도 없어요, 아무 것도 없어요.
      그대에게 얘기할 것은 아무 것도 없어요
      저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잖아요
      낭만적인 사랑 속에서 살고 싶어요
      그날이 오기를 기다리면서요
      오늘은 안돼요....
      저는 아직 나이가 어리답니다
      그대를 사랑할 나이가 아닙니다
      그대와 둘이서 외출할 나이가 아닙니다
      만약 그대가 기다려준다면
      만약 그대가 저를 기다려 준다면
      그 날,
      저의 모든 사랑을 그대에게 바치겠어요
      낭만적인 사랑 속에서 살고 싶어요
      그날이 오기를 기다리면서요
      오늘은 안돼요....
      저는 아직 나이가 어리답니다
      그대를 사랑할 나이가 아닙니다
      그대와 둘이서 외출할 나이가 아닙니다
      만약 그대가 기다려준다면
      만약 그대가 저를 기다려 준다면
      그 날,
      저의 모든 사랑을 그대에게 바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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