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닫는 교회들의 공통점 2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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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도 하지 않는다. 흔히 전도지만 돌리지 입으로 발로 뛰면서 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저 묵상으로만 고개만 숙이고 있을 뿐이지 부르짖지 않는다. 주께서 부활 하신날을 기념해서 모이는 잔칫날에 장송곡과 같은 찬양만을 하고 있으니 잔치집인줄 알고 왔던 사람들도 기겁을 하고 나간다. 너무 없어서 안되고, 가난한 동내라 안되고, 사람이 없어서 안되고, 그러나 되는 교회는 이모든 것을 초월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하고자하는 의욕보다는 어디론가 자리를 옮기면 잘 될것 같은 못된 환상에 사로잡혀 있다. 이는 교회의 전체적인 분위기와도 관계가 있다. 교인이 적어서 돈을 아끼기 위해서 교회 입구의 전기불도 꺼놓는 교회도 있다. 교회의 간판이 넘어져있고 색깔이 변해도 그대로 방치해두고 있다. 정죄는 성경을 읽음으로 받게 하고 목회자는 사랑과 용서만을 전해주어야 하는데 대부분이 정죄하고 판단하는 설교이다. 선배들의 말이나 목회를 잘하고 계신분들의 말이 들리기 시작을 할 때부터 목회는 된다. 교회의 간판글씨도 애들 장난과 같이 적당히 하고 전단지도 그저 다른 선교단체에서 만든것을 사용하는 정도이다. 긍지와 자부심은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영혼들은 영생의 말씀을 듣기위해서 오는 것이다. 그러나 영혼은 예수님을 사랑 할 때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것임을 성경은 말하고 있다.(요21:15-18) 이상하리 많큼 그릇이 큰 목사님들은 어린 전도사님들에게도 반말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전혀 없어도 없는 가운데에도 주는 교회가 되기 시작을 하면 신기하게 하나님께서 부요케하신다. (눅6:38) 그러나 영혼은 전도의 열정이 없으면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다. 목회자는 훌륭한데 사모가 감나라 대추나라 목소리가 담을 넘어간다. 그럴경우에는 교인들이 일년을 견디지 못한다. 나중에 교회가 부흥이 되면 한다고 하고 교육을 해야 하는 기회를 놓치고 있기에 양육을 받지 못한 교인들로 인해 문제는 계속해서 일어나고 교회는 아픔이 떠날 날이 없다. 교리와 신학이 최고인줄로 알고 실질적으로 진리를 알게 하시고 경험하게 하시고 진리를 보존해 주시는 성령을 부정하고 있기에 교회는 도무지 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부흥이되는 교회들의 공통점은 기도의 응답이건 귀신을 쫏건 안수를 하건 신유의 역사와 문제 해결의 역사가 쉬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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