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교/Lee soon ik

눈물의 봉하마을....

미션(cmc) 2009. 5. 2. 13:15

(From : 소재익/청호) 


눈물의 봉하마을....

노 무현 타운" 건설.
나라 경제를 살리고 난후에 착수해도 될것인데
전직 대통령의 생각이 옹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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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불안해서 민생이 허덕이는
판에 전직 대통령이라는 분이....막대한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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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갈수없는 막다른 길에 까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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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농촌마을을 구상했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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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바람 같은거야 넌 뭘 그렇게 고민하는거니 ... 만남의 기쁨이건 이별의 슬픔이건 다 한순간이야, 다 한순간이고 말고... 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바람이고 오해가 아무리 커도 비 바람인거야 .. 외로움이 아무리 지독해도 눈보라일뿐이고 폭풍이 아무리 세도 지난뒤엔 고요하듯이 아무리 지극한 사랑도 지난뒤엔 쓸쓸한 바람만 맴돌지 ..다 바람같은거야 ... 2009년 04월 18일 15 ;00 시 ★ 소 재 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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