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휴게소 비가 온 뒤라 깨끗한 하늘 파란 나무들 시원한 바람 너무너무 싱그러운 대자연이다.
가슴이 확 트인다.
4개의 창문을 다 열고 야호를 외치며 올라간 한게령 휴게소 안개가 없이 맑다.
좋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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