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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Over The Rainbow - Aselin Debison

미션(cmc) 2009. 10. 3. 18:48

Somewhere Over The Rainbow - Aselin Debison






Somewhere over the Rainbow - Aselin Debison


 
Somewhere over the rainbow way up high
And the dreams that you dream of once in a lullaby
Somewhere over the rainbow bluebirds fly
And the dreams that you dream of,
dreams really do come ture
Someday I'll wish upon a star,wake up where
the clouds are far behide me
Where trouble melts like lemon drops
High above the chimney tops,
that's where you'll find me
Somewhere over the rainbow bluebirds fly
And the dreams that you dare to,oh why,
oh why can't I?
Well I see trees of green and red roses too,
I'll watch them bloom for me and you
And I think to myself,what a wonderful world
Well I see skies of blue and clouds of white
and the brightness of day I like the dark
and I think to myself,what a wonderful world
The colors of the rainbow so pretty in the sky
are also on the faces of people passing by
I see friends shaking hands saying,
How do you do?
They're really saying,I-I love you
I hear babies cry and I watch them grow,
they'll learn much more than we'll ever know
And I think to myself,what a wonderful world
무지개 저편 어딘가에
어딘가, 무지개 저편에, 위쪽에 높이 이어진,
자장가로 들어왔던 땅이 있어요
어딘가, 무지개 저편에, 하늘은 파랗고,
당신이 꿈꾸고자 했던 꿈은 정말로 현실이 됩니다
어느날 난 저 높이 있는 별을 생각합니다
저 구름들조차 멀게 보이고
고민거리들이 레몬즙처럼 녹아 배어있는
굴뚝 위 너머에서나 당신은 날 찾을 수 있겠죠
어딘가, 무지개 저편에, 파랑새가 날고 있어요
새들이 무지개 위로 납니다.
그런데, 오, 왜 난 그럴 수 없죠?
문득 난 저 높이 있는 별을 생각합니다
그리고는 저 구름들조차 멀게 보이고고
민거리들이 레몬즙처럼 녹아 배어있는
굴뚝 위 너머에서나 당신은 날 찾을 수 있겠죠
어딘가, 무지개 저편에, 파랑새가 날고 있어요
새들이 무지개 위로 납니다. 
그런데, 오!, 왜 난 그럴 수 없죠?
난 신록의 나무들과 붉은 장미들을 볼 수 있어.
난 그것들이 당신과 나를 위해 만발하였다고 생각해. 
그래서 난 세상은 정말로 아름답다고 생각해. 
난 부른 하늘과 하얀 구름을 봐. 
밝게 축복받은 낮과 잘자라고 말하는 밤 
그래서 난 세상은 정말로 아름답다고 생각해.
하늘에 펼쳐진 아름다운 무지개의 색깔들은 
지나가는 사람들의 얼굴에도 있어.
난 친구들이 손을 흔들며 
"잘 지내나?"라고 묻는 걸 봐.
그들은 진정으로는 
"당신을 사랑하네"라고 말하는 거야.
난 아기들이 우는 소리를 듣고 
그 아이들이 자라는 것을 보지. 
그들은 내가 알아온 것 이상으로 배울 것이고 
그래서 난 세상이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한다네. 
음... 정말 세상은 아름다워. 음... 정말로... 
난 푸른 하늘과 하얀 구름을 봐. 
밝게 축복받은 낮과 잘자라고 말하는 밤 
그래서 난 세상은 정말로 아름답다고 생각해.
하늘에 펼쳐진 아름다운 무지개의 색깔들은 
지나가는 사람들의 얼굴에도 있어.
난 친구들이 손을 흔들며 
"잘 지내나?"라고 묻는 걸 봐.
그들은 진정으로는 
"당신을 사랑하네"라고 말하는 거야.
난 아기들이 우는 소리를 듣고 
그 아이들이 자라는 것을 보지. 
그들은 내가 알아온 것 이상으로 배울 것이고 
그래서 난 세상이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한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