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화/추억의 영화

스잔나 (Susanna, 1967)

미션(cmc) 2010. 5. 10. 11:47

리칭의 스잔나 1부

  

   

 

 

하느님! 2달만 제목숨을 연장해주세요! 하느님! 저는 죽어도 좋으니 제엄마께 남동생 하나만 낳게 해주세요!

죽음을 목전에 앞둔 연약한 스잔나의 가련한 울부짖음과 기도가 아직도 귓가에 멤돈다 1967년 만들어진 스잔나는 청순미와 관능미를 동시에 갖춘 홍콩배우 리칭(李菁)이 주연한 홍콩영화로 뇌종양에 걸려 6개월이라는 시한부 인생을 사는 한 가련한 소녀의 지고지순한 비련의 로맨스영화다

76년에 만들어진 진추하의 “사랑의 스잔나”는 바로 이 리칭의 스잔나를 모방해서 만든 아류작이며 리칭의 스잔나는 아시아 청춘영화의 효시이며 원조라 할 수 있다 리칭은 예쁜 얼굴 못지않게 가창력도 뛰어나서 이영화의 주제가인 만추의 노래와 청춘무곡을 직접 불렀다 

     

    

           영화  리칭의 스잔나 1부                            상영시간 34분   

                  

  

 

 

 

              

                리칭의 스잔나 2 

 

 

  다 주연인 리칭의 신들린 듯한 연 극 받았고 리칭은 이영화 하나로 만인의  받는 아시다  중반까지 리칭은 한국에서는 홍콩미인의 대명사로 통했고 스크린의 천사라는 닠네임을것을 보면 당시 한국에서 리가 얼마나 수 있고 영화“스흥행 성공으로 리칭은 72 우리나라영화계에 스카웃되어 한국에서 무려 3편의 영화 촬영하며 수많은 화제를 낳았다  

  

                  

 영화  리칭의 스잔나 2부                           상영시간 36분

                       

  

 

 

  

 

 

감독 : 하몽화

출연 : 리칭 (스잔나 역)

 

한 남자를 사이에 두고 이복자매가 삼각관계를 벌인다. 질투와 시기가 강한 동생 스잔나는 착한 이복언니 샤오팅을 사사건건 미워하며, 언니의 멋진 연인 팅난을 빼앗아 버린다. 그러던 어느 날 뇌종양으로 6개월의 시한부 생명을 선고받은 스잔나. 그녀는 가족에게 이 사실을 숨기고, 지금까지의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기 시작한다. 여배우 리칭을 스크린의 천사로 등극시킨 최루성 멜로물. 주제곡 ‘청춘무곡’과 함께 국내에 엄청난 청춘영화 붐을 일으켰던 작품이다.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 최우수 작품상 수상.

 

 

스잔나OST

이 OST는 리칭의 노래를 가수 정훈희씨가 리바이벌해서 불렀다

지금으로부터 40년도 넘었을때

어렴프시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정겹게 듣고 흥얼거리던 생각이 난다

나이도 일곱 여덟살적 어린 나이인데도 말이다

그때 당시 영화도 개봉되었지만 어린나이에 볼수는 없었다.

다만,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정훈희씨의 노래를 자주 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영화를 오늘에서야 보니 감격스럽다

리칭이 부르는 스잔나OST를 들으니 더더욱 좋타

그시절 그때의 일들이 어제같이 생생한듯한데

정확한 윤곽은 없다.

아련히 기억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