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경/성경의 맥을 잡아라

성경의 맥을 잡아라 - 제 3강

미션(cmc) 2010. 6. 1. 08:25

성경의 맥을 잡아라 - 제 3강

강의의 목적
<< 이 강의를 왜 듣는가? 성경을 왜 배우는가? >>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사랑하셨고, 자녀 삼으셨고, 우리가 기도할 때 성령으로
찾아오신 하나님께서,현재 지금부터 영원 미래까지,우리의 삶 속에 구체적으로 개입하셔
서 우리의 삶이 변하기를 원하심. – (벧전1/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복음의 말씀을 먹어서, 기도를 통해서 입으로 시인하고 고백하는 과정을 통해서, 우리가 말
씀에 순종해서 움직일 때,열매 맺어질 수 있음. 중요한 것은 분명한 씨가 있어야 열매 맺
고,움직이는 것에 방향성이 있어야 하는데,바로 오늘 배운 말씀이 내 삶을 통하여, 열매 (
예수님의 형상을 닮아가기) 맺기 원합니다. 나도 모르게 다른 분께,“Seminar 다닌 것이
아니라,삶이 변했다”라는 말을 듣게 되시길 원합니다.
-내가 변하느냐에 따라 이방 나라에게도 축복의 통로가 되느냐?가 결정 됨. 그러므로 구
약에서 이렇게 길게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model로 하여 우리에게 보여주심.
-구약 성경에서는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님(=교회로 들어왔다고 해
서,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것이 아님.),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것을 잘 못하고 몰라서 구약을
통해서 계속되는 고통이 있는 것임. 죄/ 사망/ 권세에서 빠져나가는 열차표를 주셨는데 (
그 분 보시기에 흠 없고 거룩한 존재로 변화시키기 위해, 예수형상 닮기 위해 우리를 자녀
삼으셨는데…(엡1/4, 롬:8:29)), 열차표 받고 열차가 오기까지 한참 걸리는 것을, 열차가 올
때까지 뭐해야 되는지를 모르고 있음.
- 중요한 것은, 왜 하나님이 우리를 예수님 믿은 후 금방 하늘 나라로 데리고 가시지 않았
는가? (엡1/18) 부르심의 소망을 알기를 원하심: 흙으로 있을 때만 변할 수 있으므로, 이
땅에 있을 때 거룩한 존재로 변하라고 하심. BORN AGAIN (다시 태어났다는 것은 자라야
한다는 뜻, 즉 열매 맺어야). (엡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히
5/12)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자라자=성숙하자)- 그럼에
도 불구하고,나는 끝까지 어린아이(씨)로만 있겠다. 성인이 되기를 포기하겠다라고 하면,
인생은 최후의 순간까지 선택인데, 그렇게 선택하면 (to목적지로 의지를 가지고 선택하지
않으면…)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생지옥을 경험할 수밖에 없음.
- 거룩함(열매 맺는 것)이 율법이 아니라, 거룩하게 변하려고 움직이는 가운데 하나님 나라
가 내 안에 이루어지기 때문에,나의 내면이 채워지면서,그 하나님은 그 때 천사를 통해서
나의 바깥 환경을 바꾸심. (문제는 이것이 안보이니까, 알 수 없으니까, 내 마음대로 살고
있음)이것을 아시는 분은,이 땅에서 먹고 사는 문제 (육을 채우는 문제)를 “내가 하는 것
이다”가 아니라 “하나님 은혜로 하는 것이다” 라는 것을 명확하게 깨달을 수 있음.
3. 출애굽기/광야
가. 출애굽 (from ~ to)
나. 시내산 훈련 (1년)
다. 가데스 바네야의 시험
라. 요단 동편 정복
나. 시내산 훈련
- 율법: 십계명 (출20장): (우리/ 성도가) 붙잡고 살아가야 할 말씀 (열매 맺어야 할 씨앗)
(대표적으로 구약:십계명, 신약:산상수훈)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모두 십계명을 바탕으로 생활 가운데 지켜야 할 규범들을 구체
적으로 규정한 것임.
- 성막
*시내산에서의 훈련은 칼 싸움 가르친 것이 아니고 신앙훈련이었음.
(하나님의 백성은 자신들이 싸워서 전쟁을 이끌어가는 것이 아니므로…)-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
* 구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출애굽기”임.
(a 죄/ 사망/ 권세 (애굽)에서 하나님께서 빼내어서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인도하셨고, b
이 세상 어느 나라에도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신 일이 없고 이스라엘 백성에게만, 하나님께
서 주신 말씀과 모든 축복이 있고,그것을 이방 여러 나라에 전하도록 하셨으므로….)
*율법과 성막 사이의dilemma
- 율법: 행위로 말미암아, 율법을 지킴, 반드시 지켜야 함.
만약에 하나님께서 성막을 안 주셨으면…사람이 연약하여 십계명을 못 지키므로…
죄를 짓고,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나게 되므로 심판 받아야...
- 성막: 십자가의 보혈의 은혜 (구약에서는 예수님께서 아직 안 오셨으므로, 짐승의 피로
대신)로 대속해 주심
· 율법 (말씀순종) vs 성막 (하나님의 은혜)(말씀과 기도의 관계)
바울의 신앙: (롬3/20,22)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라.(20)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22): 율법을 지킴으로 행위로 말미암아 구
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는 것이라고 함(그러나, 은혜만 강조하
다 보면,“어둠형 인간”이 생겨나게 됨.생지옥으로 살아감) 그런데, 사람들이 은혜만 강조
할 것을 우려하여,“그럼 율법이 죄냐?”라고 질문 함: 그렇지 아니하다. 율법이 없으면 죄
를 짓고도 못 깨달음. (말씀을 먹지 않으면/죄를 짓고도/죄를 지었는지 모름)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것임.너무 은혜만 강조(어둠형 인간)해서도 안되고, 너무 율법만 강조 (나 같
은 의인)하지도 말아야 함.
예수님: (마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
니요.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그러므로 구약시대의 이스라엘 백성보다 더 잘 지켜야 함)
예)십계명에서는 ‘간음하지 말라’ 했지만,산상수훈에서는 ‘음욕을 품은 자마다 마음 속에
서 이미 간음한 것이라 ’고 하심. (� 배나 더 어려운가?) 그러면 어려워서 도저히 우리는 할
수 없는가? 아님. 할 수 있음. 어떻게? (사탄은 우리를 끊임없이 우리를 짐승화 하려고 하
는데,우리가 계속 말씀을 붙들고,움직일 때, 성령께서 도와 주셔서, 열매 맺으면 우리는
할 수 있음.) 예수님께서도 우리가 어정쩡하게 있을까봐, (마5/18-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
컬음을 받으리라’ 라고 하심.
·율법을 남한테 갖다 대지 마라.남을 정죄하지 말라는 것(율법주의)이지 율법을 자신에게
도 적용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님.율법은 자기에게는 자기를 비추는 중요한 거울임.
말씀이 안 들어오면, 죄를 짓게 됨/ 죄의 삯은 사망이므로 분명히 죄 값을 치루게 됨/ 끝까
지 치루고 나니(고통의 터널통과 후)그 때 하나님께서 기다리고 계시다가, 손 잡고 일으
켜 주시면서,하나님의 은혜를 주심.
- 성막 건설 완료: 하나님 말씀에 완전히 순종했더니 (출13/21)의 약속이 출40장에서 이루
어짐.- 하나님께서 구름기둥(낮)과 불기둥(밤)으로 성막 위에 임재하심. (성령의 임재) 성령
의 인도로 하나님의 나라(가나안)향해 출발함. 이제부터 이스라엘 백성이 떠나는 것임. 출
발하는데,가데스바네아로 인도하심.(신앙훈련의 결과 믿음의 테스트 위해)
* 이스라엘 산지 기후의 특징: <한서의 차>가 심함. 낮(40C), 밤(10C이하) 200만 명이 넘
는 백성이 40년을 다녔을 때 어떠했을까? 그 하나님의 기막힌 인도하심으로 기후의 어려움
을 극복하고 다닐 수 있었음. 구름기둥이 이스라엘 진영 위를 마치 병풍처럼 펼치사 서늘
한 가운데 인도하심.- 구름 없는 때엔 광야에서 걷는 것 불가 (하나님의 은혜다).
다.가데스바네아의 시험(가나안 정탐)
- 실패
*시내산에서 1년 동안 훈련 받은 믿음이 과연 그대로 섰는가? 가나안에 들어가서 정작 하
나님 나라를 이룰 수 있는가?를 시험하심. 12명의 정탐군중에서 2명 (여호수아/ 갈렙)만이
(민14/9)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 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
려워 말라 하라’ 정탐일수 40일을 40년으로 하여, 광야에서 벌을 주심.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선택 받은 백성이므로,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가나안)에 들어
갔을 때,하나님의 백성이 제대로 되라고 벌(훈련)을 받게 하심.
라. 요단 동편 정복
-하나님께서 모세 너마저 하나님 영광을 가렸으므로,모세 자신도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
다고 하심. 그런데도 모세는 자기 자신이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기
를 따라오고 있는 백성을 끝까지 인도했다는 것은 굉장한 믿음임. 모세가 이런 믿음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들었고/하나님의 응답을 늘 체험해 왔으며, 그 말
씀을 따라 움직였기에 반석 위에 선 믿음을 가질 수 있었음.
* 여러분, 왜 이 자리에 오셨습니까?
(하나님의 음성을 말씀을 통해 듣기 위해서 오셨습니다.하나님은 지금도 여러분께 말씀하
십니다.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아니면,그 음성을 들을 수 없습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기도로 구해야 합니다.
4. 정복시대
가. 여리고 점령 (예배를 통한 영적 전쟁의 승리)
나. 블레셋의 가나안 땅 유입
- Joshua (구약: 히브리어) = Jesus (신약: 헬라어)
* 가나안 (하나님 나라)로 인도한 자는 여호수아며, 예수님이심.
가. 여리고 점령- 예배를 통한 영적 전쟁의 승리 (하나님의 군대장관)이 등장
-내가 막 지금 왔노라.이 땅을 정복하는 것은 하나님의 군대장관이 해 주심. 내 안(세상)
이 얼마나 음란하고 더러운 세력으로 가득 차 있는가? 성도 (참 이스라엘)로 하여금 먼저
내 속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도록 하시며,이웃에게 점점 확장시키게 하심.그런데 이 악한
것을 우리가 직접 싸우려면 안되고,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므로,하나님께 맡기는 것임.
내가 싸워서 이기려고 하니까 넘어짐.어떻게 하면 여호와의 군대장관이 해주시는가?어떻
게 하면 내가 아니라 천사가 일하게 하는가? 천사가 일하게 하는 것=기도(예배)이다. 그러
므로 예수님 믿으면서도 기도하지 않으면 천사를 놀리는 것임.천사는 언제 일 하는가? 성
령(다스리는 영)이 말하실 때 섬기는 영(천사)이 일하기 시작함. (고전6/19) ‘너희 몸은 너
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줄을 알지 못하느냐’.(엡6/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기도는 은혜 받은 말씀을 입으
로 시인하고 고백하는 것인데,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기도를 하니까,즉 주인이신 하
나님의 말씀이 내 입에서 나오니까 천사가 일하기 시작하면서, 보이지 않은 것이 보이는 것
으로 나타나는 기적이 일어남. (천사가 나 대신 싸워주겠다고 하며, 여리고 성을 여호와의
군대장관이 대신 싸워주어 무너짐.) 정복하여 얻은 땅을 기업으로 12지파에게 나누어 줌.
-구약시대의 정복은 완전한 정복이 아님.(메시아 오시기 전에는 완전한 정복은 없음)
(사사기 1장, 2장을 읽으면, 무엇인가 정복이 끝나지 않았다는 것이 나옴.
·이스라엘 백성은 걸어만 다녔으므로 평지(계곡)에 있는 족속만 정복하고, 철병기 가진 족
속은 정복하지 못하였음.
나. 블레셋의 가나안 땅 유입
· 블레셋(Phillistines)은 지중해의 그레데 섬에서 가나안 땅 서편으로 이주해온 유럽 족속.
로마시대 (AD70년경) 이스라엘이 완전히 멸망되면서, General(장군) Titus(디도)가 전 세계
로 흩어버림 (디아스포라): 유대인 (조그마한 지역)이 로마 제국에 항거한 이스라엘의 땅이
아니고, 그 땅의 이름(당초 가나안 땅>이스라엘 건국 후 이스라엘 땅)을 블레셋의 땅(
Palestine)이라고 General(장군) 타이터스(디도)가 명명함.
* 성령(보혜사)이 아니고는 채워줄 수 없음- 즉 완전한 정복은 불가함. (엡1/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교회는 모든 방법으로,
성도를 충만하게 채워주시는 성령님으로 가득한 곳임) FILL-UP (성령님이 아니고는 이 말
을 할 수 없음)우리 인생의 문제는 항상 “어떻게 채울까”임.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의 결
과로 보내주신 성령님이 아니고는 완전한 정복은 없음. 그러므로 성령 체험이 얼마나 중요
한가?
(요3/5) 니고데모가 예수님께 물을 때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
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5. 사사시대
- 사사 (왕/ 제사장/ 선지자)
*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왕이시므로 중간 통치자인 왕을 삼지 않으시려고 사사를 두심, 전시
에는 장군으로서의 역할을 하였지만,평시에는 재판관의 역할을 하게 하심.전쟁이 끝나면
상비군을 두지않고 군대를 즉각 해체함.
*이 땅에 세우실 하나님의 나라의 영토를 여호수아를 통해 주시고(국민은 애굽 노예생활
중에 주심)/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주권자로 선택해 주기를 원하심 (하나님이 왕이다, 하나님
이 주권자라는 믿음 갖게 되기를)
- 내용: 400년간 죄의 악순환시대
(범죄/ 징벌/ 부르짖음, 회개, 기도/ 구원)
- 메시지: 하나님 나라의 주권자를 너희가 선택하라 (여호수아의 유언)
* 여호수아가 죽기 전에 세겜 땅에서 장로들을 모아놓고 (수24/14-28) 너희는 택하라, 이
땅에서 섬길…. 나와….은 여호와만 섬긴다’ 예시만 해놓고 하나님 나라로 감. 하나님께서
주신 절대 자유의지로,이 땅에 진짜 하나님 나라가 되느냐?/ 이방 나라가 되느냐?는 전적
으로 너희의 선택에 달려있다고 함.왜 그 하나님은 우리에게 절대 자유의지를 주셨는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사랑은 절대로 강요하지 않음.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의 상대로서
100% 자유의지로 그 하나님의 사랑에 응답하기 원하심. 강제로 하는 것은 딱 1번: 우리가
처음 예수님 믿을 때 (엡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런데
끝까지 믿지않고 도망가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정면충돌 시키심. 그러므로 믿게 하신 것이
은혜임 (빌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
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니..’……
*출애굽도 마찬가지(노예가 스스로 도망해 나올 수 없으므로 하나님의 권능(개입)으로 출
애굽시킴-그러나 출애굽 후에는 이스라엘이 스스로 선택하게 하심.
a) 범죄: 말씀에서 벗어남.
b) 징벌: 이방인들을 도구로 사용하셔서…
95%(?) 우리의 죄 때문에 징벌이 오게 됨. 하나님의 백성이므로 징벌을 주심.
c) 부르짖음, 회개, 기도: 안 좋은 일이 있다는 것은 흙이 있기 때문에 느끼는 것임. 고난은
축복의 시작임.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제 자녀로 취급하시겠다는 것임= 너는 내 것이라)
d) 구원: 사사를 도구로 사용하심.
-사사가 되는 사람(하나님의 신이 내려온 사람: 임재)
(성령이 기름 부은 자가 아니면 사사가 될 수 없음)(하나님의 신: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권능 (authority/charisma)….백전백승…)
사사는 1회용임. 아들로 하여금 세습 안됨.
- (삿21/25)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각 그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
더라(내가 복음) (하나님을 왕으로 삼아주지 않았으므로)
기도는 두드려 맞을 때만 기도하고,구원해주면 기도 안하니까….가나안 땅(교회) 안에 와
서,주권자를 하나님으로 택해야 함.(여러분 안에 오신 성령님께 나의 의지를 내려놓는 것
임=내 안에 오신 주님을 왕으로 섬기겠다는 것임)
신명기史觀(두 갈래 길의 선택): 하나님의 말씀 순종 > 축복
하나님의 말씀 거역(우상숭배) > 저주(실패)
6. 단일왕국
사무엘상-다윗이 왕이 되기까지 엄청난 고난(사울의 칼을 피해 도망 다닌 13년간)
사무엘하- 다윗을 시작으로 왕국의 변천사
믿음의 차이
사울- 기복 신앙: 나 중심 (나를 위하여 신이 하나 있어야, 나를 위해 있어야 하는 전능을
가진 종이 필요
다윗- 성전신앙: (시27/4)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 곧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나
로 내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 전에서 사모하게 하
실 것이라’: 다윗의 믿음
(삼상7/2-3) 나단 선지자에게….. 하나님의 집 짓기를 구함.
- 하나님의 집(성전) 지어드리기를 원하는 다윗에게 하나님이 오히려 다윗의 집을 지어주시
겠다고 약속하심-다윗 왕조와 그 가족,그리고 다윗 왕국을 영원히 세워주심
a) 성도가 먼저 하나님의 집(성전) 이루어 드리길 구하면 하나님이 성도의 집안을 채워 주
실 것 임.-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b) 결국 믿는 자에게는 다 채워 주신다.
그러므로 다윗처럼 해라(네가 그런 믿음을 가지고/네가 나를 그렇게 사랑하여라.
- (삼하 7/8-10) 다윗 언약 (영원한 집)
다윗 왕조 영원히(가족을 엄청 축복하겠다)
다윗 왕국
-하나님의 축복의 방식:하나님 나라의 의를 먼저 구하라.
내 것 버리므로/하나님의 엄청난 것으로 채워주겠다는 약속을 믿고,내 것을 내려놓으면
몇 배로 채우심….
분열되는 이유- 솔로몬의 범죄로 인하여 분열
일천번제 드릴 때 내려오셔서,내가 뭐든지 줄게.무엇 원하니? 라고 하실 때 지혜 (왕으로
서 사람을 재판하는 지혜=왕 자리 지켜달라!)를 구했다. 그런데 구하지도 않은 부, 장수까지
주셨음.
- 아버지(다윗)과 아들(솔로몬)의 차이
· 아버지: 교회 짓고, 평생 찬양하겠다고 했더니, 하나님께서 영원한 집을 지어주심.
· 아들: 왕자리(땅의 것)를 구했더니, 하나님께서 지혜/ 부/ 장수 (세상 축복) 주셨는데, 결
국은 헛되다고 느낌.
(전1/2)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내 안이 차지 않음)
(전12/1)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
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솔로몬 본인이 이야기해 놓고, 본인은 멸망)
(전도서/ 아가/ 잠언) 남은 구하고 자기는 망했다.
따라서 세상 영광 구하는 것과 하나님 나라 구하는 것 중 당신은 어떤 것 구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