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와 나무꾼은 여러분이 쉴 수있는 마음의 고향입니다.
나 어릴적 그 시절을 만들면서 가슴이 뛰었고 눈물이 글썽하였습니다.
그리운 얼굴이 생각날 때, 고향이 그리울때...
선녀와 나무꾼 테마 공원으로 오십시요.
단 하루라도 그리운 추억속으로 돌아가
우리 옛 이야기 하면서 구수한 숭늉 한 대접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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