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 상/도서 Q.T

나를 용서하신 것처럼

미션(cmc) 2011. 7. 28. 11:26

나를 용서하신 것처럼


용서는 선택이다.
아니 이것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 명령이다.
하나님은 “네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지 않는 한
나는 너를 용서할 수 없다.”고 하셨다.
용서는 당신의 정신적, 영적,
육체적 건강을 위해서도 필요한 것이다.
당신은 반드시 용서해야만 한다.

-로렌 커닝햄. 제니스 로저스의 ‘네 신을 벗으라’ 중에서-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새 생명을 얻은 우리는
가장 큰 용서를 경험한 사람들입니다.
도저히 구원받을 수 없는 죄 가운데에서
건짐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주의 자녀로 살아가는 은혜를 입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용서하시고 사랑하신 하나님.
주의 은혜를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주가 그렇게 하신 것처럼
인간의 연약함이 아닌
‘주의 자녀’의 이름으로 용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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