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기 실무임원수양회 둘째 날

 

해님 땅끝 리조트에서 1박을 했다.
콘도 2개에서 남자하나 여자하나를 사용했다.

새벽에 리조트앞에 있는 바닷가를 산책했다

공기도 좋고 날씨도 좋아 감사했다.

가는 중에
미소공원에 쉬어서 사진 찍었다.

 

 

 

 

 

 

 

 

 

 

가는 도중에 청해포구 촬영 셌트장을 만났다.

 

 

 

 

 

 

 

 

 

처음가보는

포구도 가고 바닷가도 갔다.

 

선물 사기위해서 완도에 들리기로 하고

가는 중이다.

완도 다리를 건너갔다.

 

 

마침

완도에 장보고축제 기간이었다.

여러가지축제가 벌어지고 있었고 우리는

수산물 축제장에서 수산물 선물을 사기로했다.

 

 

 

 

 

 

 

 

 

 

 

 

시어머니와 며누리가 수산물을 팔고 있었다

우리는 여기서

미역, 다시마, 김, 등 선물들을 샀다.

며누리가 시원시원하고 상사 수안이 좋았다.

순천만 가는중에

정남진 편벽송 숲 우드랜드를 들렸다.

 

 

 

 

 

 

 

 

 

 

 

순천만 갈대밭에 들렸다

지난번에 갔던 곳과는 다른 곳였다.

 

 

 

 

 

 

 

갈대밭 둘레길에 넘어가는

무진교다리를 넘어갔다.

 

 

 

갈대가 파랏케 잘 자라고 있었다

사람들이 아주 많이 왔다.

5월5일 어린이 날있기 때문이다.

황금연휴

 

 

 

 

 

 

 

 

 

 

 

 

 

 

 

 

 

 

 

 

둘쨋 날 저녁 지리산온천 상아파크호텔에 여정을 풀었다.

저녁식사후에 지산 온천랜드에서 온천도했다.

 

 

 

숙소앞에 나와서 순두부전문점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제20회기중부지역장로회연합회 실무임원 수양회 이틀쨋날은

해남땅끝 리조트를 출발하여

완도를 거쳐서 순천갈대밭을 보고

지리산온천으로 하루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