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 날 새벽에 먼 바다에서 번개가 치고 비가 올것 갔다.
호텔 조식이아주 잘 나온다.
파타야 마지막 날 조식후에 깨끗한 수영장을 담았다.
파타야 마지막 날 아침 방콕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농장을 들렸다
과일을 마니 먹었다
두리안도 실컨 먹었다.
태국은 전통적으로 왕을 섬기며 왕을 신성시하는 국가로 왕궁이 잘 보존되어 있다.
방콕에 갔다면 반드시 들러야 할 대표 명소인 만큼 시간을 내어 방문해보자. 왕궁 방문 시 반드시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복장! 슬리퍼,
민소매, 찢어진 청바지, 짧은 치마 및 반바지로는 입장이 불가하다.
200THB의 보증금을 내고 복장을 빌려 갈아입거나 미리 천이나 겉옷 등을 준비하자. 많은 관광객이 몰려드는 곳인 만큼
주변에 사기꾼이 종종 있다. 왕궁 또는 주변 사원이 문을 닫았다며 다른 곳으로 안내해 주겠다는 사람을 절대 따라가지 말자.
필요 없는 물건을 비싼 가격에 강매 당할 수 있다.
배 타고 수상 가옥을 체험 하다.
그랜드펄 디너크루
1990 년부터 시작한 그랜드펄 디너크루즈는 현재 아주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크루즈중 하나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방콕 짜오프라야 야경을 구경하는 가장 좋은 방법중 하나입니다.
리버시티 선착장을 출발해서 저녁식사를 하시면서 짜오프라야 강변 야경을 구경하시고 그리고 다시 리버시티 선착장으로 돌아와서 종료됩니다.
라이브 가수공연과 태국전통공연도 짧게 제공됩니다.
야시장을 체험하다.
4일째 마지막 밤은 야시장을 체험하고 맛사지를 받고
방콕 AVANI ATRIUM BANGKOK 호텔에서 투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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