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의 것/나의 기도

2018.2.18. 주일 2부 대표기도

미션(cmc) 2018. 4. 2. 06:16

전능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영원히 죽었든 죄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아무 공로 없이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죄 사함 받게 하시어서 주님의 자녀 삼아 주시고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씀과 기도에 게으르며 하나님 앞에 충성하지 못했음을 고백하오니 예배를 통해서 다시 한 번 우리를 세우소서. 살려주시옵소서.

수원제일교회를 65년 동안 하나님의 은혜로 성장하며 선교하는 교회로 여기까지 인도하셨습니다.

가나안 정복 할 때에 여호수아와 이스라엘민족에게 주셨던 말씀처럼 올해 우리 수원제일교회에 성도여, 강하고 담대하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 말씀대로 강하고 담대하게 새로이 편성된 교구와 다락방 모임 속에서 말씀으로 삶을 나누게 하시고 다락이 부흥하고 교회가 부흥하는 놀라운 일을 보게 하시옵소서. .녀교역자들과 성도들이 혼연의 일체가 되어서 모든 다락이 다 일어나게 하시옵소서.

이러기 위해서 교회의 일꾼들을 뽑고 세우려합니다. 초대교회의 일곱집사들처럼 셩령이 충만하고 신실한 일꾼을 뽑게 하시옵서서.

26일부터 실시하는 자녀들과 함께하는 특별새벽기도회에 온가족이 참여하여 은혜를 받게 하시고 강사목사님들에게 영력을 더하셔서 은혜의 강줄기가 터지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기위해 땅끝까지 증인되려고 12개의 단기선교팀을 준비합니다 보내는 선교사에서 이제는 가는 선교사가 되게 하시고 그 땅을 보게 하시고 그 땅과 그곳 선교사님들을 품을 수 있는 교회와 성도가 되게 하시옵소서.

미래의 주역인 의의나무들을 잘 키우고 세우는 교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좋은 나무가 되어서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시옵소서.

우리민족의 고유의 명절연휴에 고향을 안전하게 오가는 길 인도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이 평화의올림픽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모처럼 남과 북의 평화의 물꼬가 터졌으니 북핵의 문제도 해결되게 하시옵소서.

그 땅 그 민족을 불쌍히 여기시고 속히 평화롭게 남북이 통일이 되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사자를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옵소서. 성령의 기름을 부으소서.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듣겠나이다.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게 하시옵소서.

말씀을 듣는 중에 상처된 자가 싸매어지고, 아픈자가 치료되며, 낙심된 자는 회복이 되고, 좌절하는 자는 소망을 주시옵소서.

예배를 절실히 사모나 육신의 질병으로 예배에 참여하지 못하는 성도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속히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목소리와 악기로 정성 것 준비한 호산나 찬양대의 찬양을 기쁘게 흠양 하시고 우리에게도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주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