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설립 제65주년기념 라자왈리수원교회 헌당식 넷째날
19일(목) 새벽6시경에 일어나서 일출의 광경을보고 권사님들이 나오셔서 높이뛰기도 했다.
아침식사를 하고 오늘도 11시30분에 짐을싸서 나와 마트에서 냉동 두리안을 먹고 경치좋은 호텔에서 점심과 차를 마시고
오후에는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였고 저녁식사후에는 안만복장로와 김규분권사의 칠순 케익을
깜짝 축하을 하고발리공항에서 금요일새벽 1시20분 대한항공으로 인천공항으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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