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날은 최집사님댁에서 자구 새벽에 의암대에 나가서 의암호의 안개와 일출을 찌고 돌아와
아침식사를 하고 심방준비를 하고있었다.
교회에서 오전 9시30분에 출발하여 오전 11시 좀 넘어서 오셨다.
심방예배를 드리고 약사촌닭갈비집에서 닭갈비와 막국수를 실컨 먹고 최집사님꺼서 바리바리 싸주었다.
우리는 집사님댁에 와서 정리하고 수원으로왔다.
이로서 2박3일 아름다운여행과 최집사님댁의 심방이 모두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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