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사진 방/아름다운 여행

2018년여행 넷째날(춘천)

미션(cmc) 2018. 8. 4. 12:27

 

 

 

 

 

 

 

 

 

 

 

 

 

 

 

 

 

 

 

 

 

 

 

 

 

 

 

 

 

 

 

 

 

 

 

 

 

 

 

 

 

 

 

 

 

 

 

 

 

 

 

 

 

 

 

 

 

 

 

 

 

넷째날은 최집사님댁에서 자구 새벽에 의암대에 나가서 의암호의 안개와 일출을 찌고 돌아와

아침식사를 하고 심방준비를 하고있었다.

교회에서 오전 9시30분에 출발하여 오전 11시 좀 넘어서 오셨다.

심방예배를 드리고 약사촌닭갈비집에서 닭갈비와 막국수를 실컨 먹고 최집사님꺼서 바리바리 싸주었다.

우리는 집사님댁에 와서 정리하고 수원으로왔다.

이로서 2박3일 아름다운여행과 최집사님댁의 심방이 모두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