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머/Y 유 머

솔로몬의 지혜

미션(cmc) 2009. 1. 1. 16:51

솔로몬의 지혜

 

송강새 부부가 이혼을 하게 되었다.

문제는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누가 차지하느냐는 것이었다.

그들은 할 수 없이 법원을 찾아갔다.

먼저 판사가 부인에게 물었다.

“이 아이가 당신 소유임을 입증해 보세요.‘

‘제가 열 달 동안 공들여 힘들게 낳았으니 제 아들이어요.“

판사가 송강새에게 물었다.

“부인의 말에 대해 반박할 근거가 있습니까?”

“네엡,

재판장님도 생각해 보세요 제가 몇 분 전에 자판기에 동전을 넣고 커피를 뽑았습니다.

그럼,

그 커피는 자판기 주인의 것입니까?

아니면 제 것입니까?” “..........”

'유 머 > Y 유 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자는 늑대  (0) 2009.01.01
여자가 남자를 차는 10가지  (0) 2009.01.01
남자가 여자를 차는 10가지 이유  (0) 2009.01.01
키스 값  (0) 2009.01.01
걱정도 팔자  (0) 2009.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