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머/유 머

119 이야기

미션(cmc) 2009. 1. 1. 18:28

119 이야기

 

가정집에서 불이 났다.

 

놀란 아버지.

 

당황한 나머지..

 

"야야~!!!

 

119가 몇 번이여~!!!!"...

 

하고 소리치자,

 

옆에 있던 외삼촌이 소리쳤다.

 

"매형!

 

이럴 때 일수록 침착하세요!!!!...

 

114에 전화해서 물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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