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이야기
가정집에서 불이 났다.
놀란 아버지.
당황한 나머지..
"야야~!!!
119가 몇 번이여~!!!!"...
하고 소리치자,
옆에 있던 외삼촌이 소리쳤다.
"매형!
이럴 때 일수록 침착하세요!!!!...
114에 전화해서 물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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