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12월 28일 오후4시 청운의가족 사랑하는
아들 딸 중, 고등부, 학생들이 학교 방학도 미쳐 못한
일상에서 밤마다 시간에 쫒기면서 연습도 제대로 못했지만 청운의
학생 기본 저력으로 훌륭한 작품을 연출하였다고 격려의 인사를 드리면서
부족하지만 영과의밤 기쁜 장면을 다시보여드립니다
**화우측에 크기보기 클릭해서 꽉찬화면 으로 감상하세요**
'선 교 > Lee soon ik'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스 신년 맞이, 어떻게? (0) | 2009.01.02 |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0) | 2009.01.01 |
문명숙 소리나들이공연 (0) | 2008.12.24 |
아름다운 사랑 (0) | 2008.12.19 |
행복한 부부생활을 위한 법칙 (0) | 2008.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