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사막에 꽃이 피어 향내내리라
주님이 다스리는 그나라가 되며는 사막이 꽃동산되리
사자들이 어린양과 뛰놀고 어린이들 함께 뒹구는
참사랑과 기쁨의 그나라가 이제 속히 오리라
사막에 숲이 우거지리라 사막에 예뿐새들 노래하리라
주님이 다스리는 그나라가 되며는 사막이 낙원되리라
독사굴에 어린이가 손 넣고 장난쳐도 물지않는
참사랑과 기쁨의 그나라가 이제 속히 오리라
'찬 양 > 찬송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찬송가 194장]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 새찬송가 260 장 (0) | 2009.01.22 |
---|---|
[찬송가 232장] 아름다운 본향 (0) | 2009.01.22 |
[찬송가 139장] 생명의 주여 면류관 (0) | 2009.01.22 |
[찬송가 305장]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0) | 2009.01.22 |
[찬송가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 (0) | 2009.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