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연수과/신앙의 인물

토마스 아퀴나스 이성과 신앙

미션(cmc) 2009. 10. 10. 21:31

토마스 아퀴나스 이성과 신앙

이성과 신앙(信仰)

토마스는 이성과 신앙의 관계를 인간 이성에 의해 신의 존재와 본성을 증명할 수 있다고 믿었다. “신은 모든 존재를 능가하는 것이 없기에 신에게는 아무런 잠세태도 없다. 신은 모든  존재의 현실태 즉 순수 존재 또는 절대 존재 안에 지니고 있다. 신은 순수 현실태다 신은 존재의 위격 중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다”.


 토마스는 신앙과 이성을 구별하되 두 양자의 조화를 말한다. 자연계는 진료가 현상을 목적으로 하여 운동하는 과정이라는 아리스토 텔레스의 입장을 따랐으며 높은 단계로 올라 갈수록 형상은 순수 해져서 마지막에는 순수 형상인 신이 존재한다고 하였다. 이 신은 모든 사물의 제일 원인이며 최종 목적이고 만물의 창조자 이다. 따라서 이 세계는 신의 의지에 따른 필연적 결정적 존재가 됨으로서 이 입장은 주지주의(主知主義)적 결정론이 된다. 한편 인식의 문제에 있어서 토마스는 두 가지 진리 광원이 있다고 하였다. 하나는 자연의 피조 세계를 인식할 수 있는 이성의 빛이고 또 하나는 신앙적 진리 인식을 가능케 하는 은총의 빛이다. 신의 존재증명 천지 창조 세계 내의 여러 법칙 등은 이성에 의해서 인식할 수 있으며 3위1체설 신인설 원죄설 등은 신비의 대상이며 은총의 빛에 의한 계시에 의해서 인식될 수 있다. 이성과 계시는 서로 배척하지 않고 서로 보완 한다. 이성은 인식의 앞 단계로서 철학을 계시는 신학을 알게 한다.


 인간의 이성은 신을 알게 하는 위대한 것이기도 하지만 이성으로 인식 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다  이성으로 인식되어지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계시로 인식 할 수 있다. 하나님의 계시 없이 인간의 이성으로만 신의 모든 것을 알려고 한다면 우리는 크나 큰 오류를 범하는 것이다. 이성은 육에 머물고 있는 철학에 불과 합니다.


 은총은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는데 있어서 삶의 중심이며,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당신 은총의 빛에 의한 계시를 가장 분명하고 구체적으로 보여주셨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은총은 우리에게 큰 변화를 일으켜 우리의 삶의 모습을 바꿔 놓는다. 우리는 은총의 체험이 중요한지 알 수 있다. 이러한 은총을 정의 내리고 학문적으로 설명해 내기란 쉽지 않다. 따라서 토마스의 이성과 은총 이해는 우리가 여전히 그의 신학을 이해함으로서 확신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토마스의 이성과 은총 개념의 정립과 구분은 매우 중요성한 신학임을 알 수 있다 우리가 토마스의 신학을 이해함으로서 확신을 가지고 신앙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볼 때, 신앙과 이성은 결코 따로 독립해서 존재해서는 안 되며 서로 보완해 주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