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신사가
자동차를 100Km속도로 달리다가
교통경찰에게 적발 되었다.
차를 세운 신사는
자기보다 속도를 더 내며 달리는 차들을 보며
어울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교통경찰에게 따졌다.
"이보시오.
저 차들을 봐요.
모두 속도위반인데 왜 나만 가지고..."
신사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교통경찰은 물었다.
"신사양반, 낚시 해 보셨소?"
"물론이요?"
이 말을 들은 교통경찰이
신사를 쳐다보며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낚시터에 있는 모든 물고기를
.
.
.
.
.
.
한꺼번에 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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