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아들이 날마다
학교를 빼먹고 놀러만 다니며
농땡이 짓을하자
아버지가 불러서 몹시 꾸짖었다.
"링컨대통령이
너 만할 때 뭘 했는지 아니?"
"몰라요."
이 말을들은 아버지가
아들에게 훈계하듯이 말했다.
"집에서 쉴틈 없이
공부하고 연구 했단다."
그러자
아들이 아버지에게
이렇게 말했다.
"아! 아버지.
그 사람 알아요.
아버지 연세였을 땐 대통령이었잖아요?"
"예끼! 이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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