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 상/더 깊은묵상

당신이 가는 곳에

미션(cmc) 2010. 2. 13. 06:55





당신이 가는 곳에


(요한복음8:21~30)

내가 곤할때 당신을 찾겠나이다.
비록 세상에 속하였으나 속된 세상에
살고 싶지 않나이다.

죄를 감추고 싶어도
죄가 드러나고
온갖 유혹에서 제재를 받나이다.

죄가 커갈수록 심령은 약해지고
정수리까지 괴롭나이다.

내 죄를 고백할때
참되다 하시오매
내안에 속한 모든 허물을
용서하옵소서.

주께서 나와 함께 하셔서
상한 마음 위로해 주시고
갈길 못찾는 영혼을 어루만져 주시옵소서.

당신이 가는곳에
나도 따라가게 하옵시며
나를 외면하지 마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아멘.

'묵 상 > 더 깊은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수를 믿는 자마다  (0) 2010.02.13
사랑의 향기 배달 왔어요  (0) 2010.02.13
예수의 마음이 없다면   (0) 2010.02.13
행복의 창   (0) 2010.02.13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   (0) 2010.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