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유리네식당에 점심식사를 했다.
소문보다 맛이 덜했다.
아내의 칼치 조림이 훨씬 맛있다.
제주시에서 차타고오는데 앞이 안보일 정도로 쏘나기가 왔다.
한림공원 주차장에 도착하니 비가 멈췄다.
1971년 창업한 한림공원
선인장 꽃이 아름답다.
식물원만 보고 시시했는데 밖에 공원이 어마어마하다.
집 정원 탁자로 놓기를 원하는데....
호박으로 단장중에...
연 꽃들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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