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6시30분에 출발했다.
진달래밭 200m전에 비가 오기 시작했다.
아이고 힘들다.
한사람도 낙오없이 다 정상에 올랐다.
안개 때문에 백록담 물이 보이질 않는다.
관음사 쪽으로 내려갑니다.
경치가 너무 아름답다.
안개가 그림같이 아름답다.
옥주씨가 무릎아품으로 구조대에 갔다.
드디어 11시간 30분만에 다 하산했다.
'가족사진 방 > 아내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트남 하롱베이의 아름다운 바다 (0) | 2011.01.21 |
---|---|
제주도여행 샛째날 5,6,7코스올래 (0) | 2010.10.18 |
제주도여행의 우도에서의 하루 (0) | 2010.10.17 |
제주도여행의 김포공항에서 우도행 배까지 (0) | 2010.10.17 |
통영의 한려수도와 외도의 여행 (0) | 2010.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