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아이들이 보낸 장미 꽃
전 날(4/3) 동생집에서 예배 후에 거 하게 차란 식사를 하고
생일케익으로 축하쏭 부르고
촛불을 끄고 케익 짜르고
손녀에게 큰 절까지 받고
식혜로 건배까지 하였다.
당일 세계로교회 목사님이 축하 화분을 들고
배타고 연애장인 예술농원을 향하여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은혜라 찬송하며
목사님 성경 보시고 축복의 말씀 주시고
기도해 주시고
장안시찰장목사님이 준비한 축하 화분을 전달하고
케익에 촛불을 붙이고
생일 축하곡 부르며
촛불을 끄고
축하 기념 촬영까지
식사 후에 식당에서 제공한 인절미 떡까지 치고
인절미를 만들어서 먹고 싸고
축하금까지 전달하고
내려오는 길에 포즈도 취하고
배타고
소양호를 빠져 나왔다.
너무 거한 집사님의 회갑이였다.
많은 목사님,장로님,사모님들이 축하 해주는 회갑
그 축복 오래오래 간직하세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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