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진 방/가족 여행

2013년 가족여름휴가 첫째날

미션(cmc) 2013. 7. 28. 07:02

 

김포공항에서

 

장혁이와 지원이가 사진 찍기를 싫어한다.

 

 

비행기는 제주도를 향하여 기내에서

 

아침을 식당에서 먹고 숙소 타타의 다락에 짐을 풀었다.

 

점심을 숙소에서 먹고 오후에 협재해변 해수욕장에 갔다.

 

지원이가 모래바닥에고 내리지 않고 물속에도 않들어간다.

 

 

 

 

 

 

 

햇볕은 뜨거워도 바다라 시원하다.

 

 

 

지원이가 아직도 적응이 안된다.

 

지원이가 물속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2013년 7월22일~25일까지(3박4일간)제주도에서 가족 여름 휴가로 즐거운 날들였다.

22일 새벽 비가 들어 붓는 가운데 6시30분에 집에서 2대의 차량으로 김포공항을 향하여 출발 했다.

비가와서 그런가 의왕부터 밀린다.

8시5분 비행기인데 마음이 탄다.

평시에 중동에서나 밀리던 고속도로 비가 오는 탓인지 억수로 밀린다.

갓길도 들락날락하며 인천공항에 거의 다 도착했는데 세현이네 차가 펑크가 낫단다.

타이어를 버리더라도 그냥 오라고 했다

장기추차대행에 간신히 다달았다.

자보에 연락해도 대책이 없는데 공항에서 연락이 왔다.

높은분이 보고 고쳐주라고해서 펑크를 고쳤다는 것이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