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서귀포에서 한라산 성판악을 넘어 절물휴양림에 들렸다.
산림이 아주 좋다.
나무공예가 많이 있다.
목공예 체험장과 전시장이 있다.
2013년 가족여름휴가를 제주도에서 3박4일동안 재미있게 잘지내고 김포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목이 많이 탔다 쥬수 한컵을 다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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