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존재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하나님과 관계를 갖는 데 있다. 즉, 하나님과 친구가 되는 것이다. 물론 우리는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제사를 드리고 마음에서 우러난 예배를 드리는 제사장으로서 부름 받기도 했지만, 우리의 최우선 순위는 하나님의 마음 가까운데 거하는 친구가 되는 것이다.
-탐 크라우터의 [예배자가 알아야 할 60가지 메시지] 중에서-
하루를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하는 일은 너무 중요합니다. 일 년을 시작하면서 하나님과의 만남을 우선순위에 두는 것은 한 해 인생의 농사를 잘 짓는 비결을 터득하는 것입니다. 내 삶의 우선순위를 하나님과의 관계에 두고 살아가는 사람은 하나님이라는 든든한 인생의 후원자를 모시고 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속에 들어가 평생 함께 할 좋은 친구를 만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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