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최씨친족의 무주여행 둘째날

 

 

 

 

 

 

 

 

 

 

 

 

 

 

 

 

 

 

 

 

 

 

 

 

 

 

 

 

 

 

 

 

 

 

 

 

 

 

 

 

 

 

 

 

 

 

 

 

 

 

 

 

 

 

 

 

 

 

 

 

 

 

 

 

 

 

 

 

 

 

 

 

 

 

 

 

 

 

 

 

 

 

 

 

 

 

친족 무주 모임 둘째날 새벽 산책후에 아침식사를 했다.

보슬비가 보슬보슬 내린다. 조카들이 일회용 우비를 사려 갔다.

콘도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곤도라를 타러 갔다.

산에 구름이 아름다운 덕유산에 장관을 이루고 있다.

정상 향적봉에서 단체 사진을 찌고, 즐거움을 만끽했다.

점심식사를 하러 식당에 왔는데 큰집 둘째조카와 울 아들, 연희가 생일아라 함께 축하를 했다.

비가와서 헤어지고 오는 길에 무주 반딧불 생태공원을 지나가는데 다은가 보고 가잔다.

일부러 오기도 하는데 보기로했다.

고원이 아주 아름답다.

갑사합니다.

수고한 모두에게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