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2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가 익산 기쁨의 교회에서 2017,9,18(월)오후2시부터 22(금)폐회시까지 4박5일 열려진다

첫날 익산의 본향퓨한정식에사 노회장의제공으로 점심식사를 했다.

개회예와 천서에서 허할빈의 문제로 시간연장 했다 정회로

저녁식사를 박주완장로의 제공으로 다미일식에서 식사하고

저녁회무에서 임원선거를 했다.

총회장(전계헌목사)

부총회장(이승희목사, 최수용장로)

서기(권순웅목사) 부서기(김종혁목사)

회록서기(장재덕목사) 부회록서기(진용훈목사)

회계(서기영장로) 부회계(이대봉장로)

둘째날 회무처리 및 소유익장로제공의 점심식사 와 총무투표를 하고 박만규목사의 제공 저녁을 먹었다

이틀동안 투표하여 총대들 저녁회무는 없애고

새째날 오전 9시로 당기고 오후도 13시30분으로 당기기로 했다. 

셋째 날 오전9시30분에 회무가 속개되었다.

각 단체장과 각연합회등이 인사를 했다.

천사위원이 서기, 부서기, 회록서기였던 것이 장로부총뢰장과 회계를 포함하는

개정안 투표가 있었다.

점심은 양병국장로의 제공으로 육사시미 하고

오후 회무와 저녁을 장승골에서 보리비빔밥으로 했다.

네쨋 날 21일(목) 오전회의 후에 군산회집에서 김학열장로의 제공으로 점심식사를 했다.

오후 회의 후에는 고구마순 갈치찜으로 저녁식사를 박경남목사의 제공으로 했다,

수라친에서 3일연속 핏빙수를 먹었다. 

저녁회의에는 정치부 중간보고후에 윤익세목사의 건을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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