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회사진 방/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3회총회 셋째날

미션(cmc) 2018. 9. 16. 08:47

























































대한예수교장로회제103회총회가 총회장 이승희목사님의 탁월하신 리더십으로 회의가 생산적으로 진행되고 필요없는 발언들은

 제재하고 계속적으로 정치부에 독려해서 역사상 처음으로 수요일 오후에 파회를 했다.

금요일 파회전에 허겁지겁 끝내던 상황과는 전혀 틀리게 여류롭게 찬양제도 하고 농어촌자녀들의 간증과

 장학금전달식도 수요예배후에 진행했다.

시간마다 교회들의 간식과 점심, 저녁식사도 제공받아 무료로 섬겼다.

미리 끝나서 식사제공을 총대 1인당 4만원의 식대도 제공 받았다.

역사에 길이 남길것이다.

셋째날은 아침에 호텔옆에 전북소고기미역국집에서 내가제공한 조식후에 오전경건의시간과 오전회무를

서수원노회문제로 긴장속에 오전회의를 마친후에 김장로의 제공으로 이가네더덕밥짐에서 점심식사후 오후 회무후

저녁식사는 신서복어집에서 이부호목사님의 제공으로 섬기고 저녁예배전 찬양제와 수요예배 회무를 마치고 파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