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3.(화) 청양에 혼자 내려가서 배추55통과 무를 뽑아서 들이고 기온이 영하로 내려간다는 예보에
나머지 배추는 비니루로 덮어 놓았다.
아내는 대전서 목요일에 청양에가서 배추를 저려 놓았구
처재와 향숙씨와 함께 금요일에 내려가서 이틀에 하려던 김장을 하루에 다 했다.
날씨가 아주 좋아서 밖에서 하고 저녁에 추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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