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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 즐거운여행(목포.신안.완도.진도)의 3월4일 마지막날 일출을 보려고 쏠비치 신비의 바닷길에 내려가 일출을 보고 쏠비치진도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출발하다가 군산의 계곡가든꽃게장 군산본부점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교회주차장에서 교회주차장까지 여행을 마치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잘 마쳤다.

아름다운여행 3박4일의 세째날아침 8시에 모텔을 나와 떡배내 나주곰탕 먹고 진도 석교중앙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리려 가다가 진도휴게소에 들려고 오전10시20분쯤 석교중앙교회에 도착 김신웅목사님과 사모님 만나고 예배후에는 교회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신비의 바닷길 체험관에서 체험하고 쏠비치진도에 체크인하고 사진촬영했다. 세방낙조전망대 낙조보러갔다가 시간관계로 팽목항을 들려서 숙소로 왔다. 저녁식사를 준비하는 시간에 쏠비치진도위 야경 촬영에 나섰다.

아름다운여행 3박4일 2024.3.2.둘째날 오전10시 모텔에서 나와 오전11시 청해포구촬영장에 도착 둘러보고 12시30분에 신안에가기로해 1004섬 압해도선착장에 도착 점심이 마땅하지 않아 다시 오후 1시20분 목포 북항회센터 유성횟집에서 참돔횟로 점심식사를 먹고 정해 정권사가 아파서 모텔을 정하고 남고 1004섬 분재정원에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