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적이 없어야 한 사람의 적이 없어야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내가 잘 나가도 못 나가도 질시하거나 질타하는 이웃은 있습니다. 그 문제를 잘 헤아리는 지혜가 그 사람의 인생의 길을 결정해주는 지표인 것입니다. 사람들의 심보는 대개 남을 칭찬하는 쪽보다 남을 흉보는 쪽.. ........글/좋은 생각 2011.06.23
♡ 황혼의 슬픈 사랑이야기 ♡ ♡ 황혼의 슬픈 사랑이야기 ♡ 육십이 넘은 노부부가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을 했습니다. 성격차이로 이혼한 그 노부부는 이혼한 그날, 이혼 처리를 부탁했던 변호사와 함께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주문한 음식은 통닭이었습니다. 주문한 통닭이 도착하자 남편 할아버지는 마지막으로 자기가 좋아.. ........글/좋은 생각 2011.06.20
* 새길수록 아름다워 지는글* * 새길수록 아름다워 지는글*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세요.*… …*시기는.. ........글/좋은 생각 2010.02.06
◐♣ 작은것을 소중히 할때 ♣◑ . ◐♣ 작은것을 소중히 할때 ♣◑ 한평생 시계만을 만들어 온 사람이 있었다. 그리고 그는 늙어 있었다. 그는 자신의 일생에 마지막 작업으로 온 정성을 기울여 시계 하나를 만들었다. 자신의 경험을 쏟아 부은 눈부신 작업이었다. 그리고 그 완성된 시계를 아들에게 주었다. 아들이 시계를 받아보니 .. ........글/좋은 생각 2010.02.01
나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 나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 매무새를 살피듯이 사람앞에 설 때마다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추스려 단정한 마음 가짐이 되면 좋겠습니다. 몸이 아프면.. ........글/좋은 생각 2010.01.22
복을 지니고 사는 방법... 복을 지니고 사는 방법... 1. 가슴에 기쁨을 가득 담아라. 담은 것만이 내것이 된다. 2.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하루를 멋지게 시작하라. 3. 얼굴에 웃음꽃을 피워라. 웃음꽃에는 천만불의 가치가 있다. 4. 남이 잘되도록 도와줘라. 남이 잘되어야 내가 잘된다. 5. 자신을 사랑하라. 행운의 여신은.. ........글/좋은 생각 2010.01.21
♡마음이 따뜻한 차♡ ♡마음이 따뜻한 차♡ 마음이 따뜻해지는 방법을 묻자 한 아이가 따뜻한 차를 마시면 된다고 했답니다. 그렇습니다. 따뜻한 차를 마시면 분명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아름다운 꽃을 보면 마음이 아름다워지고 좋은 생각을 하면 마음이 좋아집니다. 새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즐거워지고 물소리를 들으.. ........글/좋은 생각 2010.01.21
당신의 웃음을 살며시 안았더니 당신의 웃음을 살며시 안았더니 당신의 웃음을 살며시 안았더니 세상에는 아름다운 보석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은 사랑하는 이들의 웃음인 것 같습니다. 웃음이라는 것, 참으로 신비한 힘을 지녔지요. 삶이 힘들고 지칠 때면, 내 모든 것을 이해하고 감싸주는 엄마의 웃음을 마음.. ........글/좋은 생각 2010.01.12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기에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기에 사람과 사람이 서로 만나 인연을 맺는다는 것은 소중한 일입니다. 부모로서, 형제로서, 친구로서, 연인으로써 인연을 맺는다는 것은 눈먼 거북이 바다에서 나무토막을 만나는 것과 같이 어려운 일이라고 합니다. 그 소중하고 귀한 인연을 너무 등한히 하고 있지는 않았나 지.. ........글/좋은 생각 2009.12.01
부족함과 행복함 부족함과 행복함 행복이란 만족한 삶이라고 했습니다. 자기가 만족할 수 있으면 무엇을 먹든, 무엇을 입든, 어떤 일을 하든 그건 행복한 삶입니다. 우리의 불행은 결핍에 있기보다 부족하다고 느끼는 결핍감에서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도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느끼는 상대적인 결핍감에서 비.. ........글/좋은 생각 2009.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