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에의 7가지 신념 성공에의 7가지 신념 1. 어떠한 역경 속에도 최고의 기회, 최고의 지혜가 숨겨져 있다. 2. 이 세상에 실패는 없다. 단지 미래로 이어지는 결과가 있을 뿐이다. 3.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책임은 모두 자신에게 있다는 사실을 명심한다. 4. 정보나 지식은 머리로 이해하는 것은 아니다. 행동으로 옮기고 실.. ........글/성공의 비법 2008.12.30
승자와 패자 승자와 패자 승자는 실수했을 때 '내가 잘못했다'고 말하지만 패자는 실수했을 때 '너 때문이야'라고 말한다. 승자의 입에는 솔직함이 가득하고 패자의 입에는 핑계가 가득하다. 승자는 '예'와 '아니오'를 분명히 하지만 패자는 '예'와 '아니오'를 적당히 한다. 승자는 어린아이에게도 사과할 수 있지만 .. ........글/성공의 비법 2008.12.30
누군가 그랬다 누군가 그랬다 40이 넘은 여자는 토마토와 같다고 토마토.. 과일도 아닌 것이 과일인 척 한다는 토마토.. 그럼 40 넘은 여자는 여자도 아니란 말인가? 야채가게에서 팔려야 할 채소가 과일가게에서 과일인 척 팔리고 있다는 토마토.. 그렇다 어쩌면 40이 넘은 여자야 말로 진정한 토마토인지도 모른다. 하.. ........글/좋 은 글 2008.12.30
하루를 사는 일 -->--> ♣ 하루를 사는 일/좋은 책 ♣ 순간을 사는 일이 하루를 만들고 하루를 사는 일이 한 생을 이룹니다 하루를 사는 일을 마지막처럼 정성을 다하고 하루를 사는 일은 평생을 사는 일처럼 길게 멀리 볼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젊은 날의 시간을 의미없이 낭비하고는 뒤늦게 지난 시간으로 돌아갈 수.. ........글/좋 은 글 2008.12.30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 사랑이라는 이름으로/좋은 생각 ♣ 옛날 인도의 간다라라는 나라에 간다리 공주가 살고 있었다. 그녀는 서양의 클레오파트라와 중국의 양귀비를 견줄 정도로 아름다웠다. 용모가 너무 빼어나다 보니 청혼하는 사람이 많았다. 그러나 마땅한 자리가 없어 이리저리 살피다 결국 시집을 가지 못했다. .. ........글/좋은 생각 2008.12.30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좋은 글 ♣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경험하지만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생김이 각자 다르듯 살아가는 모습도 모두가 다릅니다. 살아가는 사고방식이 다르고, 비전이 다르고, 성격 또한 다릅니다. 서로 맞추어가며 .. ........글/좋은 생각 2008.12.30
마음에 묻는 사랑 ♣ 마음에 묻는 사랑 /좋은 글 ♣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사랑"이란 두 글자는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기쁨과 행복도 함께한다. 만날 수 있는 사랑이 있는가 하면 만날 수 없는 사랑도 있는 법이다. 마음에 묻어야만 하는 사랑. 만날 수 없다해서 슬픈 것만은 아니다. 생각날 땐 언제나 어.. ........글/좋 은 글 2008.12.30
내일은 더 좋은 선물 ♣ 내일은 더 좋은 선물 /좋은 글 ♣ 내일은 더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자연의 이치는 오늘이 지나면 내일이라는 새날이 다가옵니다. 이치에 따라 사는 인생들은 내일이라는 날을 늘 기억하면서 다가오는 내일은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인생들에게 내일이 없다면 새로운 날에 대한 막.. ........글/좋 은 글 2008.12.30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좋은 생각 ♣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불빛 하나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불빛이 언제 환하게 빛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는 그 불씨로 말미암아 언제나 밝은 얼굴로 살아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어둠을 한자락 덮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 ........글/좋은 생각 2008.12.30
마음에서 마음으로 ♣ 마음에서 마음으로 /좋은 글 ♣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행복은 근사한 말이 아닙니다. 행복은 마음속 깊은 데 숨어 있는 진실이며 행동하는 양심 입니다. 행복은 남에게 나눠 줌으로써 비워지는 것이 아니라 없는 것을 나눔으로써 채워지는 신비로운 것입니다. 베푸는 만큼 행복의 양도 그만큼 .. ........글/좋 은 글 2008.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