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your Poison? (술은 뭐 드실래요?) 고객과의 약속을 어필 수 없었던 멜라니는 새미의 축구 경기를 코앞에 두고 약속 장소로 달려간다. 잭과 매기, 그리고 새미는 밖에서 멜라니가 얼른 나오기만을 기다린다. |
CLENT: I’m glad you could make it. What’s your poison? MELANIE: Oh, I'll Just have some water. CLIENT: Nonsense. We're way ahead of you. You have some catching up to do. 고객: 시간 맞춰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술은 뭐 드시겠어요? 멜라니: 아, 전 그냥 물 마실게요. 고객: 말도 안돼요. 저희가 먼저 시작했는데, 같이 좀 취하셔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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