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욱 박사의 암을 이기는 마음가짐 처방전
1. 암은 '나을 수 있다'는 확신이 가장 큰 치료제이고, '마음 다스리기'가 보조제다.
인간의 몸은 세포, 신경, 근육으로만 된 것이 아니라 육체와 정신과 사회적 환경의 집약체다. 병은 그 중 하나에 문제가 있거나 서로 균형이 깨졌을 때 일어나는 트러블
2. 암은 사랑받지 못해서 생기는 병
때문에 사랑해주면 좋아진다. 암세포도 우리 몸에 있던 세포였다는 것을 잊지 말자. 살살 달래면서 치유한다는 생각을 갖도록 하자.
3. 암은 일종의 면역 질환이다.
인체의 면역에 떨어지면 암이 생기기 쉽고, 면역이 증강되면 암이 잘 나타나지 않는다. JPT 웰빙 건강법은 기쁜(Joyful), 기도(Pray), 감사(Thanks)의 약자. 감사하고 웃음짓고 기도하다 보면 저절로 건강해질 수 밖에 없다.
4. 너무 좋은 것, 높은 것, 많은 것을 원하는 욕심을 가지면 몸도 좋아질 수 없다.
작은 일에 기뻐하고 단숨함을 사랑해야 질병이 찾아오지 않는다.
5.암 환자에게 절대적으로 좋은 것은 없다.
모든 암에 토마토가 다 좋은 것은 아닌 것처럼. 이병욱 박사는 환자들에게 입맛 당기는 대로 먹으라고 말한다. 문제는 무엇을 먹느냐보다 어떻게 먹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얘기
6. 암을 치유하는 방법 중 구제 봉사 요법도 있다.
투병생활이 힘들고 어려워도 암환자가 자신보다 더 어렵고 딱한 사람을 진심으로 섬기면 호르몬의 밸런스가 좋아지고 그것으로 인해 면역이 증가하고 건강해질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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