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 내과전문의 "나까오 료이치", 책「기적을 일으키는 요료법」
(1) 일본에서 오줌건강법의 선풍을 일으킨 사람은 나까오 내과의원 원장으로 있는 "나까오 료이치"(1912년 생) 선생입니다.
선생이 오줌요법을 치료 목적으로 적용해본 최초의 사례는, 1933년 의사로서 병원 연수를 마친 후 1937년 여름부터 농촌지역에서 내과 개업의로 진료하던 중 그해 어느 날 임질에 걸려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마약중독까지 된 30세 정도의 청년에게 시험삼아 옛부터 전해오는 자기오줌요법을 권유해, 청년이 불과 1주일 정도만에 완치되는 경이적인 경험을 한 것이 처음으로서, 이것이 그가 징집되기 전까지 경험한, 처음이자 마지막인 유일한 오줌요법 치료 사례가 되었습니다.
그는 일제가 일으킨 태평양전쟁이 한창이던 1943.9월 군의관으로 소집되어 미얀마(현 미얀마) 전선에 파견돼, 거듭되는 패전으로 식량도 보급약품도 끊겨버린 절체절명의 한계상황에서, 1944년 유일무이한 수단으로 7년 전 경험해본 오줌요법을 적용해, 세균에 감염된 부상병과 성병 등에 걸려 죽어 가는 병사들을 수없이 살려냈습니다.
일례로, 임질에 걸린 병사들에게 임질균이 가득한 스스로의 오줌을 받아 마시도록 조치함으로써 죽어 가는 목숨들을 극적으로 구해냈던 것입니다. 이러한 조치는 태국으로 이동되었을 때도 마찬가지로서, 병사들은 물론 원주민들로부터도 군의관으로서 신뢰를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고통스런 절망적인 한계상황에서 죽어 가는 병사들은, 살려는 욕망에서 그가 군의관으로서 권하는 오줌요법을 전혀 주저함이 즉시 실행에 옮김으로써, 수많은 병사들이 급속도로 치유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하여, 병사들에게 오줌요법을 실험이라도 한 것처럼 오해받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 이 사실을 군사기밀로 하여 상부에 보고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그는 패전 후 귀국해 1947년 내과의원을 재개업 하고부터는 우수한 항생제 등 뛰어난 약과 치료법이 속속 보급됨으로써 40년간은 오줌요법을 사용해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는 1965년에는 일본의학협회를 창립하였으며, 현재 이사로 있습니다.
(2) 그러다가, 1987년 들어 그가 오줌요법을 40년 만에 다시 경험하게 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는, 모교인 이와데 의전 졸업 동창회에 참석하려던 친구 하마요오 의사(80세)로부터 대상포진(Herpes)으로 인한 심한 앞가슴 신경통 때문에 동창회에 불참할 수밖에 없다는 전화를 받고서, 전쟁기간 중의 경험을 떠올려 친구에게 오줌요법을 적극적으로 권해보았습니다.
그 친구가 후일 동창회석상에서 "나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즉시 내 오줌을 마셨는데, 다음날부터 통증이 조금씩 사라지고, 1주일 뒤에는 통풍까지도 좋아져, 마침내 치유됨으로써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동창회에 참석하게 되었다"고 공개함으로써, 오줌요법의 경이로움을 다시 경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1987년 가을, 그는 10년간 류머티즘을 앓아 마음대로 일어서지도 못하던 75세 노인에게 오줌요법을 권하자, 환자가 즉시 아무런 저항 없이 자기 오줌을 마시기 시작해 불과 두달 후에 스스로 걷게 되고, 그로부터 또 1개월 뒤에는 세탁도 할 수 있게 된 놀라운 사례를 경험하였습니다.
이어서, 그는 관절염 류머티즘으로 손발 마디뼈가 변형되는 고통을 겪고 있던 간호사 출신의 65세 되는 친지 여성에게 오줌요법을 권해, 즉시 의약품 일체를 중단하고 아침마다 200㎖ 한 컵 정도의 오줌을 마셔, 3개월 후 점차 통증이 줄고, 여읜 부분에 살이 붙기 시작하여 건강한 얼굴로 변하였으며, 1년이 지나는 동안 중도에 전신에 발진이 생기기도 했으나 2개월 후에는 씻은 듯이 없어졌으며, 혈액검사·화학검사 결과 병이 뚜렷이 호전되었음을 나타냈습니다.
그는 이러한 사실들을 다른 의사들에게 알려야겠다고 생각, "일본의사신문"에「헤르페스와 통풍에 특효가 있는 요료법」(1988.12.19),「자기 요에 의한 치료효과, 류머티즘에 대하여」(1989.3.12) 제목으로 보고하였으며, 동시에 "야마나시켄 의사회보"에도 게재하였습니다.
이후에도 그는 이러한 기적적인 사실을 의학전문지에 보고하였지만, 오줌을 오물시하는 선입견 탓인지 다른 특효약에 대한 반응처럼 큰 반응은 일어나지 않았으며, 당연히 의학적인 연구대상이 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이것을 먼저 일반 대중잡지 "장쾌"(壯快 : 1988. 4월호)에 처음 소개했을 때는, 수많은 난치병 환자들이 호응하여 실행하게 되었으며, 18개월 사이에 2,000명 이상의 자발적인 보고를 통해 오줌요법이 한 가지 병만이 아니라 각종 병과 그 합병증에도 특효를 나타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그는 1989.3월「기적을 일으키는 요료법」을 출판해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는 현재 한국MCL연구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정희 여사에 의해 번역되어 1990.10.30. 초판(도서출판 명문각)이 나옴으로써, 이로 인해 국내에 오줌건강법이 널리 보급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그는 MCL연구소를 설립하여 오줌건강법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그는 한국MCL연구회 초청으로 내한, 1993.10.23. 서울 성동구민회관에서 공개 강연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3) 이러한 그도 정작 자신의 건강과 지병( 환절기에 오른쪽 어깨 통증, 팔을 위로 올릴 수 없음, 오른쪽 팔로는 제대로 던지지 못함. 책상에 앉아 글을 쓰려면 목에 경련, 오른쪽 어깨와 허리에 통증) 치유를 위해 직접 스스로의 오줌을 마시게 된 것은, 언젠가 캐나다 토론토에서 어떤 인도인으로부터 데사이 수상의 오줌건강법을 전해 듣고 나서부터라고 합니다.
그는 책에서 이러한 경위 설명에 앞서 오줌요법시 나타나는 호전반응을 설명하면서, 지난 7년 남짓한 사이에 하루도 거르지 않고 계속 오줌을 한 컵씩 마시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미루어보아, 그가 오줌마시기를 처음으로 시작하게 된 것은 대개 1981년말∼82년초 경으로 짐작됩니다.
그가 오줌을 마신 지 2주일 정도 지나자 극심한 허리 통증이 1개월간 계속되다가 돌연 증상이 사라진 후로는 20여 년간 아팠던 허리통증이 말끔히 없어졌으며, 다른 부위도 이러한 호전반응 과정을 거쳐 모든 지병이 완치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60여 년에 걸친 의료 경험에서 볼 때 오줌요법을 능가하는 치료법을 아직 경험하지 못하였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특히 1995.3.12. 야마나시현 의사회관에서 열린 "제21회 야마나시 총합 의학회"에서 "오줌요법 효과의 Mechanism에 관한 고찰" 제하의 발표문을 통해,『오줌은 약물로서의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병인(病因)의 정보원(情報源)으로 생각되며, 체내 변화를 감지하는 역할을 한다』는 매우 주목할만한 내용을 발표하였습니다.
즉, 오줌 자체는 질병을 치유하는 약리적 효과를 나타낼 만큼 많은 양의 물질을 포함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새로운 메커니즘"에 의하여 질병에 대한 치유효과를 추론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는 "오줌의 성분이 약으로서의 기능을 하는 것이 아니라, 몸의 건강 상태와 관련된 어떤 정보가 오줌 속에 존재한다. 자기 오줌은 자신의 혈액 속을 돌아 나왔기 때문에 몸의 모든 정보가 들어있고 자연스럽게 면역기능을 갖는다. 즉, 오줌도 병에 걸린 몸속에서 병균과 대항해 싸우는 동안 자연치유력을 얻게 된다. 자신의 오줌을 마시면 자기의 인후(咽喉: 목구멍)에 있는 병변을 감지하는‘리셉터(수용체 : B-spot)"에 의해 인식되어 뇌에 전달되면, 뇌는 즉각적으로 병변(증상)에 대응하는 치료물질 생성을 명령하게 되고 이것이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신체의 자연 치유력이 강화되면서 질병을 치유하게 되는, 병을 자동진단·자동복원하는 기능이 있다. 그러므로, 병에 걸렸다 하더라도 자기 자신의 오줌을 마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이와 관련, 1987년 미국에서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의 혈액에서 에이즈 바이러스를 파괴하는 "킬러 세포"가 발견됐는데, 이에 대해 의사들은 건강한 사람에게서는 발견할 수 없는 이 세포는 에이즈에 대항하는 항체가 자연스럽게 몸 안에서 생겨난 것으로 우리 몸이 갖는 자연치유력을 증명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그는 오줌에 저장된 체내정보가 인후를 통과함으로써 그 병변(病變)을 분석하고 자연치유력을 활성화시켜 병변의 회복을 촉진하는 것으로 생각되어진다고 언급하면서, 그 사실의 근거로 다음 자료들을 제시하였습니다.
·오줌을 카테터(Katheter)로 한 달 동안 위에 주입하였으나, 효과가 없었다.(?)
·방광, 신장, 수뇨관 부위에 암이 발생한다는 사실은 체내의 오줌에 포함된 항암효과를 인정하기 어렵지만, 오줌을 경구투여(마신다)함으로써 암세포의 억제와 소멸효과는 인정된다.
(*일본의 한 오줌요법 연구단체는 "똑같은 경구투여를 하더라도 입으로 직접 마시지 않고 호스나 튜브를 통해 식도에 직접 투입하면 효과가 없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습니다.)
·오줌으로 가글링 하는 것만으로도 마시는 것과 동등한 효과가 있다.(?)
·오줌을 마시고 나서 곧 바로 물로 입안을 헹구면 효과가 없다.(?)
·1,000만 단위 인터페론의 주사 대신에 그것의 1/10만에 해당하는 100단위의 인터페론을 경구 투여하는 방법으로도 동등한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일본 하야시바라 생물화학연구소-미국 아마리로 셀 컬츄어社 가민즈 박사 공동발표)
이상과 같은 여러 사실에 의하여 인후의 부분에 체내의 병변을 감지하는 센서(Sensor, 감지기능 전담부위)가 존재한다고 추측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주장에 따르면, 오줌요법 시행시 반드시 지켜야 할 첫 번째 원칙으로서 술과 담배를 반드시 금해야만 합니다. 술·담배에 대해서 그것이 건강의 적이라는 상식 수준 이상으로 절대 금기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담배의 경우는 오줌요법을 실행하기 2주일 전부터 금연을 해야만 한다고 까지 강조합니다.
즉, 오줌요법의 효과는 목에 있는 수용체, 즉 B-spot을 통해 이루어지는데, 담배 같은 강력한 기호식품은 바로 이 B-spot의 감지능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한국오줌건강운동본부 백과총서(제10편 4.)에서 인용
(http://www.ozum.co.kr/left_board/faq.asp?tbl=faq&category=&keyword=&select=3&key=&page=6)
난아별의 견해는 이 이론이 맞다고 하여도 오줌요법이 부작용이 없는 유일하고 신속한 장에 지체된 노폐물을 제거하는 방법이므로 입에만 머금었다가 뱉어내서는 효과를 제대로 보지 못한다고 판단하는 입장입니다.
요료법은 운동과 마찬가지로 서서히 양을 늘려야하기 때문에 시간이 필요합니다. 음뇨를 하시게 되면 전신에 좋은 효과가 있답니다.
처음 일주일 정도는 기상후 처음 나오는 자기오줌을 한컵정도 마시며 그 다음주에는 점심후와 취침전에 한컵씩 추가합니다. 보름이 지나면 퇴근 후 집에서 보시는 양은 전부 마십니다.
이 때부터 숙변이 제거됩니다. 한달 정도가 지나면 나오는 대부분의 자기오줌을 마십니다. 약물치료를 받으시는 분은 주의사항을 알고 드셔야 합니다.
돈은 한푼도 들지 않으나, 이만큼 효과가 있고 부작용이 없는 방법은 찾기가 어렵답니다. 하여 김차규신부님은 번역서의 제목을 "참으로 특별한 신의 선물"로 정하셨는가 봅니다.
간염, 간경변, 간암 등의 난치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1) 우선 몸안에 축적된 노폐물을 제거합니다.
(병의 원인은 단순하게 보면, 몸에 필요없는 물질이 상당량 있거나, 몸에 꼭 필요한 물질이 부족한 경우 생긴다고 봅니다. 물론 암도 이 범주를 벗어나지 못 한다고 봅니다.
대부분의 몸안에 생성되는 노폐물은 배변을 통하여 배출이 되는데, 대장에 변이 지체되어 있으면 새로 생성되는 노폐물도 완전히 배출이 되지 않으므로(독소를 발생시키므로) 병이 깊어집니다.
따라서 우선 지체된 변을 제거하고 계속하여 노폐물이 장에 쌓이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세포속 차원에 있는 노폐물은 산소를 충분히 흡입하여 제거하여야 하므로 규칙적인 유산소운동이나 복식호흡이 필요하고 적혈구 생성을 원활히 하는 비타민 B12 등이 많이 포함된 생선, 동물의 간, 굴 등을 드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2) 간에서 몸안에 들어온 독을 중화시키므로 간의 기능을 좋게 하여야 합니다.(그외 여러가지 중요한 기능이 있지만 생략.)
간의 기능을 좋게 하려면, 우선 담즙산의 배출을 원활히 하여 담즙의 신진대사를 촉진시켜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첫째 장에 지체된 노폐물을 제거하여야 하며, 섬유질이 풍부한 자연식품을 많이 드셔서 십이지장에 들어간 담즙산을 대변으로 배출시켜야 합니다.(장간순환되는 양을 줄여야 함)
3) 활성산소를 제거하기 위하여 항산화제(비타민A.E,C 등과 각종 필수미네랄)가 풍부하게 들어 있는 신선한 자연식품을 먹습니다.
또한 기름에 튀겨서 오래된 음식, 바로 받은 수도물, 인스턴트 식품, 고염식품, 3백식품, 기름진 음식, 오래된 음식, 발암식품 등은 절대 피합니다.
4) 저염식을 합니다.
5) 가능한 한 유기농 자연식품을 먹습니다. 오염되지 않은 곳에서 채취한 달래, 냉이, 씀바귀, 민들레, 쇠비름, 질경이 등은 매우 좋습니다.
5) 깜깜하고 조용하게 한 후 일찍 취침을 하고 잠을 푹 잡니다. 이를 위하여 케일, 상치, 토란뿌리 등의 채소를 먹습니다.
6) 소화흡수를 원활히 하기 위하여 50회 이상 꼭꼭 씹은 후 천천히 식사를 하시고, 음식은 골고루 조금씩 여러가지 종류를 드시는데 만복의 8할 정도만 드십니다.
7) 꼭 완치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며, 넉넉한 마음으로 여유롭게 생활합니다.
8) 식후 2시간이 경과한 후 걷기운동등 유산소운동을 꾸준히 하며, 가능하면 종교를 갖습니다.
장에 지체된 노폐물을 제거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답니다. 막스 거슨 박사가 권하는 커피관장 등의 관장요법, 단식요법, 붕어운동 등의 운동요법, 섬유질이 많이 든 자연식품을 먹는 식이요법, 오줌요법, 기상 후 냉수를 마시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나름대로 장단점이 있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오줌요법이라고 봅니다. 그 중에서도 요료단식은 백미입니다.
전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다음날 기상하여 처음 나오는 자기오줌을 다 마시고 15~20분 정도가 경과하면 설사와 비슷한 현상이 생깁니다. 이는 몸 속에 수분이 충분히 있으므로 대장에서 수분을 흡수하지 않기 때문에 일어난다는 의견과 아직 충분히 각 장기가 깨어나지 않아서 활동을 활발하게 하지 않으므로 일어난다는 견해가 있답니다(요즘의 느낌으로는 기상후 누는 첫 오줌속에 특수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듯 여겨짐).
자기오줌 대신에 냉수를 한대접 마셔도 비슷한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렇지만 냉수를 마신 경우에는 몸 속의 전해질도 빠져나가는 문제점이 있답니다.
커피관장 등의 관장을 몇 년 계속하여 시행하면 나중에 관장을 중단한 경우 자율적으로 대변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뿐만아니라 시행하기가 번거롭습니다.
내 몸에 좋은 식이요법(물 드시는 것 포함)은 기본적으로 시행하여야 하는 방법이며, 요료법 등을 하시는 경우에도 매우 중요하고 근본이 되는 사항입니다.
9) 음뇨와 병행하여 비타민C 메가도스 투여는 계속합니다.
이렇게 계속하시면 어느날 갑자기 치유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