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및 운동/오줌 건강법

당신 자신의 완벽한 약 - 요(尿)

미션(cmc) 2009. 10. 9. 09:26

의학적 진실

당신 자신의 완벽한 약 - 요(尿)

당신 자신의 완벽한 약 - 마사크리스티 씀


아마 당신이 대체의학에 대해서 듣기라도 한다면 당신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 '그런 것은 이미 다 들어서 알고 있다.

하지만 여기 당신이 아마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을 천연의 치료법이 있다. - 이 치료법은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강력하고, 가장 잘 연구되었으며 가장 의학적으로 증명된 자연치료법 중의 하나이다.


당신이 받아들이기 아주 힘이 들 수도 있지만 이것은 사실이다.  즉 이 놀라운 자연물이 이제껏 알려진 건강정보 중에서 가장 효과적인 것 중의 하나라 것 말이다.

수세기동안 의학계에서도 이 치료법의 놀라운 효능에 대해서 이미 알고 있었으면서도 누구도 그것에 대해서 언급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주목할 만한 사실이다.


왜일까? 아마도 의학계 종사자들은 그 치료법이 너무 논란의 여지가 많다고 생각한 때문이리라. 혹은 이것이 더 정확한 추측이겠지만, 과학자들이 밝혀낸 세상에서 가장 치료효과가 뛰어난 물질중 하나에 대해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이 돈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 것은 아닐까?


하지만 기성의학계에서 이 가치있는 정보를 비밀로 부치기로 결정했다 하더라도 이제는 사람들이 이것을 알 때가 되었다.  세상에서 유일하게 공짜로 얼마든지 구할 수 있는 건강물질이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제 당신에게 이렇게 권하고 싶다. 조용히 앉아서 마음을 열고 인간의 요(尿)에 대한 놀라운 의학적 진실을 들어보라고 .. 이 정보가 당신의 삶을 바꿔놓을 것이다.

당신이 몰랐던 것이 해를 끼칠  수 있다.

우리 모두는 우리 몸에서 가치 있는 양분과 치료의 물질이 나온다는 것을 알 권리가 있다.

그리고 그 물질로 병을 치료하고, 일상에서나 위급한 상황에서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알 권리가 있다.

 내 책상에서 우연히 발견한 오래된 두 기사를 통해서 얼마나 대중들이 제대로 된 정보를 모르는지, 그리고 우리 몸 자체에서 나오는 약에 대해서 얼마나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1992년 10월 16일 NBC 저녁뉴스의 탐 브로코우 기자.

"이집트에서 , 지진현장구조대는 무너진 더미 속에서 37세된 남자가 살아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는 거의 82시간을 자신의 오줌을 마시면서 버텼다. 그의 아내와 딸, 그리고 어머니는 오줌을 마시려고 하지 않았으며 결국 죽었다. "

1985년 6월 연합뉴스

' 나는 확실히 이 여인들과 아이들이 이런 사실을 몰라서 사망했다고 생각한다. 즉, 자신의 요는 해롭지 않으며 사실은 그 요야 말로 구조대가 올 때까지 양분과 필수적인 면역성분을 균형있게 제공해 줄 물질이라는 사실 말이다."

의학적 증거


20세기 전체에 걸쳐서 대중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의사들과 의료연구가들은 실험과 임상실험을 통해서 다음과 같은 사실을 증명했다.

자신의 요는 필수양분, 비타민, 호르몬, 효소, 그리고 꼭 있어야할 항체의 보고이다. 그리고 그러한 것들은 다른 것을 통해서는 복제되거나 추출될 수 없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요를 암, 심장병, 알레르기, 자가면역질환, 당뇨병, 천식, 불임, 전염병, 상처 등의 치료에 사용한다.


-하지만 우리는 요가 아주 독하고 쓸모없는 물질이라고 배워왔다. 이토록 요에 대해서 의학적 진실과 일반상식 간에 괴리가 있는 것은 이상한 일이다. 그리고 방금 읽은 보도자료에서 보여주는 바와 같이 이러한 차이는 당신과 당신이 사랑하는 가족으로 하여금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갈라놓을 수도 있는 것이다.

나는 어린 시절 장애와 불치병을 가지고 있으면서, 전통의학과 대체의학에서 할 수 있는 온갖 방법으로 몇 년씩을 두고 해보았다. 하지만 치료는 되지 않았다.

한번은 아는 사람이 요료법을 해보라고 했다. 그 때 나는 그 여자가 미쳤단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다른 방법은 모두 해본 상태였으므로, 선입견을 접고 한번 시도해보기로 마음먹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내 병세가 하도 빠르고 광범위하게 좋아져서, 난 요료법을 완전히 믿게 되었다. 그리고 기존 의학계에서도 이 놀라운 체내물질에 대해서 더 알아보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사실 의사들은 우리가 생각하기보다 많은 것을 알고 있었다. 더 많은 것을 말이다.

나는 몇 달을 두고 대학도서관을 뒤졌다. 수많은 마이크로필름자료를 보고, 의학잡지를 쌓아두고는 보고 또 봤다. 그리고는 요를 치료약으로 쓰는 데 대한 놀라운 연구자료와 발견들, 화일들을 수집했다.

나는 수많은 다른 자료들에서 이런 사실을 발견했다.


요(尿)가 독성을 가진 노폐물은 절대로 아니며, 그러기는커녕 오히려 신장에서 혈액이 걸러져서 순수하게 된 추출물임을, 그리고 우리 몸이 만들어낸 요는 체내 노폐물을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필수영양분, 효소, 호르몬, 자연항체와 면역물질을 담고 있다는 것임을 말이다.

연구 막바지에서, 책상앞에 수북이 쌓인 자료들을 보면서, 난 이런 생각을 하게 됐다. '의료계는 역사상 가장 큰 눈속임을 해왔다.'


그 예로 다음과 같이 밝힌 의사의 경우를 들어보자.

"요는 훌륭하고 안전한 자연백신역할을 하며 지금까지 밝혀진 바로는 간장염, 심한 기침, 천식, 건초열, 두드러기, 편두통, 내장기능장애 등을 포함한 광범위한 질병에 대해 치료효과가 있다. 그것은 정말로 안전하고 부작용이 없다."(의학박사 J. Plesch , 1947년 메디칼 프레스);

그리고 다음과 같이 보고한 onc  ologist의 경우도 있다.

"난치성 난소암 환자가 사람의 오줌으로 치료되어서 지금은 아주 건강하고 생을 즐기고 있다."(의사 M. Soeda, 1968년 동경대).

이러한 주목할 만한 발견들은 의학잡지에 수록이 되었다. 하지만 언제 이런 것들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이 있는가?

그리고 넓은 임상실험, 실험실 연구를 한 후 이렇게 말한 면역학자는 어떤가. "희석하지 않은 요를 마실 경우 면역적 치료에 있어서 치료학적인 효과가 있었다. 그래서 알레르기 상태가 통제불능이 되었을 때 요를 마시게 하였다."(의사 C.W. Wilson , 1983년 스코틀랜드 Law 병원).

또한 "하버드대학의 의료연구가들은 전염된 환자의 몸에서 나온 농축하지 않은 요에서, 콜레라, 장티푸스, 디프테리아, 폐렴, 소아마비, 렙토스피라, 그리고 살모넬라와 같은 병에 대한 활발한 항체가 발견하였다."( Lerner, Remington &Finland  1962년 하버드 의대)

그리고 이런 스칸디나비아의 연구가는 어떤가? 그는 1951년에 결론적으로 다음과 같은 사실을 증명하였다. 즉 인간의 요는 폐결핵을 치료할 수 있다. 그 폐결핵은 아주 위험한 병이고 그 균이 항생제에 저항력을 가져 버렸는데 말이다. 누군가가 우리에게 진실을 말해줄 때가 된 것이 아닐까? 자신의 요가 의학적으로 증명된 폐결핵 항생제라고.

이번에는 상처와 화상에 요소(요를 이루는 주된 고체 성분)를 이용한 연구가 있다. 다른 많은 연구가 있지만 한가지만 예를 들면 이렇다. "미국에서는 전염병으로 생긴 여러 상처를 치료하는 데 요소를 썼고 , 그 결과는 아주 좋았다.... 심지어는 아주 깊은 상처도 효과적으로 치료되었다..... 다른 치료법이 모두 실패했을 때도 요소치료는 성공적이었다.  포도상구균 외상감염에도 요소를 쓰는 것이 다른 어떤 것을 바르는 것보다 낫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 효과에 대해서는 반론이 있을 수 없다. (의사 L. Muldavis, 1938년 로얄 프리병원, 런던)


이런 의학자료는 내가 그동안 모아서 당신자신의 완벽한 치료약 이란 책에서 밝힌 자료의 양에 비하면 아주 작은 것이다.  하지만 이 자료만으로도 그동안 의학계에서 요료법에 대해 말해주지 않은 사실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는 충분할 것이다.

1954년에 미국 의학협회보 6월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다른 어떤 우리 몸의 성분보다 요에 대해서 더 많은 연구논문들이 출판되고 있다.

다른 출판물에서는 이렇게 쓰고 있다. "1년에만 1,000개가 넘는 논문들이 요 안의 미소물질에 관련된 주제로 발표된다."

한가지 물질에 대해서 이렇게 소란법석을 떠는 것을 두고 단순히 우리 몸의 노폐물이라고만 말할 수 있을까?

요에 대해서 내가 발견한 가장 재미있는 사실은 자궁안 태아를 싸고 있는 양수가 주로 요라는 것이었다. 사실 아기는 요로 채워진 양수속에서 "숨을 쉰다" 그리고 이런 액체가 없다면, 태아의 폐는 생성되지 않는다.

의사들은 아기의 피부가 그토록 부드럽고, 태중에 수술을 했을 때에도 상처가 남지 않고 빠르게 치료가 되는 것은 요로 채워진 양수의 치료성분 때문이라고 믿고 있다

요를 외용으로 썼을 때 얻을 수 있는 효과에 대한 보고 또한 많다.  치료가 어렵고 만성적인, 중증 습진이 요료법으로 "기적적으로" 치료된 경우도 의학연구자료에서  찾을 수 있다. 요는 항바이러스성과 항박테리아성이 있어서, 절개부분과 상처, 온갖 찰과상에 더없는 약이 된다.

여드름, 뾰루지, 무좀, 균으로 인한 피부병은 요를 적시고 습포를 하면 놀랍도록 잘 치료된다.( 당신자신의 완벽한 치료약  책에 보면 요를 내용과 외용으로 쓰는 방법을 잘 설명해 놓았다. -우리나라에선 아직 발간되지 않았음-역자注)

 집에서 상처가 생겼을 때 , 쏘이거나 물려서 독이 생긴데, 그리고 심지어는 뼈가 부러졌을 때에 조차 요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으면서, 검증된 자연치료성분이 된다. 그것은 어떤 경우에도 즉각적인 치료효과를 발휘한다.

수년간 사람들은 나한테 이렇게 말했다. "글쎄, 나도 사람들이 요를 마셔서 살아났다는 말을 듣긴 했는데, 그건 단지 미신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것은 미신이 아니다. 그것은 의학적인 진실이다.  

1980년에 발간된 뉴욕주의학지 6월호에서 John R. Herman 박사가 언급한 것을 보자. '요료법은 세계 여러 곳에서 꽃을 피웠다. 오늘날에도 활발히 행해지고 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요료법에 대해서 폭넓은 사용사례와 유용한 정보가 있다. 이러한 것은 요료법의 다양한 적용례를 보여준다. 사실, 아래에 적은 요의 성분은 주의깊게 검토될 수 있다. 그리고  인간이 먹는 음식에서  찾을 수 없는 성분은 요에서도 발견되지 않았다.(번역을 운영자가 잘못한 듯 - 음식에 효소는 없지만 요에서는 발견된다는 것을 보면....-역자注)  

 퍼센트는 다르지만, 요의 성분은 신진대사에 아주 중요한 물질이다.

당신의 몸에서 나오는 超영양분 치료법


1975년, 마일즈 연구소의 창립자중 한사람인 A.H. Free 박사는 의학실험실습으로 밝힌 요성분분석이란 책에서 다음과 같은 사실을 밝히고 있다. "요는 몸을 구성하는 무균한 물질(증류수보다 더 무균한)일 뿐만 아니라, 그 안에 수천가지의 화합물을 담고 있다. 그리고 새롭고 정교한 분석도구가 발달함에 따라, 요의 구성성분이 앞으로 더 밝혀질 것이다." 라고.

Free박사가 쓴 논문에서 밝힌 요의 성분을 적은 목록을 보면 당신의 생각을 바꾸어 줄 것이다. Free박사는 아래에 적은 목록은 요에서 발견된 중요성분 중의 극히 일부일 뿐임을 밝히고 있다.

Alanine, total ..... 38 mg/day

Arginine, total ..... 32 mg/day

Ascorbic acid ..... 30 mg/day

Allantoin ..... 12 mg/day

Amino acids, total ..... 2.1 g/day

Bicarbonate ..... 140 mg/day

Biotin ..... 35 mg/day

Calcium ..... 23 mg/day

Creatinine ..... 1.4 mg/day

Cystine ..... 120 mg/day

Dopamine ..... 0.40 mg/day

Epinephrine ..... 0.01 mg/day

Folic acid ..... 4 mg/day

Glucose ..... 100 mg/day

Glutamic acid ..... 308 mg/day

Glycine ..... 455 mg/day

Inositol ..... 14 mg/day

Iodine ..... 0.25 mg/day

Iron ..... 0.5 mg/day

Lysine, total ..... 56 mg/day

Magnesium ..... 100 mg/day

Manganese ..... 0.5 mg/day

Methionine, total ..... 10 mg/day

Nitrogen, total ..... 15 g/day

Ornithine ..... 10 mg/day

Pantothenic acid ..... 3 mg/day

Phenylalanine ..... 21 mg/day

Phosphorus, organic ..... 9 mg/day

Potassium ..... 2.5 mg/day

Proteins, total ..... 5 mg/day

Riboflavin ..... 0.9 mg/day

Tryptophan, total ..... 28 mg/day

Tyrosine, total ..... 50 mg/day

Urea ..... 24.5 mg/day

Vitamin B6 ..... 100 mg/day

Vitamin B12 ..... 0.03 mg/day

Zinc ..... 1.4 mg/day

   당신이 이 특별한 영양성분의 목록을 훑어보노라면 왜 사람들이 오줌을 마시고  살아났다는 말이 진실인지를 이해할 것이다.  하지만 요안에 있는 당신이 들어본 또다른 성분은 어떤가?


편견을 해소하기


만약 당신이 길거리에서 사람들에게 요산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그들은 틀림없이 몸에서 나오는 독성분이며 단지 노폐물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하지만 진실은 그렇지 않다고 버클리의 캘리포니아대학의 연구팀은 밝히고 있다. 그 팀은 1982년, 인체에 해를 주며 암을 유발하는 근본물질을 요산이 제거하며 한편 요산은 인체로 하여금 다른 포유동물보다 오래 사는 것이 가능하게 하는 생리물질 중의 하나라고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요소(尿素)는 어떨까?  요소는 요안에 있으면서 요독증을 일으키지 않는가?  사실, 의료연구진은 수십년 전에 요소가 인체의 노폐물은 절대 아니며, 오히려 아주 놀랍도록 여러곳에 유익하고 , 신체 구석구석까지 미치며, 효과있는 약제임을 밝혀냈다. 수많은 의학연구에서 다음과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  즉, 요소는 지금까지 발견된 물질 중 가장 강력하고 독성이 없는 항바이러스 제제라는 것이 그것이다.


 한 특별한 연구에서 , 응축된 요소를 적용하였더니 광견병이나 척수성 소아마비를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죽었다는 것이 밝혀졌고,  그 결과 과묵한 연구자들조차 놀라 이렇게 말했다. "요소는 상대적으로 바활동적인 물질이다. 그리고 대개의 항바이러스 물질이 세포질에 독성을 가지고 있는 것과는 달리 독성이 없어서  광견병과 척수성 소아마비 바이러스가 요소 제제로 그렇게 쉽게 박멸되는 것은 경이롭다."(1936년, 실험생물학 모임, 맥케이 와 슈뢰더)


실제로, 요소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공인했으며, 의사와 연구자들이 각종 치료 형식에 적용하고 있는 의약품이다.  요소가 종양을 억제하는 효과가 하도 뛰어나고 광범위해서, 그것은 현재 항암제제로 쓰이고 있고, 암치료에 사용할 목적으로 널리 연구되고 있다.  병원에서는 요소를 포함한 약품인 glicazide를 인슐린이 필요하거나 또는 인슐린에 의존하지 않는 당뇨병 환자를 치료하는데 사용해서 성공적인 결과를 보고 있다.


천연 이뇨제로서, 요소만한 것이 없다. 그리고 요소는 부종, 과도한 대뇌와 척수의 압력, 녹내장, 간질, 수막염, 그리고 심지어는 월경전의 부종과 같이 체내 점액질 과도로 인해 발생하는 수많은 질병 치료에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물질이다.


 한 미국 신경외과의사는 뇌수술 합병증으로 거의 죽어가는 한 환자를 보고 나서 이렇게 보고 한 바 있다.

 "요소를 응급처치의 일환으로 정맥주사 하였다.  그 결과 주사를 시작하고 20분 내에 그녀의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왔다.....이때부터 그녀의 회복에는 이상이 없었다.  이런 경우에, 요소는 절대적인 구급약이 된다. 왜냐하면 그렇게 요소를 정맥주사 하기 전에는 그 환자의 회생이 거의 가망 없었기 때문이다.  유사한 많은 경우에 요소는 생명을 건지는 약이 되었다. ( Javid박사, 위스콘신 대학)


놀라운 치료효과에 대한 생리학적인 설명


 오줌과 그 성분에 대해서 의학적으로 밝혀낸 사실들은 아주 경이로운 것이다.  그리고 아직 대개의 보통사람들은 왜 우리 몸이 그토록 건강과 행복에 정말 가치있는 물질을 내보내는지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사람들은 이런 질문을 자주 한다.  "만약 당신 오줌이 그렇게 좋다면, 당신의 몸은 왜 그 좋은 걸 내보내는 거지요?"라고 . 이 질문은 우리 신장의 작동 원리를 알면 풀린다.

피는 몸을 순환하는 과정에서 분당 1200ml의 양으로 신장을 통해 걸러진다.  신장 안에서 혈액은 네퓨론이라 불리는 미세한 관으로 된 거대한 시스템을 통해 걸러진다.  그 네퓨론은 몸에 남아도는 수분, 비타민, 미네랄, 효소, 염분, 항체와 요소, 요산이 들어있는 수많은 물질을 배출한다.

 이런 주요 생리물질 중에서 상당부분이 우리 몸에 다시 흡수된다.  하지만 아주 중요한 혈액성분의 상당량이 신장에 모아지고, 그것은 다시 흔히 의사들이 "극도로 걸러진 플라즈마"(우리는 그것을 오줌이라고 부른다.)라고 부르는 액체로 변하게 된다.

이렇게 무균하고, 영양분이 많은 오줌의 상당량은 재흡수되고, 또 상당부분은 한동안 신장에 남아, 방광으로 보내지고 최종적으로는 urethra라 불리는 관으로 보내진다.

이제 당신은 아마도 왜 우리 몸이 몸에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영양분, 물, 호르몬, 효소 등을 배출하는지 궁금할 것이다.

 '이런 물질들을 잡아두는 것이 더 이치에 맞는 것이 아닌가?'하고.


만약 오줌이 그토록 생명을 유지하는 물질들의 집합이라면, 왜 우리 몸은 그것을 버릴까?

그에 대한 대답은 이렇다.

우리 신장은 혈액속에 있으면서, 그 당시에 필요하지 않은 특정한 핵심 요소를 제거하는 방편으로 일정량의 오줌을 배출한다. 예를 들어, 당신이 조깅을 하러 나갔다고 하자.  당신은 집에 오고 물을 대접으로 한두사발 들이켰다고 한다면,  그 순간에 당신은 실제로 몸이 필요로 하는 물의 양보다 많이 마셨을 수가 있다.  하지만 걱정할 것 없다.  바로 신장이 혈액속으로 전달될 물의 양을 조절할 것이다.  그리고 오줌을 통해서 바로 당시에 필요치 않은 물은 배출할 것이다.

 당연히 물은 생명유지에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은 왜 몸 밖으로 배출되는가?  답은 명확하다. 당시에 몸안에는 과도한 물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당시에 필요없는 물은 배출되는 것이다.


 다음은 생리적인 사실이다.

즉, 우리 몸이 정상작동을 하기 위해서는  혈액 속의 모든 물질의 양과 밀도는 아주 세심히 조절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조절 역할은 신장이 한다.

혈액 안에 수분이 너무 많으면 치명적으로 위험할 수 있다.

염분이 혈액 안에 너무 많으면 죽을 수 있다. 비타민 C와 같이 훌륭한 영양소라도 한꺼번에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자칫 사망할 수도 있다.  이것은 왜 신장이 몸에서 중요한 물질을 배출하는가에 대한 답이다.  아무리 좋은 것이더라도 건강에 해로울 수가 있다.


 요소도 마찬가지이다.  요독증에 대해서 들어본 사람들은 요소가 아주 널리 쓰이는 미국 FDA 공인 약제라는 것을 알면 놀란다.

 혈액 속의 다른 요소와 마찬가지로, 요소는 신장이 손상을 입어서 몸안에 전체 요소의 양을 조절할 수 없게 될 때를 빼면 안전한 것이다.


   당신의 신장은 과도한 양분을 배출해서 몸에 해를 주는 것이 아니다.  그것들은 단지 '당시에만' 몸에서 필요로 하지 않았던 극미량일 뿐이다. 그리고 효소, 호르몬, 항체 등과 같이 실질적으로 모든 양분에도 마찬가지이다.  그것들은 당신이 살아가는 데 필수 불가결한 것이다. 신장은 특정시간에 당신의 몸이 필요로 하는 것을 맞추어 준다. 그리고는 특정시간에 필요없게 된 양분을 오줌으로 내보낸다.  

그리고 의학연구자들과 의사들이 밝혀낸 바와 같이, 혈액에서 걸러진 이러한 오줌의 성분들은 마법과 같은 치료약이 될 수 있다.


수조원의 시장을 가진 산업.


사람들이 오줌에 대해서 믿고 있는 것들에도 불구하고, 제약회사에서는 오줌성분에서 만든 약을 팔아서 수조원의 돈을 모았다.  사람 오줌으로 만들어진 페르고날이라는 임신진단시약은

보고된 바로는 1992년에만 8억 5천 5백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환자당 한달에 1400달러의 규모이다.) 그리고 매년 증가추세에 있다. 유로키나아제라는 오줌추출물질은 약형태로 만들어져 사용되는데,  이것은 막힌 관상동맥을 뚫어주는 '기적의 혈전 용해제'로 시장에서 통한다.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보습제의 하나로 알려진 요소를 고급스럽고, 예쁘게 치장을 한 크림과 로션이 형태로 판매하는 것이 화장품업계에서 붐이었다. 뮤린 이어드랍스를 사용해 본 적이 있는가?  그것은 카바마이드로 만들어진다. 한편 카바마이드는 합성한 요소(urea)이다.

  보통 아주 쓸모없고, 해롭기만 한 노폐물이라고 잘못 생각되는 오줌을 무의식중에 비싼값을 치르고 구입을 하는 아이러니를 생각하면 오줌에 대한 거짓정보를 알아챌 수 있다. 이것이 진실이다.


오해받는 치료법을 받아들임

오줌이 무엇인지, 의학적으로 어떻게 좋은 것인지에 대해서 사람들 대부분이 오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요료법을 하고 나서 병이 낫거나 살아남은 사례들을 보통은 무시하게 마련이다. 아니면 놀림감으로 만들고 그런 이야기를 헛소리 쯤으로 여기는 게 보통인 것이다. 하지만 진실을 알게 되면, 이런 사례들은 이제 의사들조차 무시하지 않게 됐을 정도로 중요하다.

'당신의 완전한 치료약'이란 책을 발간하고 나서 의심과 조롱이 예상됐지만 오히려 수많은 사람들이 그 책에 있는 내용을 받아들일 의향이 있다고 해서 놀란 바 있다. 많은 사람들은 (의사를 포함해서) 내게 다가와 책에서 읽은 이야기들이나 스스로의 경험에 대해서 말하면서 오줌을 치료목적으로 쓰는 것과 요료법을 해서 살아난 이야기를 한다.


G.윌리암스 박사, 대체의학 잡지, 1994년 8월.

"몇달전에 난 '얼라이브'란 영화를 봤다. 그건 남미의 한 축구팀이 탄 비행기가 비행기 사고로 한겨울 눈덮인 산꼭대기에 처박혀버린 실화였다.  그 사람들은 몇 달을 조난상태에 있었으며, 사고당시나 그 후에 부상으로 사망한 동료의 살점을 먹은 사람들은 살아남았지만 먹기를 거부한 사람은 모두 죽었다.  그 영화의 일부에서는 초기부상이 심각한 감염으로 번진 두 사람을 비중있게 볼 수 있었다.

이 두명을 치료할 아무런 방법도 몰랐기에 생존자들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곤 고작 그들을 진정시키는 것뿐이었다.  하지만 감염으로 번진 사람들은 죽는다.  그들이 겪은 극심한 고난을 보면서 난 그들을 살려낼 수 있는 보다 나은 방법이 있는데....하고 생각했다.  난 이제 그 두명이 , 혹은 세상의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오줌의 치료효능을 알고 있었더라면 생명을 건질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요료법을 하면, 항체,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호르몬 등을 얻는 것 이외에도 덤으로 요소라는 것으로부터 이득을 얻게 된다.

  1995년 1월  멕시코 '클리니카 히트'의  윌리엄 히트박사

경험적으로 요를 근육내부주사하면  마른버짐, 기저암, 천식을 비롯한 수많은 면역질환을 치료하는 데 최고의 효과를 본다.

1990년  8월 14일 로이터 보도

1000마일이나 배에 실린 채 표류하여 태국으로 가서 거의 생을 포기했던 네명의 스리랑카 유격대원이 고국으로 돌아와 대대적인 환영을 받았다.  "그들은 표류기간 동안 거북이를 잡고 오줌을 마심으로써 살아남을 수 있었다." 고 한 군관리가 말했다.

1990년  7월 30일 일본, 교도 통신

"한 남자 요리사가 강력한 지진이 북부 필리핀을 초토화 시킨 후 14일이 지난 월요일 이른 아침에 하이야트 호텔의 잔해 속에서 구조되었다고 한 관리가 말했다.  그는 몸에 가벼운 상처만 입은 상태였으며 기자들에게 자신은 오줌을 마셨기 때문에 살아남았다고 말했다.

새로운 바이러스와 박테리아가 오늘과 같은 우주시대의 온갖 노력을 비웃고 있고,  점차로 빈도가 잦은 자연재해들이 필수품조차 도달할 수 없도록 만들어 버렸을 때 , FDA에서 금지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필요하면 언제든지 갖다 쓸 수 있는  그  의료적이고 구원이 되는 도구에 대한 진실은 그 어떤 생존지침보다 위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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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저자인 마사 크리스티는 의학 연구가 겸 기고가이며 자연건강 상담가이자, '당신이 완벽한 치료약'의 저자이다.  또한 그녀는 자연치료에 대한 몇몇 다른 책도 쓴 바 있다. '당신의 완벽한 치료약'이란 책은  다음의 주소를 통해서 23.90 $에 살 수 있다. - 주소 생략 -

oen van der Kroon이 요료법에 대해서 써서 베스트셀러가 된  '당신의 황금 생명수 : 요료법 완벽 가이드'를 한번 읽어보라(이 책은 단일 책으로만 독일에서 10만권 넘게 팔렸다.)

 - 중략-

한 여성의 경험

내가 마사 크리스티가 그 책을 쓴 것에 대해서 얼마나 고마워하는지 말하고 싶다.  난 처음에 무척 회의적이었다.

하지만 나는 류머티스 관절염을 7년 동안 앓아왔다. (난 34살이다)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난 거의 장애자나 마찬가지였다.

때로는 고통 때문에 병원신세를 지기도 하였다. 3년 전에는 새로 태어난 아이 엄마 노릇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난 16개월 전에 '내 자신의' 완벽한 치료약을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3일 안에.....맞다. 바로 3일만에 내 고통이 극적으로 줄어들었다. 그리고 내 부어오른 관절들은 가라앉기 시작했고, 지난 16개월 동안 내 SED 수치가 위험한 수준인 90-100에서  대략 27까지 떨어졌다. 완전히 정상이 된 것이었다.

난 당신에게 완벽한 약은 바로 내가 말하는 것에 있다고 알려주고 싶다. 다른 사람들은 이해하지만 오히려 우리 가족은 누구도 요료법을 생각하는 것 조차 싫어한다.  당연히 내 남편조차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  그들은 내가 이렇게 좋아진 것이 순전한 '기적'이라고만 생각하고 있다.  맞다. 이것은 기적이다. 내 자신이 만들어낸 기적!

한편, 내 건조한 내 다리와 얼굴에 있는 반점을 줄이기 위해 이 요료법을 했다.  그리고  내 남편이 일하는 밤에는 머리에 요를 분무한다..... 그리고 밤새 그대로 둔다.  아침에 씻어내고 나면 내 머리는 부드럽고 빛이 난다. 그리고 건조한 부분도 많이 부드러워져 있게 된다.  게다가 밤새 작은 여드름 이 모두 없어졌다. 난 맹세코 진실을 말하였다.!!

데니스로부터.


출처 http://cafe.naver.com/ozum/3





오줌요법에 관한 Q&A | 오줌요법에 관한 글

 2004.08.29 18:08 할배(wone)  카페 매니저 



이 내용은 내과전문의 이영미 의사가 쓴 "의사가 권하는 요료법"이란 책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책을 읽다보니 Q&A 의 요약이 여러분께 도움이 될 것 같아 이렇게 옮겨보았습니다

많은 분들께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



Q : 오줌요법으로 치료될 수 있는 질병들은 무엇입니까?


A : 오줌은 어떤 특별한 병을 위한 약물이 아닙니다. 오줌은 자연이 주는 혜택으로 신체에 건강을 유지하기 위하여 사용되고 있는 어떤 종류, 어떤 질병이든 간에 모두 치료합니다.


Q : 그렇다면 진단이 필요합니까?


A : 앓고있는 증상이 어떤 특수한 질병인가를 진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줌요법은 숨은 범인을 찾아내는 경찰과 마찬가지로 질병을 추적합니다.


Q : 이야기가 매우 신기하게 들리는데 왜 오줌요법이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을까요?


A : 고대로부터 내려온 과학적인 오줌요법과 오줌요법의 치료능력은 결코 사라진 것이 아닙니다. 과거에도 우리와 함께 존재하였고 지금도 우리 곁에 있습니다. 그러나 편견으로 가득찬 현대화된 우리들의 지성은 오줌요법이 이해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곤충과 새, 물고기, 네발 달린 짐승들은 이미 본능적으로 오줌을 사용하여 건강을 보존하고 있습니다. 인간만이 자신들의 지적능력에 중독되어 오줌요법을 무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들은 자신들의 기술과 지식을 주로 이기적인 목적을 위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Q : 어떻게 이런 중요한 물질을 우리들이 잊어버리게 되었을까요?


A : 우리가 자연을 멀리하고 우리 자신들이 겉으로 표현되는 아름다움만을 추구하는 잘못을 범하여 왔기 때문입니다.


Q : 오줌요법의 한가지 단점이 있다는 사실을 당신은 분명히 인정해야 합니다. 그 한가지 단점이란 오줌에서 풍기는 혐오스럽고 불쾌한 냄새입니다. 이러한 단점을 없애는 방법이 있습니까?


A : 맛과 냄새는 단지 습관에 불과할 뿐입니다. 홍차를 끓이는 사람은 술냄새를 싫어하고 맥주를 마시지 않는 사람은 맥주가 오줌맛처럼 느껴집니다. 특정한 맛이나 냄새를 좋아하고싫어하는 것은 단지 우리가 자라오면서 개발된 습관에 불과한 것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줌요법의 개념을 거부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오히려 매우 쓰고 역겨운 냄새나는 약을 먹고 신체 통증을 없애기 위하여 무서운 방사선 치료를 받으려 한다는 사실은 모순된 행위입니다. 최근에는 파동의 원리를 이용한 기기를 사용해서 오줌의 효과를 일반 냉수에 전사하도록 해 그 냉수를 마시므로써 오줌을 마신 효과를 얻도록 하는 방법도 연구 중에 있습니다


Q : 어떤 사람이 오줌요법을 실시하여야 하는지요?


A : 건강한 사람은 매일 음뇨(飮尿)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질병예방 목적으로 소량의 오줌을 계속 마실 수 있습니다. 유행성으로 질병이 만연할 때나 유행성 질병이 일어나기 전에 오줌요법은 가장 좋은 예방법입니다. 환자에게 오줌요법은 완벽한 건강을 찾아주는 열쇠입니다.


Q :  어떠한 방법으로 오줌을 사용하는지요?


A :  오줌은 어떤 질병이든지 관계없이 아래와 같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1. 질병의 중증도에 따라 신체 요규량에 비례하여 규칙적으로 오줌을 마실 것.

  2. 전적으로 오줌과 물만을 섭취하는 오줌단식을 실시할 것.

   왜냐하면 신체 내부에 있는 모든 독소를 제거하는데 오줌단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3. 오래 묵힌 오줌으로 전신을 매일 장시간 마사지할 것.

  4. 상처와 혹, 발진, 화상 등으로 오줌마사지를 시행할 수 없을 때 천 조각을 오줌에 적셔 환부에 붙여두고 오줌을 계속 끼얹어 오줌습포를 축축하게 젖은 상태로 유지하여야 한다.

  5. 오줌 마사지가 불편하게 느껴지는 예민한 신체부위(복부 등)에 오줌마사지 대신 오줌에 적신 천 조각을 갖다대어 사용한다.


Q : 특별한 질병에 필요한 오줌단식 기간이 정해져 있습니까?


A : 사전에 단식기간에 대하여 언급된 것은 없습니다. 가끔씩 중증의 질병은 자질구레한 잔병들을 동반합니다. 오줌마시지와 음뇨를 시작하면 자질구레한 잔병들은 곧 없어지기 시작합니다. 수많은 질병들이 단순한 오줌마사지만으로도 완치 됩니다. 중증이며 만성적인 질병은 오줌마사지와 물과 오줌으로만 이루어진 오줌단식을 병행하여야 완치됩니다. 그러므로 특별한 질병을 완치하는데 어느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지 그 시간의 한계를 정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Q : 치료기간동안에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까?


A : 만약 주의깊게 치료를 시작하고 처방해 준 방법대로 시행한다면 오줌요법을 시작할 때에 일어나는 위험한 부작용은 없습니다. 그러나 치료과정 중에 오줌은 신체의 각 부분에 축적된 불순물을 깨끗이 정화합니다. 오물과 가래, 그리고 혈액순환의 장애를 가져오고 또 신경자극이 장애를 일으키는 이물질 또는 불순물들이 오줌에 의해서 제거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독소와 불순물들이 제거되는 과정은 세가지 증상으로 요약됩니다.

1. 설사

2. 구토

3. 종기 혹은 발진


가끔씩 가려움증이나 열을 동반한 발진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이런 증상들로 인해 놀랄 필요는 없습니다. 그것은 단지 오줌이 신체내부를 정화하는 역할을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절대로 약이나 다른 물질들을 투여해서는 안됩니다. 친구들이나 친척들이 강요하거나 권유하여도 의도적이든, 의도적이 아니든 간에 이 경고를 위반하는 사람은 심각한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Q : 부작용은 얼마나 오랫동안 계속될까요? 이러한 부작용들은 저절로 없어지는지요?


A : 이런 반응들은 독소가 완전히 배출되면 저절로 가라앉습니다. 환자는 마음을 편안히 갖고 오줌이 정화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음뇨를 중단하지 말고 계속하여야 합니다.


Q : 오줌단식이 환자들이 상태를 악화시키는 것은 아닌지요? 또 얼마나 오랫동안 환자들이 체력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A : 물만 마시는 단식은 환자를 허약하게 하나 음뇨는 체력을 건강하게 유지하게 합니다. 왜냐하면 오줌에 함유된 알카리와 다른 중요한 성분들이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심각하고 끈질긴 질병일수록 오랜 기간의 오줌단식이 필요하며 무력감을 느끼는 환자에게는 짧은 기간의 오줌단식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러므로 10일간의 오줌단식이 필요하다면 두 부문으로 나누어 시행하고 단식과 단식 사이에는 과일이나 야채 등으로 영양공급을 하여야 합니다. 이런 방식의 오줌단식은 쉬지 않고 계속하여 오줌단식을 실시하는 치료법에 비해 치료기간이 길어집니다.


Q :  질병을 치료하는데 왜 여러가지 종류의 오줌요법 실시방법이 있는 걸까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A :  이 책에 기술된 치료방법이 오줌요법에서 채택한 방법입니다. 오줌요법은 짧은 기간내에 가장 좋은 효과를 보장합니다. 사람들이 각기 다르듯이 체중과 키, 나이, 건강상태, 질병의 중증상태가 오줌요법의 효과를 좌우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오줌요법을 실시한 후에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인내심을 가지고 이 책에 기술된 치료법에 다라 오줌요법을 계속하여야 합니다. 간소한 자연식품과 오줌마사지를 병행하지 않고 오줌요법을 실시한다면 치료효과는 늦게 나타나게 됩니다. 오줌요법에 대한 내 방법은 여러 질병 치료에서 증명이 된 것으로 환자에게 건강과 활력과 정력을 완벽하게 되찾게 해 줄 것입니다.

출처 http://cafe.naver.com/ozum/228 



<위의 책들을 읽지 않아도 쉽게 알 수 있는 어떤 카페의 댓글모음>



 진실되게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예전에 책에서 보긴 했지만... 다시 읽어보니 정말 좋은가 봅니다. 근데 해야님이 직접 체험을 하신건가요?? 09.03.12 12:18

 해야

 진실되게님 안녕하세요 ^^ 저에겐 참 유용하고 감사한 자가 치유 방법 중 하나여서 소개드렸어요. 물론 제가 직접 체험한 요법입니다. 어렸을 적 부터 약골이어서 양약은 물론 한약도 몸에서 받아들이지 못해 대체 의학에 관심을 두다 보니 울 할배께서 소개해주신 팔체질 요법을 12년 전 부터 알게 되었고요. 권도원 박사님 본원에 내방하여 가족들 모두가 체질을 진단 받고 그에 맞는 식생활에 신경 쓰며 살아 왔어요. 그러면서도 목에 종양이 발생(집안에서 제가 처음...수혈을 세 봉지나 받은 적 있는데 그 것이 원인이었나 넘겨 짚어봅니다^^&)하여 두 번이나 수술을 받았었답니다. 그리하여 건강을 지키기 위한 제 노력은 일반인들에 비할 바가 아닐 만큼 지극정성이었는데 그러한 생활 자세에 무언가 잘못이 있었던 까닭인지 무릎을 수술해야 할 끔찍한 상황에 놓이고야 말았죠. 병원엔... 그 차가운 수술대 위엔 두 번 다시 눕고 싶지 않았기에 어렴풋이 알고 있던 오줌요법에 관한 자료와 체험담을 충분히 숙지한 후 감사한 마음으로 들이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일주일 동안엔 매일 전량을 다 음용했고 그 이후론 너무 빨리 호전되어 하루 세 번 두 번 아침 한 번으로 점차 줄이다가 이젠 아플 때 마셔야지 하고 게으름 피울 만큼 건강해졌습니다. 감사히 읽어주셔서 저 역시 감사드려요. ^___^ 09.03.12 14:50


 함께하는 세상

 민간에서 아이들 오줌에 대한 효과 얘기도 듣고 전에 TV에서 자기 오줌 매일 마시는 사람에 대한 방송을 한 적도 있어서 새삼스러운 얘긴 아닌데, 내가 먹는다는 건,,,,ㅎㅎ 09.03.12 15:13

 해야

 함께하는 세상님 안녕하세요. ^^ 정말 절박한 상황 아니면 많은 용기와 강한 정신력을 동반할 때에라야 실천할 수 있는 요법이죠. ^^& 아이들 오줌 보다 자신의 오줌이 스스로에게 가장 훌륭한 약이 된다고 합니다. 덧글 감사드립니다. ^____^ 09.03.12 15:23


 박과장

 그냥 자기 오줌 받아서 마시거나 바르면 됩니까? 09.03.12 17:47

 해야

 박과장님 안녕하세요. ^^ 네 그냥 자기 오줌 받아서 마시고 바르면 되는데 전 마시기만 해도 그 효능이 탁월하여 바르는 건 몇 번 밖에 안해보았습니다. 오줌을 받아 마실 때에는 도자기나 유리 그릇을 추천해 드리고요. 숙성용(무좀이나 각종 피부병 화상에 특효)으로 보관했다 사용하실 때에는 플라스틱 용기는 절대 안된다는 것만 주의하심 됩니다. 플라스틱에선 환경호르몬도 계속해서 흘러나와 나쁘겠지만 요산 때문에 용기가 부식된다고 알고 있어요. ^______^ 09.04.22 23:23

 박과장

 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당장 마셔야겠다. 09.03.12 18:09

 해야

 박과장님 아침 첫 오줌 속에 가장 많은 영양소가 들어있어요. 드셔보셨나요? ^___^ 09.03.13 02:02


 소사이어티

 해야님 나도 오늘 뒤늦게 해봤는데 엄청 찝찝하더이다...ㅋㅋㅋ....효과보면 마눌과 아들넘들 한테도 강제(?)적으로 시켜서 매일 예뻐지는 마눌과 매일 건강해지는 놈들과 벽에 떵 칠할때까지 살아야쥐(?) 09.03.12 19:01

 해야

 소사이어티님 안녕하세요. ^^ 벌써 음용해 보셨나요? ^^& 저도 처음 마시던 날 역류 현상으로 죽을 고생했어요. 오줌은 어떤 음식을 먹었느냐에 따라 맛과 향(좋은 거니까 냄새아닌 향...^^)이 결정되죠. 육류나 생선을 섭취한 다음 날의 오줌은 참 고약하기 이를데 없지만 채식위주의 식사를 할 때에는 벌써 맛과 향이 달라져 별 무리없이 마실 수 있게 된답니다. 가족들을 설득하는 방법은 효능때문에 어렵진 않으실거에요. 단 비위 약하신 분들 경우 죽으면 죽었지 난 못마시겠다 하신 분들이 많아요. 제 경험에는요. ^&^ 저도 욕심을 부리자면 천년만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고싶어요. 덧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____^ 09.03.13 02:14


 미주구리

 좀 할말은 아니지만 성인 거시기를 보면 - 지금은 아니죠..예전에..ㅋㅋㅋ- 자기 오줌 뿐만 아니라 타인의 소변, 심지어는 대변까지도 먹거나 바르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드럽다고만 생각했는데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 겠네요... 09.03.12 20:04

 해야

 미주구리님 안녕하세요. ^^ 오줌과 똥(^^)은 그 성분이 극과 극이에요. 오줌엔 우리 몸을 치유할 수 있는 각종 항생 항암 성분이 가득하지만, 똥속엔 몸에 흡수되고 더 이상 필요 없는 찌꺼기와 심지어는 기생충알까지도 들어있을 수 있으니 비추네요. ^^* 생각해 보시고 함 드셔보세요. 정말 효과 짱이에요. ^______^ 09.03.13 03:50


 특공대

 마셔야 될 일이 생기면 마시겠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09.03.12 22:22

 해야

 특공대님 안녕하세요. ^^ 마셔야 될 일이 부디 없으셨음 좋겠어요. 마셔야 될 일이 없으나 건강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드시길 간절히 기원드려요. 긴 글인데 읽어주시고 덧글 까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__^ 09.03.13 02:24


 매일초

 해야님 저도 몸이 굉장히 약하답니다. 지금은 갑상선기능저하 에서 항진으로 왔다 갔다하는 예민한 몸인데.... 솔깃합니다.ㅎㅎㅎㅎㅎ 가령, 신장이 나쁘다던지.... 하면, 자기 소변이지만, 마시면 안 될 수도 있나요. 그 옛날 읽었던 책에서 ... 이러이러한 사람은 자기 소변이지만 부작용이 있다고 검사를 한 후에 마시고, 일어나서 아침에 받은 소변은 마시지 말라고 써있었던 기억이 가물가물하게 생각 나는데요. 그런 것은 상관없이 모든 사람은 자기 소변을 마시면 병이 나아질까요? 정말 간절합니다. 몸만 건강해 진다면 마시고 싶네요. ^^ 09.03.13 00:31

 해야

 매일초님 안녕하세요. ^^ 주의를 요한다는 글을 보셨다면 누군가의 경험에 의한 글이었을텐데 제 생각에는 그 분이 양약을 드시면서 드신 결과로 부작용을 얻은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양약을 매일 드시는 분은 양을 절반으로 줄이면서 드시다가 완전 끊으셔야 합니다. 이유는 몸속에 흡수된 나머지 약 성분이 오줌에 들어 있어서 두 배 드시는 결과를 낳게 되기 때문입니다. 정말 주의하셔야 될 분은 요로염이나 방광염이 있으신 분들입니다. 그런 병을 앓고 계신 분들은 반드시 완치 후 드셔야 합니다. 갑상선과 신장 때문이라면 별 걱정 안하셔도 될텐데요. 저도 시간 내서 자료 찾아보고 다시 답글 올릴께요. 덧글 감사합니다. ^_____^ 09.03.13 02:44

 해야

 매일초님 혹 이 글 확인하실지....? 넘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 매일초님께서 염려하시는 점은 무시하셔도 무방하겠는걸요. 신장이나 방광에 염증이 있는 분들의 오줌에 들어있는 균은 아주 소량이어서 위산에 의해 제균된다고 합니다. ^^* 염려마시고 드셔요. 얼른 건강 회복되셔서 오줌은 아주 가끔만 드시거나 저처럼 아예 마시지 않아도 아프지 않고 씩씩하게 잘 지낼 수 있으셨음 좋겠구요. 힘내세요~ 홧팅~!!! ^___^ 09.03.16 02:25


 겸손하게살자

 해야님 이거 모든 개인들에게 적용되는 겁니까? 오류는 없습니까? 09.03.13 00:36

 해야

 지기님 안녕하세요. ^^ 오류 있음 제가 책임져야 하는거죠? ^^& 제가 위에 남긴 답글 중 일시적으로 특별히 주의를 요하는 분들 외엔 오류는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이미 우리나라나 독일에선 500만명이 오줌을 매일 드시고 있으며 일본에선 1000만명이라는 숫자가 매일 마시고 그 효능을 스스로 검증하고 있는 안전한 약이라고 자신있게 말씀 드립니다. 덧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___^ 09.03.13 05:27


 미운오리

 해야님 안녕하세요^^*...저에겐 정말로..어찌보면 생명과 같은 정보 같아서 질문 드립니다. 사랑하는 자식이 17살남 자폐아입니다...병명은 자폐이지만 저에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이쁜 넘이지요. 님께서 자료공부 중에 혹시 이런 지체장애자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실날같은 기사도 있었는지요? 또하나...이 아이의 머리와 신체엔 가려움증으로 상처가 심하답니다...이약 저약 바르고 있지만..그때뿐이고요. 아들을 위한 것이라면 뭐든 하고 싶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참고할 만한 것이 있음 답글을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구~벅^^* 09.03.13 06:36

 해야

 미운오리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드님의 병으로 하여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신지요...오줌으로 자폐증을 치료했다는 글을 접해본 적은 없으나 분명 도움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숙성을 많이 시킨 오줌이 가려움증에 특횬데 제가 가진 게 있어서 드린다면 좋으련만 다 떨어지고 없네요. 에고... 미운오리님 아드님의 체질은 알고 계신가요? 사상체질 말고 팔체질로요. 아드님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을 장복할 경우 그럴 수도 있을테니 모르신다면 체질진단 부터 받아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팔체질 진단은 한 번으로 알아내긴 무리라고 알고 있으니 할배께서 소개해 주신 한의원에 내방하시며 한 달 동안 지켜보셔야 정확한 체질을 감별 받을 수 있으실 겁니다. 또한 아드님에게 물질적으로도 많은 정성을 쏟으시느라 상당히 많은 돈을 지출하셨을 줄 압니다만 그래도 여유가 좀 있으시다면 유기농 식단으로 바꿔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09.03.17 15:13

 해야

 미운오리님 알로에 베라 생잎 혹 써보셨어요? 은용액에 버금가는 효능과 세포재생 효과가 우수한 자연이 우리에게 준 선물인데 이 것 역시 집에 늘 떨어뜨리지 않고 상비해 두는 천연 약인데 이제야 생각이 나다니 저 참 바보네요. 알로에는 살균 작용과 세포 재생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훌륭한 약재며 손쉽게 구할 수 있다는 막강한 장점이 있어요. 진즉 이 방법을 소개 시켜드리는건데 제가 뭐에 정신이 팔려 있었는지 이제야 불현듯 생각이 나서 부랴부랴 싸이트에 접속해 글 남깁니다. 09.03.14 14:32

 미운오리

 해야님의 정성스런 답변에 뭐라 감사를 드려야할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해야님의 정성이 울 아들같은 지체장애자에게 기적같은 일이 벌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마음으로 실천에 옮겨 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구~벅^^ 09.03.14 16:35


 소사이어티

 어제부터 먹었는데 용량이나 용법이 궁금하네요? 저같은 경우에 맥주컵에 받아서 다먹고 쪼금있으면 또 오줌이 나오길래... 받아서 또 한컵먹구(먹은후에 저 깊은 속 깊은 곳에서 뭐가 자꾸 올라 오려고하고)저 계속 오줌만 먹고 살아야 되는지요? 답답하여서 질문하게 됐네요....빨리 알려줘잉...아님 쪼메있다가 또 오줌 먹어야되요...처음 것보다 더 찐해진 노란오줌을... 09.03.13 18:29

 해야

 ㅋㅋㅋ 소사이어티님 에고..ㅋㅋ 처음엔 누구나 역류현상으로 고생하시더라구요. 오줌 드시다 보면 정말 건강해져서 건강에 대해 무척 자만해져요. 그러다 보면 은근슬쩍 건너뛰게 되고.. 그러다 까먹고 지내게 되죠. ^^* 저도 지금은 무척 자만해져스리 아플 때만 마시려고 대기 중인데 안 아프네요. ㅋ 맞아요. 농도가 점점 진해져요. 물 많이 드셔야 해요. 무튼 멋지세요. 홧팅입니다~!!! ^________^ 09.03.13 18:37

 바람같이

 ㅋㅋㅋ 소사이어티님 넘 재미있으시네요. ^^* 읽다가 웃겨 죽을뻔 했습니다. 09.03.16 18:17

 해야

 바람같이님 저도 소사이어티님 덧글 보고... ㅋㅋㅋㅋㅋ 고맙습니다. 글 읽어주시고 덧글 까지 남겨주셔서 건강하세요~~~!!! ^___^ 09.03.17 12:09

 가람

 소사이어티님 넘 웃기신다 ^^;; 저 깊은 속에서 모가 올라 올까요 ㅎㅎㅎ 09.03.22 12:28

 해야

 가람님 전 홍어삭힌 맛이 올라와서 고생했었어요. ㅋㅋㅋ 이건 소사이어티님껜 비~밀 ㅋ 09.03.24 12:50


 행복

 기억해 놨다가 혹 마셔야 할 일이 생기면 그 때 마셔야겠습니다. 하지만 그럴 일이 없기만을...흐흐흐 09.03.13 19:15

 해야

 행복님 안녕하세요. ^^ 예방 차원에서 드시는 것이 가장 좋은 일인데 오줌 앞에선 다들 약한 모습을 보이십니다.^^& 감기에 즉효니 혹 감기 걸리심 꼭 드셔보세요. ^____^ 09.03.13 19:33


 미운오리

 3월14일pm23시52분...드뎌 첫잔을 신호흡과 함께 마셨다,ㅋㅋ..오렌지색에..신맛이였다 ㅠ..코 끝에 느껴지는 향은 약간의 비린향내...아직까지 배속은 별탈없음...이상임돠....ㅋㅋㅋㅋㅋ 만~~~~~~~~~쉐이 ^^* 09.03.15 00:00


 미운오리

 해야님 안녕하세요^^* 야채쥬스 끓이는 시간과 불의 조절량...글구 쥬스보관방법...음용시 요와의 섞는 비율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 좀 가르켜주세요^^*ㅎ 귀찮게 해 죄송합니다.ㅎ 09.03.15 16:55

 해야

 귀찮다니요~~~ 당치않은 말씀이세요~~ ㅎㅎㅎ 야채쥬스가 아니고 야채스프에요. ^^ 물2000cc/ 무우청4~6잎(삶지 않고 건조시킨거)/ 당근 110g/ 우엉65g/ 표고버섯2장(자연건조시킨거...값이 쌀 때 박스로 구입해 직접 햇볕에 말리세요^^)을 깨끗이 씻어 껍질째 큼지막하게 숭덩숭덩 썰어 스텐레스용기나 유리용기 혹은 옹기에 넣고 1시간 끓이심 되는데 끓기 시작할 때 약불로 줄이시고 다 완성될 때 까지 궁금하셔도 뚜껑 열어봄 안돼요 ^^* 그리고 완성되면 소독해둔 유리병(안그럼 빨리 상해요 야채스프가..)에 담고 냉장고에 보관하셨다 드심 돼요. 아드님이 비위가 많이 약하면 야채스프 양을 좀 더 많이 섞어서 마시게 하시구요. 그리고 야채스프 드시는 분들은 현미차도 함께 드시는데 아드님 열 많으니 절대 마시게 해선 안돼요. ^___^ 09.03.16 02:51

 미운오리

 처음에 야채스프라썻다 지웠다는.ㅎ// 완성될때까지 절대로 열어보지말것 ㅎ// 열많은 울 아들 현미차 절대마심않된 ㅎ//스프는 유리병에 담아 냉장고에 잽싸게 보관후 사용....주요사항 맞지요/? ㅎㅎ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실천하고 후기올리겟습니다. ^^* 09.03.16 18:06

 해야

 네~ 실천~!!! 멋진 울 미운오리님 기운내세요 빠샤!!!! 아니다 기운이 막막막 넘치신다셨으니 저에게 퀵으로다가 쏴주세요 ㅋㅋㅋ 그라구 음 이건 기분 상해마시고... ~~ 능 ~~~는 이거 쪽바리쒜이덜이 즐겨쓰는 어체에요. 참고...쪽바리 사랑하심 쭉 애용하시고... 메롱!! ㅋㅋ 아싸 텨~~~~~~=3=3=3 ^_____^ 09.03.17 11:18

 미운오리

 아이쿠!!!~~어천지 나도 모르게 쓰인말인데..이상하더라고요 ㅎㅎㅎㅎ 감사^^* 화창하고 좋은날입니다..오늘 하루도 해야님 행복햇으면해요 ^-------^~ 09.03.17 14:50

 해야

 네~~ 행복해요~~!!! ㅋㅋ 오늘은 만쉐이가 언제쯤....?? ㅋㅋㅋ 09.03.17 15:19


 미운오리

 어제 첫날 두잔을 마시고 약간의 역류현상과 코끝에 나는 비린향이 있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면서 어라!~이상할정도로 좋아진 현상이 있었다..흡연의 휴유증이 없어졌고...몸이 가벼워졌다는 것이다. 그래서 바로 또 들이켰다.ㅎㅎㅎㅎ 또하나 좋아지는것 같은 것1~==머리가 맑아지고 기억력이 살아나는 것 같다...히야!~이거야 원!~이러다 뻥쟁이가 되는가 몰르것당.ㅋㅋㅋ 하지만 감이 넘좋아서 행복하다.또~~만~~~~~~~~~~~~~쉐이다.ㅋ 09.03.15 17:01

 해야

 ㅋㅋㅋ 분명 피부 좋아지실텐데 혹여 지인들께서 궁금해 하시걸랑 농인 것 마냥 말씀해 주세요....진실은 머시기라고...ㅋㅋ 미운오리님 만~~~~~~~~쉐이~!!! ^_____^ 09.03.16 02:58

 미운오리

 ㅎㅎㅎ 근데요..해야님 진짜 좋은 정보를 전달하는 데는 인내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 같아요 ㅋㅋㅋ 고급정보는 거의가 거부감을 느낀다는 이천민의 생각이 맞는 것 같더라고요 ㅠㅠ ㅎㅎㅎㅎㅎㅎ 눈도 맑아지는 것 같다는...ㅋㅋ 또~만~~~~쉐임당^^* 09.03.16 18:36

 해야

 처음엔 다들 거부 반응 보이며 뜨아!!! 놀래지만 돌아서서 혼자 정보 막 찾아보고...그러다 나중엔 인정하더라구요. 근데 마시는 건 나중으로 미루고 언젠가 요긴하게 써먹을 다짐만 하니 ... ㅋㅋ 미운오리님 물 많이 드시면서 드세요. 저도 다시 마셔야겠다고 생각하는지라 슬슬 음식 조절하고 있어요. 채식단 위주로요. 더욱 힘내시고 만~~~~쉐이~!!! ^______^ 09.03.16 20:44

 미운오리

 저도 음식조절 가능하면 좋을려만...생활이 한정되어 잇는지라..아쉽네요 ㅠ...닫치는대로 먹고 나오면 마시자1!!!!~~ㅎㅎㅎ 근데요,,,음용시작한 후로 횟수가 적어지는군요.(장실횟수요 ㅋㅋ) 찔끔찔끔도 없어졌다는..ㅋㅋ 크 ㅎㅎㅎ 09.03.16 21:49

 해야

 좋은 현상인 것 같은데요? ㅋㅋ 축하합니다~!!!! ^____^ 09.03.16 23:43


 bexli

 자기 소변요법을 하시려고 하시는 분들은요 꼭 채식을 하셔야합니다. 복용하는 약이 있어도 안되겠지요. 꼭 부탁드립니다. 채식!! 09.03.17 06:32

 해야

 지기님 와우~힘이 팍팍 나는데요~~~^^& 이런 정보를 저 같은 무지랭이 천민이 떠들면 신뢰를 잘 안하시는데 지기님과 같이 훌륭한 자격을 갖추신 분들이 인정해 주시고 권해주시면 백배 천배의 효과가 나타나죠. ^^* 지기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꾸벅 (^^)(__)(^^) 09.03.17 08:31

 미운오리

 지기님 찌게종류에 약간씩 들어있는 고기도 안되나요? 09.03.17 18:52

 미운오리

 음용 몇일 한 후 부터는...등 가려움증..얼굴 가려움증..없어졌고// 시력이 좋아지고 있고//피곤함이 없어지고//기억력도 하나씩 살아나고//어치된 것이 배가 덜 고프다(조난된 생존자들 이해감 ㅎ)..근데..안좋은 건...큰일(변)보기가 좀 힘들다.ㅎㅎㅎㅎ 참고로==역류나 냄새의 선입견을 가지시고 주저하시는.. 분들은 절대로.. 걱정안해도 된다고 말하고 싶어요 ㅎㅎㅎ (( 그리고,, 또 하나 식사후나 흡연후 입냄새도 없어진듯함..ㅎ)) 그래서 오늘도 만~~~~쉐이다 ^^* 09.03.17 18:59

 해야

 짝짝짝~!!! 참 잘하셨어요. ^^& 설사하는 경우는 흔한데 변비로 고생하신다는 분은 미운오리님이 처음이신 것 같아요. 음... 먼가 원인이 있겠죠... 계속 진행하시다 보면 장청소도 말끔히 되고 곧이어 뱃속도 편안해지실거에요.^^& 만쉐이~~ ^______^ 09.03.18 00:20

 함께하는 세상

 미운오리님 어쨋든 성공 추카추카!~~~~ㅎㅎㅎ 09.03.19 00:01

 미운오리

 전 지속적으로 계속 진행중이며 날이 갈수록 마음의 병까지 좋아지고 있어요 ㅎㅎㅎㅎ 글구 가족들도 조금씩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요...이젠 없어서 못먹는다고나 할까요 ㅎㅎㅎㅎㅎ이거 넘 뻥이 심한거 아닌가 싶네요 ㅎㅎㅎ 암튼 만~~~쉐이입니다^^* 09.03.19 03:06

 인피니티

 미운오리님 멋지셔요  09.03.19 13:12

 해야

 고맙습니다!!!!! 미운오리님 정말 멋지세요!!!!! 만~~~~~쉐이~!!! ^_______^ 09.03.19 18:43


 인피니티

 몇년전인가요? 그것이 알고싶다로 추정이 되는데.. 여튼 그 프로그램에서 요로법에 대해 방영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 보고서는 충분히 인지는 했지만.. 아직 내 스스로가 해 볼 엄두가 잘 안나는 이유는 아무래도 박혀진 선입견이 너무 크기 때문인가 보네요.. 그리고 이 글 읽게 되니 왠지 저도 언젠가는 꼭 한번 Try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09.03.19 13:12

 해야

 인피니티님 안녕하세요 ^^ 고맙습니다 관심보여주셔서~!!!! ^^& 인피니티님 자신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꼬옥 실천해보세요~드실 때 잠깐 눈 질근 감으시면 만사형통이에요~ 꼬~옥 홧팅하시길 빌어요~!!! ^______^ 09.03.19 18:46


 HOT-Forever

 안녕하세요? 저는 요료단식 하루만에 4년 된 만성적 감기를 고친 사람입니다. 4년 동안 한 달에 두번은 여름에도 오한의 감기로 고생을 하였고 병원 약은 듣지 않아 무척 고생을 했는 데 요료 단식 하루만에 두통,오한을 동반한 감기가 떨어졌고 3일단식을 계속하였습니다. 현재 감기 고친 후 3년이 지난 지금 감기로 거의 고생을 하지 않게 되었는데.. 알고 싶은 방법이 있어서요.. 요료를 3년 저장하고 싶은 데 ,,, 책을 읽어보면 유기농항아리에다 땅에 묻으라고 다를 권하지만 유기농항아리는 구하기 어렵고 땅 역시 없기 때문에 병에 담아서 시원한 냉장고에 보관을 해도 되는 지 ..궁금해서요 답변 부탁합니다. 09.03.19 23:11

 해야

 HOT-Forever님 안녕하세요~!!! ^^& 고맙습니다~!!! 좋은 체험담 들려주셔서... ^^* 유기농항아리 한살림이나 두레생협에서 판매하고 있어요!!! 꼭 구입하셔서 땅에 묻어두셔요~~ 저도 그리해야겠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꾸벅 (^^)(__)(^^) 09.03.20 01:52

 미운오리

 HOT-Forever님 안녕하세요^^ 동지를 만난것 같아 방갑습니다.ㅎㅎ 아니다 선배님으로 정정함 ㅎㅎ...요료를 3년 저장하여야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요?? 관심이 많은 미운오리입니다.. 해야님도 하신다니 전 당연히 관심을 가질 수 밖에요 ㅎㅎㅎㅎ 09.03.20 05:10

 해야

 HOT-Forever님 제가 땅에 관해 말씀하신 것을 제대로 못읽고.. 죄송합니다 ㅠ 유기농항아리 혹 구입하셨는지요? 냉장 보관하실 경우는 신선한 오줌을 받아놓고도 바로 마실 수 없을 때 그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냉장보관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맞는지요? 오줌을 유기농 항아리에 담아 땅에 묻을 때는 효소 성분을 기대하고 그리 행하시는 것 같은데 냉장 상태에서도 미생물의 활동이 왕성할지 의문점이 생기네요. 효소를 기대하고 저장해 두는거라면 실온(최대한 그늘지고 어두운 곳)이 더 낫지않을까 생각하는데 HOT-Forever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 09.03.23 15:37

 HOT-Forever

 안녕하세요 ..해야님.... 저는 2년간 요료를 병에 넣고 시원하고 그늘진 곳에 두었는데 중간에 한 여름에 좀 시원한 곳에 보관 해야하는 데 장소가 마땅치 않아 그냥 두었다가 변질 가능성이 있어 버렸습니다. 그러다가 20년 전부터 저는 발을 자주 삐었는데 근래 복숭아뼈 옆에 큰 혹이 생겨 마취수술을 해야 한다기에 미친 척하고 10일 된 요료를 일주일간 발랐더니 3~4주를 거치면서 거의 없어졌습니다. 이전에 읽은 신부님이 10년된 요료로 환자를 고친 내용이 생각났고 다시 요료장기 저장을 하고자합니다. 요료 저장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을 찾기 어려워 도움을 구합니다. 요료를 넣고 비닐을 덮고 뚜껑을 닫는 건지 아니면 뚜껑만 덮어도 되는 건지 경험이 있다면 도움 부탁합니다 09.03.24 05:37

 해야 HOT-Forever님 밤새 안녕하셨어요? ^^ 제가 오늘 오전부터 계속 자료를 검색해 보고 있는데 아직 찾지 못했어요. 찾음 다시 답변 올릴께요. 일단 제 생각엔 비닐은 환경호르몬 나오니까 절대 사용하지 마셨음 좋겠구요 문방구에 가시면 한지 팔아요. 가격도 저렴하니 구입하셔서 덮어주시고 끈이나 고무줄로 동여매두셔요. ^^* 자료 계속 찾아볼테니 HOT-Forever님도 함께 찾아보시자구요 ^^* 아참 그리고 요료법은 국립국어연구원에서 잘못된 표기법이라고 했어요. 요요법이 맞는데 요요법이라 하면 사람들이 쉽게 이해 못하고 한글을 널리 애용하자는 의미로 오줌요법이라 표기하기로 했으니 이제부턴 오줌요법이라고 하셨음 참 좋겠어요. 힘내세요 홧팅~!!! ^_____^ 09.03.24 12:47


 미운오리

 오늘도 변함없이 마시고 또 마셨다..이젠 자연스러워졌다고 할 정도다.^^*...마시는 숫자도 늘었고...안하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다.. 한가지 화장실갈 때 두리번거리는 건 불편하지만 ㅎㅎㅎㅎ컵들고 간다는 것이 아직은 좀 ㅠㅠ....다시한번 해야님에게 감사드리며...만~~~~~~~~~~~~~~쉐이를 외친다 ㅎㅎㅎㅎ 09.03.20 05:14

 해야

 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 ㅋ 울 가족 다들 그러려니~~ ㅋㅋㅋ 미운오리님 만쉐이~~~ !!! ^_____^ 09.03.22 03:55


 가람

 해야님의 정성 깃드신 답변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장이 안좋아서 늘 묽은변을 보기에 실천하기위해 음식을 조절해 볼까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__ 09.03.22 12:42

 해야

 가람님 안녕하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묽은 변을 보신다니 음... 평소 드시는 음식이 가람님 체질과 맞지 않는 음식을 드시기에 그러하신 건 아닌지란 생각이 들어요. 오줌이 묽은 변에는 어떤 작용를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장은 분명히 튼튼해질테고 그러다 보면 변도 적당히 좋은 상태를 유지할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 가람님 모쪼록 용기를 내시어 꼭 도전해 보시길 바래요. 아자 홧팅~!!! ^______^ 09.03.22 19:06


 인피니티

 .. 드디어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본 그것을...소주컵 분량으로 한잔 들이마셨습니다.. 아후... 힘들었어요... 그래도 건강을 위해서..차차 양을 좀 늘려가 볼라고 함미다..^^ 09.03.25 10:33

 해야

 인피니티님 나이스~!!!! 참 잘~~하셨어요~!!! 이~~~~뽀!!!! ㅋㅋ 고맙습니다~!!! ^______^ 09.03.25 16:33


 늘푸른

 해야님 좋은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페에 가입해서 좀더 많은 정보를 읽고 싶은데...어제오늘 회원가입이 안되네요....카페가 저를 거부하는 걸까요?? ㅠㅠ 09.03.25 11:26

 해야

 늘푸른님 안녕하세요~^^ 신의선물 오줌 카페 말씀하시는지요? ^^& 미운오리님께선 금방 가입이 되셨었는데 그 곳 할배께서 좀 바쁘신 모양입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보시면 곧 등업해 드릴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________^ 09.03.25 16:35


 글래디에이터

 마시는 방법과 마시는 시간 등 구체적으로 알고 싶군요, 전문가님이 갈켜주세요, 09.03.25 14:18

 해야

 글래디에이터님 안녕하세요~^^ ㅋ 오줌요법에 전문가는 없는걸요~ ^^& 건강하시다면 주무시고 일어나셔서 첫 오줌을 받아 마시면 되는데요 남성분이시라면 양이 많아 부담되실 수도 있으시니 처음 것과 나중 것은 받아서 몸 구석구석 맛사지 하시고 ^^ 중간 것 받아 드심 좋구요. ^^ 여성분이시라면 양이 많지 않으실테니 다 드세요 ^^* 받아드시는 용기는 플라스틱만 아니면 다 괜찮구요 도자기나 유리 그릇에 받아 드시면 된답니다. 그럼 자 출발~??? ㅋ 꼭 드셔보세요~!!! 말이 필요 음따에요~ ^^& 고맙습니다~!!! ^_______^ 09.03.26 08:25

 글래디에이터

 해야님 감사합니다, 09.03.26 10:13


 난 바보야요

 저두 어제부터 먹고 있는데요.. 효과는 정말 짱인거 같아요..뚝배기에다 받아서. 먹으니. 냄새도 거의 없어요. 처음 먹을 때. 느낌이 좀 그래서 코 막고 먹었는데 두번째 부터는 그냥 음미 하면서 먹는답니다.. 좋은 점..그동안 몸 안좋은 것. 있었는데 없어지는 느낌이 팍팍 듭니다...용기가 필요하지만.. 여기 댓글보고 함 먹자.. 먹었습니다.. 일단. 시작들 하세요. 그럼 아실꺼에요....해야님 고맙습니다..먹게 해주셔서... 09.03.25 21:21

 해야

 난 바보야요님 안녕하세요 ^^ 평소 채식단 위주의 식사를 하시는지요~ 저는 첫날 역류 현상으로 정말 심하게 고생했었는데 별 무리 없으셨다니 참 다행이고 고마운 일입니다. ^^& 난 바보야요님 쭈~욱 홧팅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리구요~ 몸소 실천하시고 글 까지 남겨주셔서 제가 더욱 고맙습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실꺼에요~~ 홧팅~!!! ^_____^ 09.03.26 08:32


 특공대

 해야님 덕분에 요로법을 알게됐고 마시게 될 일 있으면 마시겠다고 답글 달았다가 해야님의 답글에도 머뭇거렸었는데 미운오리님의 눈부신 활약상에 자극받아 22(일) 아침 눈뜨자마자 도자기컵에 반 조금 넘게 받아서 한약마시는 심정으로 마셨습니다. 냄새 안맡으면서 단숨에 비워야겠다는 생각으로 다 마셨는데 헛구역질과 함께 입에서 냄새가 나는 느낌이 들더군요 바로 냉수 한 잔 마시고 입주변 물로 씻고 이후 낮12시까지 속이 울렁거리는 느낌으로 고생했습니다 그날 밤 내일 아침에 또 한 잔 마셔야된다는 강박관념으로 잠은 안오고 고민만 잔뜩...울렁거림증세도 다시 나타나고.... 결국 내일 일은 내일걱정하자 지금은 잠자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잠들을 수 있었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어제와 같이 원 샷. 수월하더군요. 그날 저녁때 네이버 카페 검색해서 마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니 한 모금 삼킨 후 혀 밑에서 머금고 있다가 침이 분비되면 천천히 마시라는 글 보고... 어제 아침에 그대로 따라해 봤는데 쉽게 잘 됩니다. 어제부터는 밤에 자기 전에도 한 컵 마셨습니다 이제 4일째..아직 특별하게 몸에 나타난 변화는 감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해야님 말씀대로 예방차원에서 꾸준히 마시려고 합니다. 양과 횟수도 조금씩 늘려가면서요..... 좋은 정보 알게해 주신 해야님에게 거듭 감사드리며 실행에 옮길 수 있게 무용담(?)^^* 올려주신 미운 오리님에게도 고마운 마음 전해드립니다. 고맙습니다!!!!1 09.03.25 21:34

 해야

 특공대님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 저도 처음에 마시던 날 그 전날 설렁탕을 먹었던 탓에 몸서리쳐지는 고통을 맛보았었답니다 ^^& 전날 무슨 음식을 먹었느냐에 따라 거짓없이 오줌의 맛과 향이 달라지니 식단 조절하시면서 드셔요~!!! ^^* 혀밑에 머금고 있다가 삼키는 것 전 쉽지 않던데 잘하시는걸요~~^^& 무튼 축하드리고 꾸준히 실천하시어 20대 청춘의 기력을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홧팅~!!! ^_____^ 09.03.26 08:41

 미운오리

 특공대님...암튼 감축드립니다.ㅎㅎㅎ 이런저런 일 때문에 오랜만에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특공대님 이유불문하고 드셔야합니다...전 이제 없어서 못먹습니다..글구 오줌양이 얼마나 많아졌는지..머그컵이 넘쳐..아까워 죽겠어요 ㅎㅎㅎㅎㅎ 09.04.13 02:06


 글래디에이터

 미루고 미루다 오늘 실천했네요, 그런데 그런대로 먹을만 합니다. 항상 처음이 힘들지 싶네요, 09.03.26 10:25

 해야

 글래디에이터님 안녕하세요^^ 저도 처음에 정말 어찌나 겁이 나던지 피할 수만 있으면 피하고 싶은 맘 뿐이었었어요 ^^* 그런데 혹여 건강 잃고 잘못되면 울 공주는 누가 보살펴주나라는 마음으로 담대함을 얻어 두 눈 딱 감고 마셨드랬죠. 그리고나선 빠져들고... 건강 회복하고 이젠 게으름 피우고... ㅋ 힘내세요~~ 축하드리구요~~ 홧팅~!!! ^______^ 09.03.28 09:58


 술한잔

 저도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근데 제가 1주일에 5일은 술을 먹는데 술먹은 후에 오줌 먹어도 되나요?? 09.03.31 05:51

 해야

 술한잔님 안녕하세요^^ 꾸준히 음용하시는 분들은 술드신 이후에도 어김없이 마시고선 좋다고 하시는데 안드시고 마신다면 열배 백배의 효험을 보실 것 같은데요 ~ 부디 술은 가급적이면 자제하시며 음용하시길 빌어요 ~ 홧팅~!!!! ^______^ 09.03.31 10:01


 감동지검

 제가 어렸을(초딩)때 날계란을 먹으면 두드러기가 온몸, 특히 얼굴에 심하게 생겨 많이 붓고 가렵고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때마다 할머니, 어머니께서 다른 사람의 오줌이 아닌 제 오줌을 얼굴에 발라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잠자기 전에 바르고 나면 다음날 좋아졌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두드러기가 자주 나는 편이었거든요... 이런 놀라운 과학적 사실이 숨겨져 있을 줄은 몰랐네요. 내 오줌 다시 봐야겠어요!^^ 09.03.31 10:33

 해야

 감동지검님 안녕하세요 ^^ 참으로 지혜롭고 현명하신 할머님과 어머님이신걸요~ ^^& 순순히 응해주셨던 울 감동지검님도 참 착한 분이시구요 ^^* 놀라셨죠? 저도 첨에 어찌나 뜨아!!!! 놀랬던지 ㅋ 다시 보시고 도전해 보신담 더욱 좋을텐데요. 귀한 체험담 공유케 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복 억수로 많이많이 받으세요~~ 홧팅~!!!! ^_________^ 09.03.31 12:47


 아디소만

 저는 잇몸이 약해서 얼마 전부터 잇몸약을 매일 식사후 3번씩 먹고 있읍니다...이것도 신약이라면 신약인데 끊어야 하나요.??? 그리고 비타민제도 하루에 한번 먹고 있는데 이것도 끊고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몸도 약하고 먹어도 살로 가지 않네요..혹 살도 찔려나...ㅠ.ㅠ 09.03.31 16:43

 해야

 아디소만님 안녕하세요 ^^ 오줌 드시면 입안에서 부터 당장 효력이 발생하니 잇몸에 더 없이 빠르고 좋은 효과를 보게 되실 것입니다. 약은 왠만하면 양을 줄이시던가 끊으시는 것이 좋을 것이란 생각입니다 ^^& 비타민은 평소 음식을 통해 자연스레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며 비타민제를 따로 먹을 경우 그에따른 부작용도 심각하다고 알고있기에 개인적으로 비타민제는 절대 먹지도 선물하지도 않는답니다 ^^* 살은 빠지시는 분들이 더 많은데 몸 상태에 따라 마르신 분들은 찌시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부디 도전해보시고 건강을 되찾으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려요~ 홧팅~!!!! ^_______^ 09.03.31 20:39


 상선약수

 해야님 전 일주일전부터 시작했습니다. 아침에만 1회 마시는데..맥주병에 1/2 - 2/3정도의 량을 바로 마십니다. 평소 새벽녘이 되면 입도 쓰고 웬지모를 속의 거북함을 많이 느꼈었는데 그 증상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해야님 덕분에 좋은 비방을 실천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뿌힛  09.04.01 16:31

 해야

 상선약수님 잘 지내셨지요? ^^& 아쿠~ 축하드려요~!!! 짝짝짝~!!!!!! ^^* 몸소 실천하시고 소중한 체험담 공유케 해주시니 제가 되려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 한가득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실천하시어 드시지 않아도 건강을 쭈욱 유지하실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길 진심으로 기원드려요~ 아자 홧팅~!!!!!! ^_______^ 09.04.0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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